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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들려요? 음…. 좋아, 내가 바보 같은 질문을 했네요. 어차피 들리지 않을 걸 알았는데도요. 그러므로 이 편지는 수신인이 존재하지 않아요. 겁쟁이라고 칭하던 인물에게 주는 말이겠네요…. 내가 무어라 말해야 편해질까요? 그러게 왜 도망쳤냐고, 곧 죽을 걸 알면서 도망친 당신이 한심하다고 평할까요? 글쎄요…. 만약 이렇게 생각한다면 살아생전 내가 당신에게 너무...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 믿을 수 없어. 그랬다면 나는 이렇게 오래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항상 말갛게 웃는 네 미소가 좋았어. 상황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 지금처럼. 손에 쥐여진 가냘픈 목을 쓰다듬는다. 그래서 너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어. 그러면 그 미소를 계속 내게 보여줄테니. 온전히 소유하지 못해도 바라볼 수는 있을테니까. 꺾...
히사이시조 -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 ost https://youtu.be/8iZRzO1pUm0 생일 하루 전 날이었다. 옆 동네 양키들과 한 판하고 늦은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마이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을 담그고, 가만히 눈을 감은 후 생각에 잠겼다. ‘아.내일 무슨 중요한 날이었는데… 무슨 날이더라…’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나는 너를 보내주기위해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으러 떠나는 중이다. 부디 이곳에서는 너를 보내줄 수 있길
퇴고중입니다...♡ *** 아, 대체 어디있는 거야. 용복아, 제발. 김승민은 거칠게 머리를 쥐여뜯었다. 이용복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김승민은 또 제 탓을 할 것이 분명했다. 창밖에 쏟아지는 비가 야속했다. 또 어디선가 힘 없이 축하고 늘어져 있을까 봐, 말도 안 된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혹여나라도 차게 식은 이용복을 마주하게 될까 겁이 났다. 어딜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유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도 벌써 일주일. 고죠는 미칠 지경이었다. 처음 유지가 임무에서 안 돌아왔을 땐. 사실 별 생각 없었다. 예정보다 조금 길어지는 구나, 했을 뿐. 생각보다 저주가 강하거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나면 늦어질 수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도 돌아오지 않은 유지를 보자 그제서야 뭔가 이상하...
뱅드림! 2차: 와카미야 이브×야마토 마야(이브마야) 소재: 이브의 죽음, 그리고 불멸의 존재 마야의 기다림 와카미야 이브가 죽었다. 그러니까, 이 말은 Pastel*Palettes의, 불타오르는 무사도! 라던가 하는 말을 언제나 외치던, 많은 이들이 기다려 마지않던 첫눈을 닮은 머리카락과 맑고 쾌청한 하늘을 담은 눈동자를 가진 핀란드 혼혈인, 모델이자 아...
한 달에 한 번, 연청궁에서 남망기와 함께 안건을 살피는 날이었다. 눈을 떴을 때부터 미약한 흉통이 찾아들긴 했으나 위무선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저 세 번째 방에서 갈연초를 빻아 마시고 평소대로 간단하게 단장하여 연청궁으로 걸음했을 뿐. 몇 년이고 겪어온 흉통인지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만일 더 심해진다 한들, 한 시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더 ...
밤하늘색 닮은 눈에 잉크처럼 푸른색 눈물이 흘러내렸다. 제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망가져가는 잉크병은 비틀비틀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넌 언제나 앞으로 나가는데, 내가 널 잡는건 아닐까. 네가 나때문에 곤란한건 아닐까. 근데, 보고 싶어. 미안해, 잡고 싶어. 같이 있고 싶어. 한동안 나오지 않았던 목소리는 하얀색의 머리카락을 보고서야 나오기 시작했...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낮은 곳으로, 이정하 中 처음 너와 만난 순간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영문도 모른 채 게임 속으로 들어왔을 때, 너와 마주쳤다. 그림자 진 곳에 선 나에게까지 다가와 빛을 비춰주는 그 ...
시궁창에서 피운 꽃 한 송이. 오랜 기간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글쓰기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저의 생각을 기록하고 보관하기 위해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 소통 보다는 가끔 생각날 때 오셔서 쉴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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