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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로맨스 너랑 연애하면 외줄 타기 하는 기분이야. 미풍에도 금방 휘청이고. 스스로 갈피 잡지 못한 마음에도 휘청이고. 주위에서 못살게 굴 땐 낭떠러지 서 있는 기분도 들고 그래. 조승연은 잇새로 빨대를 물고선 웅얼거렸다. 흘끔 떠진 눈이 어쩐지 눈치를 보는 듯했지만 글쎄, 그러기엔 하는 말들이 귀에 와 박히다 못해 확성기로 떠드는 것 같았다. 시적 ...
*중혁독자 (슈바이첸x리카르도) *짭근친 주의 로맨스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낯선 방 안에서 눈을 떠, 낯선 천장을 바라보며 김독자는 생각했다. 어? 뭐지? ……뭔지 모르겠지만 *됐다. “리카르도 도련님.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시종이 부르는 이름은 분명 자신이 전날 밤 완결까지 읽고 잠이 든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조연의...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신화적 인물들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차용하였으며, 본 글은 신화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작가 본인의 비뚤어진 상상력에 기반함을 미리 알립니다.] 아레스는 초조하게 아프로디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누군가의, 그것도 자기 형의 아내가 된 아프로디테를 이렇게 비밀스럽게 만난다는 것은 아레스의 어떤 미숙한 승부욕에 불을 당기는 것과 같았...
“언니는 왜 빈틈이 없어요? 왜 작은 실수도 안 해? 나한테 뭘 부탁하거나 해달라는 것도 없고. 힘든 걸 이야기하지도 않고. 나만 실수하고 나만 그래... 나만....” 나는 차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우는 널 달래다 전화를 끊었다. 서울과 부산. 당장 달려갈 수 없는 거리에 놓인 너와 나. 너는 울다 잠들었고 나는 밤을 꼬박 새웠다. 이런 말을 처음 들...
율이를 안고 먼저 집으로 들어선 윤기가 태형에게 들어오라고 눈짓을 했다. 저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오는 태형에게 고갯짓으로 서랍장 위를 가리키며 속삭였다. "저기서 이불 좀 꺼내서 펴줄래요." "아, 네." 얼른 멍한 정신을 깨우고 이불을 꺼내 바닥에 폈다. 이불 위에 조심스럽게 율이를 눕힌 윤기가 자는 동안 땀이 난 율이의 이마를 쓸어올려주며 겉옷을 벗겨냈...
돌아서는 링을 보고 카고메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엣?!" 그리고 오두막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타이치와 눈이 맞았다. 타이치도 머리를 긁적 긁적거리며 난처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순간, 카고메는 직감했다. '이건 완전 범죄다. 백 퍼센트 일부러다. 셋쇼마루, 그 녀석 뭐가 다시 묶어도 좋다는 거야. 타이치를 견제하려고 일부러 링한테 머리를 묶으라고...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이전에 므계(@Muuuuuu________)에서 푼 단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 재벌 2세물입니다. * 재벌 2세 랜서를 시골 초등학교 교사인 아처가 열렬히 꼬시고 있고 로빈은 그걸 관음하고 있습니다. * 전지적 로빈 시점입니다. * 일단 개그물입니다. 개그물이어야 하는데 나는 역시 개그에 소질이 없다. * 캐붕이 있을 지도 몰라요... 싫다면 뒤로 가...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신화적 인물들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차용하였으며, 본 글은 신화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작가 본인의 비뚤어진 상상력에 기반함을 미리 알립니다.] 순식간에 둘은 델포이에 있는 아폴론의 신전에 도착했다. 야, 여긴, 옆에 엄마 살잖아, 아르테미스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뭐 어때, 어차피 이렇게 하면 아무도 우리 못봐. 아폴론은 아르테미스를...
최범규는 목이 가늘다. 콧대가 높고 눈동자가 크다. 키는 큰편에 속하지만 체격은 작고 허리가 유난히 가늘다. 매번 강의실 제일 뒷자리 창가에 앉고 강의에 관심 없는 얼굴이지만 생각보다 성실히 듣는다. 그리고 친구가 없다. 연준이 본 최범규는 이게 다였다. 신입생 환영회도, OT도, 개강파티도 그 어떤 자리에도 끼지않아 범규의 존재를 모르는 과동기들도 많았다...
“역시 달리기 1등도 마키구나.” 오늘도 카이난대부속고 타카토오 감독의 입에서는 마키 신이치에 대한 칭찬이 어김없이 터져 나온다. 타카토오 감독은 2학년임에도 카나가와 현 최고의 포인트가드인 마키에게 며칠 뒤 있을 연습 경기의 운영을 맡겨 놓았다. 마키는 선배를 비롯한 농구팀 주전 선수들에게 작전을 설명한다. “이쪽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지역 방어로 바꿉니다...
"아니요, 나 안 미쳤어요. 지극히 정상이예요." 민석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 백현의 시선에 뭐라 입을 벙긋- 떼기가 어려웠다. 미쳤냐는 제 물음에 안 미쳤다고, 자신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말 하는데 거기다 대고 무슨 말을 더 해야 할 까. 민석은 일단 이 상황을 모면하기로 했다. ".. 아 알겠으니까, 일단 이 손목 좀 놔 줄래..?" 민석이 놔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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