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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얼굴로부터 거슬리는 긴 머리카락을 걷어낸 소녀는 침대에 누운 채 방의 천장을 바라보다가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갑자기 생각난 집에 대한 추억에 대해서였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으로 앞에 자그마한 마당이 자리하고 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집. 아, 지하에 정비실이 있는 걸 잊어선 안 되지.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데. 그러고 보니... 아빠. 아빠라. 항...
"메리 크리스마스. 나의 다자이." 무료해. 한 여인이 테라스 난간에 상체를 반쯤 기댄 채, 가만히 도시의 야경을 눈에 담았다. 깜빡깜빡. 소복이 쌓이는 눈과 비슷한 빛깔의 머리칼을 길게 늘어뜨린 여인은 평소와 달리 퍽 지루해보였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다자이 오사무를 만날 수 없게 되었으니 아니 그러할까. 그것도, 가뜩이나 고대하던 크리스마스 날에. 눈이 ...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침대에 걸터앉은 채 황욱희는 이 물 소리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가늠했다. 몇 차례 겪어 봐서 익숙할 법한 상황이지만 오늘은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 아니, 어쩌면 아주 많이 다를지도. 아직 물기가 남은 머리카락을 툭툭 털 듯 만지작거리다가 불쑥 솟는 상상에 욱희는 으아악 낮은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 벌렁 드...
그를 정말 믿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믿고, 안 믿고, 진실이고, 거짓이고는 이제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안은 그의 품은 너무 따뜻했고, 나는 너무 지쳤다. 그렇게 체념을 가슴에 안고, 이왕이면 쓸모를 기대하며 그에게 몸을 맡겼다. “세상에. 길드장님, 대체 누굴 안고 오시는…어?” 얼마나 지났을까, 오랜만에 느낀 온기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그 없는 하루는 이상할 정도로 시간이 가지 않는다. 날이 가면 갈수록 그런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내 머릿속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띵동ㅡ 그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는다. 그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으니까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멍하니 문을 쳐다보고 있었다. "야, 민윤기." 낯설지만 들어 본 적이 있는 목소리다. 문...
1. 개요 및 구성 12월 7일 서울 모나코 스페이스 룬의아이들 온리전 <약속의 사람들> 약2A '작약원예협동조합 오를리 지부' 부스의 룬의아이들 블러디드 기반 비공식 2차창작 소설 회지 For what it is worth의 사양 및 현장 수령 선입금 안내글입니다 행사 종료 이후 재판본 통판 인포로 변경된 글입니다. 현장판매한 초판본과 내용의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NOTICE - 타로는 어디까지나 조언을 할 뿐입니다. 결과를 맹신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리더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타로는 예언이 아니고, 미래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리딩 후의 환불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 아직 초보 리더이기에 해석에 드는 시간과 정밀도가 숙련된 리더분들보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 타로 예약 ...
“아무리 생각해도 재회 장면의 임팩트가 좀 약하단 말이지.” 한참이나 대본을 들여다보던 조슈아가 중얼거렸다. 생각에 잠겨 의자 다리를 비스듬히 까닥이는 양이 퍽 아슬아슬해 보였지만 책상의 반대쪽을 차지한 막시민에게서는 일별의 시선도 없이 냉담한 대답만이 돌아올 뿐이었다. 그는 이 천재가 극을 올리기에 앞서 보이는 온갖 별난 습관들에 꽤 익숙했던 것이다. “...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보글보글 국이 끓는 소리와 생선을 굽는 고소한 기름 냄새가 났다. 도마 위로 무언가를 통통 내리치는 소리도. 한유진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잠에서 깼다. 얼굴 위로 내리쬐는 볕이 따뜻했다. 작게 열린 문틈으로 분주히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끔벅이며 자리에 일어나 앉자, 어젯...
1. 특별히 정해진 시각은 없다. 맥주 캔만 하나씩 든 채 거실에 앉는다. 오래된 영화를 틀고 몸을 가까이 붙인다. 그런 영화들은 거의가 수십 번 정도 돌려 본 물건이므로 느슨한 자세로 시청한다. 기승전결에서 전과 결 사이의 장면이 나올 즈음에는 캔이 비워진다. 불을 어둡게 내린 후 영화의 잡음과 어렴풋한 빛을 배경으로 따뜻한 몸을 눕히고 손을 뻗어서 상대...
[따끈따끈한 고정틀 보고 가실게요] 티컵에 퐁당퐁당 워터볼에 퐁당 다마고치에 핑-퐁 하트를 퐁퐁 그림판 위를 핑-퐁 (마이홈 유저 맞춤) [날마다 찾아오는 SD코너예요] [까짓거 함 해보죠..!! LD코너예요] [달동네슈퍼 메뉴판] 두상 = 이만오천냥 반신 = 사만오천냥 전신은 아무도 찾지 않는 슬픔에 그만 나가버렸습니다 SD 1인 = 일만이천냥 모든 고정...
계정 생성 및 팔로우 · 아이디 : @이름 or 이니셜_EISA · 바이오 : 70%(가이딩%, 1월 6일 스토리 이전까지 70%로 고정합니다.)|세페르or베레쉬트|이능력|키|나이|기숙사 호실(인트로 후 공개됩니다.)|페이 이름-관계(ex : 뫄뫄-관계캐) 계정의 위치와 링크, 생일란은 자유롭게 기재하되, 캐릭터 주의사항을 제외한 메타 발언이 들어간 헤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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