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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TRUTH "풀어."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이유를 안다. 원인도 안다. 억지라는 것은 제가 더 잘 알 것이다. "얄팍해. 네 선택은 틀렸어." 읊조려도 듣고 있을 것을 안다. 숨죽이고 주변 모든 것을 정지시키고,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고. "나는 갈 수 밖에 없어. 너는 나를 더 위험하게 만드는 거야." 침대 위로 물이 넘칠 듯 넘어온다. 하지만 그 물이...
"손 내밀어봐." 갑자기 나타나 무작정 손을 내밀어보라는 말에 그를 황당하게 쳐다볼법도 했건만. 하루 이틀 그를 본것도 아니기에 최한은 손바닥을 펼쳐보였다. "옛다. 오다주운....건 아니고 오다 샀다." 애들 사는 김에 덤이지만. 하고 심술궂은척 말하는 케일이었다. 손바닥에 놓인 것을 물끄러미 보다가 최한은 케일을 쳐다보았다. -약한 인간 그거 사려고 한...
따스한 담요와 솜사탕과도 같은 인형들. 멀리서 들리는 노크 소리와 사람들의 북적이는 소리. 반짝이는 TV와 주황빛 전등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빛나는 트리. 하지만 지금의 내게 가장 빛나는 건 트리가 아니다. 잠시만, 내가 이렇게 소름 돋는 인간이었던가? 크리스마스의 밤, 조슈아의 집에 모두가 모여서 파티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끄러운 발소리와 함께 마...
-예전에 "진정한 로큰롤 밴드라 부를 수 있는 건 오아시스와 블랙 크로우즈 뿐이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당신에게 있어서 로큰롤이란 어떤 것인가요? 음... 그건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 말한 거지 애티튜드에 대해 말한 게 아냐. 예를 들어 에미넴이 하고 있는 것도(애티튜드가) 로큰롤이라 생각하고, 림프 비스킷같은 밴드도 그렇다고 생각해. 그치...
“아.. 이제 지루한데 그만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요, 치카라.” “잠깐, 아직이야.” 칫, 단호한 연인의 말에 후타쿠치가 괜히 입술을 삐죽였다. 이번 임무가 중요한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건 얘기가 다르지. 이미 내 눈으로 다 확인했다구- 나를 못 믿는 거야? 평소에는 하지도 않을 불만스러운 생각들이었지만 이미 밖에서 대기한 시간이 긴 만큼 끝도 없이 ...
숨을 내쉬고, 셋에 내딛는 거야. 하나, 둘, 셋. "안돼!!!!" 나에게 작은 능력이 하나 생겼다. 이 능력이 생긴 지 며칠쯤 됐을까, 아마 저번 주 화요일부터였던 것 같으니 일주일쯤? 그때부터 난, 텔레포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 누구나 알고 있는 그게 맞다. 한순간에 멀리 떨어져 있는 곳까지 슉 하고 이동하는 거. 거짓말하지 말라고? 영화를 너...
감사합니다.
정육점에 딸린 조그마한 방에서는 아이들의 숨죽인 울음소리가 쉼 없이 흘러나왔다. "흡...!" "쉿, 조용히 해..." "흐흥..." 친구들끼리 서로 입을 막아주며 울음을 꾹 눌러 참던 아이들. 아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범인의 손에 친구 하나가 질질 끌려 나가자 목놓아 절규하기 시작했다. "아악!!! 아줌마!!!!!" "아줌마 잘못했어요!" "엄마!!!!"...
단편 라이 x 진 / 진 x 아카이 슈이치 라이진 진아카 라이와 진이 엎치락 뒷치락 서로를 잡아먹으려 으르렁대는, 승자도 패자도 뚜렷하지 않은 짧은 글입니다. 아카이른 재록본에 수록되어 있었으며 해당 회지는 완판되었습니다. 성행위등의 묘사는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무료발행합니다. VECHI베키 さ、よ、な、ら、 안녕, 하는 그 인사를 차마 소리내지 못하고 ...
나가 똥병아리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everyone even though it's a bit late
이제 됐다. 이러고 사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처음부터 이 세상에 나란 존재는 필요 없다고, 태어나지 말라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짧고도 길었던 이주연 인생, 여기서 막을 내려도 괜찮을 것 같다. Blue Christmas 이주연 이재현 *폭력적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옥상 문을 따는 건 쉬운 일이었다. 낡은 문을 따서 열어보니 시원한 바람이 나를...
* 작 중 등장하는 몇몇 용어 및 사건들은 전부 작가의 임의대로 구성한 것이며, 특정 직업군 및 성별, 질환에 대한 비하 의도 또한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요란하고 귀 따가운 냉동육 절단기의 소리가 멈춘 곳은 정육점이었다. "한 근 조금 넘는데, 어떡해? 그냥 드려?" "그냥 줘요." 손님을 대하는 정육점 주인의 태도는 서글서글하니 친근감이 넘쳤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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