와~ 와~ 해슬님 리퀘만 두번째!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흑호숑이에요. 제목은 못지었습니다...
"음, 갑자기 든 생각이다만, 흑호. 있을거 같지 않나?" 황호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백호,적호,청호,은호. 그리고 이 몸 황호까지. 순서로만 따지면 슬슬 어디선가 흑호다. 하고 나타날거 같은데. 그렇지 않나?" 황호가 눈을 계속 말했다. 백호와 적호는 그 말을 무시했다. "음, 내 말을 다들 안듣는 군.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느낀다만."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