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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사랑 할 테니까 너는 받는 사랑 하면 되잖아.
그러니... 밀어내지만 말거라. 내 너에게 그 정도만 바라마.
내가 싫고 좆같고 불쌍해도 나한테 정 좀 붙여 봐요.
알렌은 하준이, 앤이 좋았다. 둘 다 정말로 좋아, 그러니까 안돼. 하준. 그게 고등학생의 마지막 날 저녁의 하준의 고백에 대한 거절의 대답이었다. 다음날 하준은 평소와 같았고 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했다. 그는 하준과 같은 대학을 가고 수업을 들었으며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 앤이 졸업을 한날, 셋이서 무대를 선 날, 같이 여행을 간 날, 셋이서 리릭과 ...
까먹고 못 올린 연성 모음~! 잼게 봐주세용 본업에 충실한 메이드 데미안 단점 : 벌레 못 잡음 따수운 주말 아침 배경 모작하다가 조금의 창작을 더했습니다 (이왕 서사도 조금 적기) 안경 주인 하민이-★ 바람이 살랑 부는 여유로운 아침 부엌에서 일하던 집사가 잠시 시계를 보곤 데미안과 하민이 자고 있는 침실로 들어온다. 도련님. …. 도련님~ 으음.. 데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데어데블 시리즈 그는 치열하며, 불안정하고, 의연하다. 피터는 옥상 위에서 자세를 낮춘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현재 선명한 푸른색과 붉은색의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었지만, 마음 먹고 기척을 숨기면 어지간한 이들의 눈에 띄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사람 중 하나가 저 아래 있다. 헬스키친의 악마. 검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PC1이었습니다... 그냥 머리를 정리해야 했음 살풀이 합니다 * 우클릭 > 연속 재생 본디 습관이라는 걸 별로 가지지 않았다. 나쁜 습관도 좋은 습관도 영 몸에 붙지 않았다. 규칙이라는 게 없었고, 늘 되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 사는 게 쉬웠던 건가? 그런 생각도 종종. 습관이라는 건 까다롭고, 중독이라는 건 지긋지긋하다는데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시간은 정처없이 흘렀다. 이렇게 빨리 가도 되나 싶을정도로. 윤기는 학교를 다시는 오지 않았고-누구도 모르는 어떤 이유 때문에-석진은 그런 그를 매번 찾아 헤메다 점점 잊었다. 석진의 곁에 남은 윤의 흔적은 오직 그가 유일하게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임했던 미술교실 게시판에 붙어있는 윤기의 그림이였다. 흰색 고양이가 담장 위에서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는 장면...
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밤새 사용인들이 물을 길어 저택의 불을 껐지만 해가 트기 시작했을 때가 되어서야 조금의 불씨만을 남기고 진화할 수 있었다. 마른 나무에 순식간에 붙는 불이 가진 위협을 그는 알고 있다. 불에 그슬려 살이 녹는 고통마저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타오르는 불을 닮은 사람. 붉은 머리카락이 눈앞에서 스칠 때면 온갖 것을 집어...
하늘이 남색 빛이야, 눈이 부시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너야 우리 둘만 있게 폰은 꺼버리고 커튼도 치고, 여길 떠나지 않을 거야 나 악몽을 꿨는데 이젠 하나도 안 무섭더라 사랑에 빠지는 게 이런 건가 봐 손을 놔도, 내가 널 꼭 잡을 거야 그러니 날 꼭 안고, 눈은 감아도 돼 내 사랑, 내 곁에 있어줘 엄마는 항상 그랬지 "쉬운게 답이야" 이제 고민하...
‘보면 볼수록 판박이다….“ 우하는 식사 내내 석재에게 눈을 뗄 수 없었다. 석주와 생긴 게 거의 똑같은 사람이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말을 거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고 이상했다. 매번 존댓말을 하는 석주와 달리 바로 말을 놓은 석재는 구원 한 스푼, 우영 한 스푼, 석주 98스푼 정도를 범벅 해놓은 것 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석주가 잘해 줘...
송화가 익준의 고백을 거절하고 애매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던 날들이었다.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은 송화는 익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삼주가 지나도 자신을 마음을 전할 수 없었다. 익준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송화가 익준을 찾아다닐 때 익준은 송화를 피해다녔다. 송화만 보면 송화에 대한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와주체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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