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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PC 열람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야 네 오만방자함을 봐줬다지만, 네 아비의 꼴을 기억하지 못하는 거니? 이제라도 그만두겠다 말해. 네 아비를 앗아간 그깟 노래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절절하게 매달리는 거니? 대체 왜!""어머니야 말로 그만하세요. 아시잖아요. 저 그만 안 둘 거라는 거." "네가 내 말을 들을 때까지 네 모든 걸 내가 통제하마. 너의 자유...
상처가 덜 낫기도 했지만 김민규는 권순영을 일단 제 집에 눌러앉혔다. 어차피 호텔방 전전하던 처지였고 지금 몸 상태로는 혼자 있는 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건 순영 역시도 알고 있었기에 딱히 거절하진 않았다. 손님 놀러오면 재우는 일이 많아 깔고 잘 토퍼도 있었고 나쁜 환경은 아니었다. 사실 몸 회복하는 동안 자느라 집이 어떤지 김민규가 뭘 하고 다니는지 신경...
나의 햇빛, 나의 태양. 달궈진 공기가 어느 틈으로 새어들었다. 마르티리오는 가물거리는 의식을 끌어올린다. 창을 덮은 덧문에 희미한 틈이 있었다. 그 틈새로 공기와 볕이 새어들었나 보다. 마르티리오는 멍하니 생각했다. 밤에는 추웠던가? 사막의 밤은 차갑다, 건조한 모래가 한순간에 식으며 쌀쌀한 냄새를 풍긴다. 둘은 숙소로 돌아와 겹으로 된 털이불을 덮었다....
2022년 오이카와 토오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림 자체는 어제 다 그렸는데 위의 움직임 기능을 적용하려고 계속 머리를 싸매고 있었습니다. 게임 엔진을 활용해서 그림을 줌인, 줌아웃하는 카메라 기능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원래도 게임에서 몇 번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전까지는 카메라를 잡는 중심축이 정 중앙에 배치되지 않아서 계속 고생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
심화학습반 이과학생들 #6 “이동혁 너는 종례시간에 제출 안하면 혼자 교실청소야.” “눼…”
※공포요소, 불쾌 주의※
기본 설정 가이드 🌐 모든 캐릭터는 각자 하나의 종족을 갖고, 하나의 거주 행성을 가져야 합니다.(출신 행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캐변을 제외한 중도 종족 변경은 금지 합니다. 👶 성장형 캐릭터, 같은 종족의 성장이나 변화에 한해서 종족 변경을 허용합니다. 예시) 해치 > 해츨링 > 틴에이져 드래곤 > 성룡 > 고룡 = ○ 엘프 &g...
* 지우 ㅡ 서준 ㅡ 우리 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우는 축 처져 곤히 잠든 서준을 들쳐업고 침실로 향했다. 그가 불안해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알게 되는걸 원치 않는 서준을 알고 있기에 최대한 평소처럼 행동했다. 레스토랑으로 걸려오는 말 없는 전화를 아무렇지 않게 친절하게 받아주고 매일 사랑한다 말해주고 서울집에 왔을 때는 꼭 붙어있고. 지...
* 지우 ㅡ 서준 ㅡ 우리 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최근 들어 서준은 가끔 같은 꿈을 꾸었다. 집으로 돌아오면 아무도 없고 불꺼진 케이크만 덩그러니 남겨진 식탁에 앉아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꿈. 어떤 날은 멍하게 일어나기도, 또 어떤 날은 눈가가 옅게 젖어있기도 했다. 지우가 오지 않는 날은 현관문을 열었을 때 그 꿈의 데자부를 보게될까 두려워 불을 켜...
* 지우 ㅡ 서준 ㅡ 우리 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ㅡ 자아 신랑 신부님 더 가까이 붙으시구요! ㅡ 강서준씨는 그쪽이 맞으신가요? ㅡ 네에~ 김대표 좀 지겨워서요! 필현의 눈이 가늘게 찢어졌다. 당연히 모른척 무시한 서준이 윤슬 쪽에 서서 특유의 시원한 미소를 지었다. ㅡ 자 다들 웃으세요! 하하하~ 위스키~ ㅡ 이제 부케받으실 분 나오시고 자 모두들 던지...
***체벌묘사 있습니다. ** 비정기적이지만, 매달 총 5~10개의 포스트는 시리즈별로 순서 없이 완성되면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멤버십, 읽어주신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6살때, 아빠가 따로 살게 됐다. 매일 매일 싸우던 엄마와 아빠는 결국, 이별을 선택한 거였다. 두 살 많은 오빠와 나는 많이 서운하고, 또... 마음이...
싸구려 모피코트를 입은 남자가 가사가 없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자는 남자의 발목을 쥔다. 남자는 세례 하듯이 여자의 정수리 위에 손을 얹는다. 무대 위의 남자를 올려다보는 여자의 눈동자에 조명이 아른거린다. 여자는 묻는다. ― 떠날 건가요? 남자는 대답한다. ― 그곳은 눈이 많이 내려요. 여자는 다시 묻는다. ― 톰스크? 남자는 대답한다. ― 아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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