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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랼뎬님 아이디어 기반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는 후회만을 반복하고 있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이 상황이, 사랑이, 잘못되었다는 것쯤은.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불안한 느낌이 감도는 사람이었다. 무표정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 표정은 매사에 무신경해 보였다. 낮게 깔린 목소리에는 알 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졌다. 취한무드등에게 안떠의 ...
* 랼뎬님 아이디어 기반 모든 걸 빼앗고 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쌀쌀한 밤공기가 피부를 기분 좋게 스쳤다. 인도를 한참 따라걷던 안떠가 발걸음을 멈추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이름 대신 붉은색 하트 하나로 저장된 카톡에는 블루 마티니 사진 한 장이 띄워져 있었다. [다복이랑 칵테일 바 왔어요.] 안떠는 웃음을 터뜨렸다. 장소 보고라니 마치 연인이라...
* 랼뎬님 아이디어 기반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푸른 조명이 칵테일 잔을 적셨다. 잔에 가득 담겨 찰랑거리는 블루 마티니가 쨍하게 빛났다. 그에 반해 탁자는 바의 북적거림마저 집어삼킬 것처럼 어두웠다. 다복은 반쯤 남은 깔루아 밀크를 한 모금 들이키곤 앞에 놓인 카나페 하나를 집어들었다. 몇개 안 남은 과자...
* 글의 등장인물과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랼뎬님 그림 기반 "무드등, 아직 자…?" "응…?" 익숙한 목소리에 눈을 비볐다. 너무 푹 잔 탓인지 정신이 몽롱했다. 나 얼마나 잤지...? 분명 마지막 시간인 7교시, 읽을 책이 다 떨어져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을 터였다. 어색하리만큼 조용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자 빈 책상만이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하얀 손이 푸른 두건을 들어내었다. 푸른빛이 옅게 감도는 긴 머리칼이 바람결을 따라 흰색 티 위에 사륵 내려앉았다. 길게 늘어져 허리를 살며시 감싸고도는 머리칼, 그에 따라 변해가는 체형. 보라색의 속눈썹이 들어지고 그 안에서 녹색의 눈이 떠오름과 동시에, 드러난 퍼블리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성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같은 제목의 다른 글과는 뒷부분이 조금 다릅니다. "패치...라..." 탁상 하나만이 덩그러니 놓인 좁은 사무실. 그 탁상을 중심으로 두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한 쪽은 안쪽에 이름표가 한가득 들어 있는 뽑기 기계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쪽은 금빛 오드아이와 뒤로 넘긴 검은 머리의 남성-치트였다...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1. [브레퍼블] 지금_곁에_있다면으로_시작하는_글쓰기 지금 곁에 있다면, 나는 당신에게 한번이라도 더 내 목소리를 들려줄 거예요. 비록 어눌하게 더듬거리는 몇 마디지만, 곱디 고운 당신과는 거리가 먼 목소리지만 말이에요. 듣기 좋은 목소리는 아닐지라도, 듣기 좋은 몇 마디는 해주고 싶었어요. 당신은 용사님을 따라다...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헉, 헉..." 현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다. 구조를 바라는 절규와도 같은 외침, 그를 찾아 미친듯이 시멘트를 휘젓는 손들, 그들을 지휘하는 목소리, 각자 할 일을 찾아가는 발걸음. 모든 것이 섞여들어 작은 현장을 가득 매워갔다. 모든 이들이 당연하다는 듯 이용하고 웃고 떠들던 공간은, 무너진 이후로는 재앙이...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녀는 제 전부였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어깨 언저리까지 오는 머리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푸른 복장 위를 감싼 벨트에 드러나는 얇은 허리선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주위에서 매뉴얼이라 불려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강단 있는 모습과 워커홀릭도 제게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모니터링'이라는 업무를 맡...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패치, 과일 먹으면서 해." "엄마도 참, 이렇게까지 안 챙겨주셔도 된다니까요." 치트의 눈앞에 비치는 가정의 모습은 화목하기 그지없었다. 도저히 흥미가 돋지 않아 공부라는 것은 손을 놓은 지 오래였고, 제 성적표를 잡아든 것은 부모님 대신 친하게 지내는 선배, 패치였다. 찍혀있는 점수들을 잠깐 훑어본 그는 한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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