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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 토죠 히네모리라는 인간은 솔직히 말하자면, 영력은 있지만 그것이 특출나진 않은 인간이다. 그렇기에 제 남동생이 정식으로 사니와(審神者)가 되기 전까지 임시로 사니와직을 했었던 것이고, 그렇기에 남동생이 정식으로 현세의 일을 마무리 짓고 사니와 교육까지 마치고 왔을 때 기꺼이 계약서에 적혀있던 대로 직장이자 직업을 넘겨주었다. 애초에 집에서 운영하는 과...
이렇게 몰입 시작하기가 힘든 적은 처음이었던 야자 시간, 간신히 야자 1교시를 그나마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며 채우고 쉬는 시간 종이 울리는데 뒤에 앉아 있는 아이가 다가와 밖에서 누군가 나를 찾는다는 말을 전한다. '나를 찾아올 사람은 딱히 없는데. 설마..." 무슨 큰 일이 생긴 건지 싶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특별반 자습실 문을 열어 젖히는데 역시나 몇...
1. 게임 컨셉 턴제 전투 방식 로그라이크 소위 말하는 "피지컬"에 영향을 안받는 게임을 지향 ▶ 턴제 전투방식 '속도' 가 빠를수록 더 자주 행동하는 턴 시스템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해 세계가 행동 조작이 간단하지만 플레이 자체는 어려움을 지향 ▶ 로그라이크 게임 모든 조작이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이루어짐던전을 진행하면서 얻게되는 아이템이나 스킬, 만나게 ...
외공 수련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는 말을 하는 구형도, 옆방에서 나타나 저를 놀리던 사저도, 자신의 부러움을 모르는 채 넘기며 저를 놀리던 장문 사저도, 억지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바깥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사저도, 치료를 하지 않던 자신을 좋게 보지 않던 구가의 어떤 이도, 자신을 받아주고 청가로 들여보내주던 장문인도, 과거 그 죽어가던 자신을 살려주던...
'무영이가 기다리라고 했으니까.' 오늘도 무영이로 시작해서 무영이로 끝난 영어 수업이 빠르게 지나가고 저녁 시간이 다가올수록 두근거리는 마음에 한주는 자신이 가장 평온해지는 타임인 수학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 천천히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이제는 혼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종종 제쪽으로 시선을 향해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그 아이에 집중력을 잃어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죄수 00815번.” 앳된 목소리가 금속 벽에 부딪혀 크게 울린다. 감방 안의 붉은 머리칼이 움찔하더니 늘어진 머리칼 사이로 가넷빛 눈동자 하나가 문에 붙은 작은 창으로 향한다. 창 너머를 응시하던 눈동자는 곧 바닥으로 시선을 떨군다. “식사를 하지 않았군. 00815번.” 대답은 없다. “모든 죄수들은 배급된 식사를 마쳐야 한다. 예외는 없다.” 다시 ...
11시, 일반 학생들은 10시까지로 종료되지만 특별반 학생들의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늦은 시각에 종이 울리고.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붙들고 가장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던 한주는 결국 애써 풀어낸 문제를 끝으로 무거운 어깨와 목을 천천히 돌려가며 스트레칭을 하고 슬슬 가방을 싸려던 참에 제 휴대폰의 진동을 켜자마자 간결한 메시지가 담긴 문자 한 통이 왔다는...
아직 그 아이는 자신의 존재조차도 모르겠지만 그저 친해져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 마지막 교시를 마치자마자 반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나와서 휴게실로 향한 한주는 왜인지 이 학교 안에서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이름 모를 그 아이에게 기울이고 있었다. 그냥 3년 조용히 살다가 대학이나 가자, 하는 심정으로 매일을 살았는...
오늘도 기다리던 하루 끝에 영어 시간은 여전히 그 아이를 향한 시선으로 시작해, 끝난다. '어.' 그러던 중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는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그 큰 눈으로 제 쪽을 바라보는 그 아이에 화들짝 놀라 책으로 고개를 처박곤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쉰 한주는 도대체 3개월 동안 말 한번 못붙여 보고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싶은 처지에. 오늘은...
"… …." "많이 밀리네." "그러게." "… …." "… …." "인간들 토요일에 집에서 잠이나 자지 왜 다 기어나와서는." "우리도 나왔잖아." "응." "그럼, 뭐." "그렇다고." "… …." "… …." "되게 이상하다." "뭐가?" "이렇게 다리 위에서 길 막히는 거." "그게 뭐?" "좀 무섭잖아." "무섭다고?" "다리 끊기면 바로 한강으로...
에리를 구출해왔던 당일 날, 실상 견학도 끝나서 집에 가서 씻고 밥 먹고 쉬고 있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미도리야와 하츠메는 잉게니움 사무실에서 떠나는 걸 꺼렸다. 그 정도로 바로 눈앞에서 구해 온 것이라는 것이 느껴지자마자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잉게니움의 사무실이 작은 것도 아니고 사이드킥도 적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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