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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도 자랑스러운 이 시대의 제왕 햄찌는 순조롭게 탈주의 길을 떠났다. 해가 떠있을 때 나가는 게 가장 큰 패착이라는 판단으로 모두 잠든 깊은 밤이 되어서야 나선 길이었다. 침소 주변 방에 상주하는 지밀 상궁들을 피해 조용히 작은 햄찌로 변한 석진은 금방 어둠 속에 적응한 까만 눈을 깜빡이며 조심스럽게 입속에 멀리서 공수해 온 고급 해바라기씨를 밀어넣었다....
* 전지적 독자 시점 전체 스포일러 주의 * 처음의 유중혁 X 마지막에서 회귀한 김독자 “네놈……!” 목을 옥죄는 손길이 점점 강해져 강화된 신체마저 뚫고 들어올 듯 압박을 가했다. 윽…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유중혁의 팔을 붙잡자 분노에 찬 얼굴이 집요하게 제 행동을 분석했다. 1864회차의 유중혁, 1회차의 김독자. 내가 뭐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본 글은 PC버전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글쓴이가 전독시 연성을 할 기력이 없어 해당 글의 절반은 썰을 푸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민중의 예언자가 패왕의 곁에 섰다는 소식이 온 대륙을 뒤덮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아직 패왕의 발 아래 정복되지 않은 대륙의 절반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사람들이 패왕의 요구에 굴복해 예언자를 성 밖으로 내친 것이란 사실은 ...
그 殺人鬼는 후회를 하는 일이 잦았고 혼자서 자주 중얼거렸다 그 말의 화자는 대체로 죽은 이의 것 귀신은 자아가 없으므로 다만 목적을 잃고 구천을 떠도는 일 삶의 이유도 스러진지 오래이므로 殺人의 기원은 어디였는지? 鬼神은 어째서 미련을 가졌는지? 정작 한을 가져야 할 사람은 진즉 죽고 없다 그러나 그는 자꾸만 또 중얼거리는 것이지 매일을 후회하며 살아가는...
건들거리는 발걸음. 번잡한 말씨. 그럼에도 과격하고 거침없는 그 칼은 목표를 뚫는 점에서는 흠 하나 없었다. “아, 이놈은 생긴 것만 번드르르하지 가진 건 아무것도 없네. 에잇, 퉤.” 죽은 자의 얼굴에 침을 뱉고, 품을 열어 소지품을 뒤졌다. 남망기는 물끄러미 관찰하다 물었다. “왜 그런 행동들을 하지?” 설양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얼굴이었다. ...
올해로 32살에 왕이보와 35살의 샤오잔은 6살짜리 아들과 함께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26살에 시작한 형사직에 정확히 3번째 들어온 일. 그 사건을 처리하며 알고 지내게 된 샤오잔과 4개월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결혼 후 바로 아이를 가져 가정생활을 보내고 있는 영락 없는 평범하고 순탄한 가정이다. 왕이보는 신입이지만 아이의 아빠로 조금씩 시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청명한 하늘로 시선이 멈추고 콩닥콩닥 두서없이 가슴이 뛴다 내맘같지 않게 한껏 가을을 치장하고 평화로움을 발산하는 우아한 자태의 하늘에 오늘은 반항아가 되고싶다 내맘이 시키는대로 삐뚤어지고 싶다 정돈된 정갈한 마음에 돌이라도 던져볼까 맘은 마구 방황속에 허덕이고 하늘과 가을바람은 고요한 내맘을 흔들며 휘젓는다 오늘은 휘젓는대로 그냥 그렇게 온전히 맡겨보고 ...
연성의 무분별 확산을 방지하고자 소액결제를 걸어놓았습니다!
실은 이 긴걸 정리하고 싶어서 포스타입을 열었습니다 히히 썰에 유중혁 성현제는 image dragon의 warriors 들으면서 연상했습니다. 노래들으시면 좋아요 때는 바야흐로 각성의 시대였음 현대사회에서 S국은 일찌감치 많은 센티널이 각성해서 주변국을 재패하고 전쟁이라기도 애매한, 승부가 안되는 '압도적 승리'로 세계의 흐름을 뒤바꿨음 그러나 그 먼저 각...
바다는 아름답더라. 쨍한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시원하고 거센 바람을 받아 파도를 일으키고, 파란 하늘의 색을 받아 푸른 색으로 물들여 주고, 수많은 물고기들을 품어 주더라고. 물론 수영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받아 주고. 하지만 바다는 두렵기도 하더라. 밤의 바다가 어떤지 가까이서 본 적 있어? 새까맣고, 끝이 안 보이고,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틀림없는 구원이었으나 동시에 체념과도 같았다. "김독자 할 말이 있다면 말로 해라. 매번 이렇게 네 멋대로 굴지말고." 당장에 저 뿔을 뽑아내고 펼친 날개를 뜯어다 분풀이를 하고 싶었다. 넓은 하늘를 다 가리지도 못할 만큼 작은 날개로 제 눈 가리고 하늘은 푸르다 말하는 김독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멸망도 이런 멸망이 없었다. 시나리오와 상관없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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