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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생존신고하고 시간도 넉넉한 김에,, 나도 평소에 풀고싶었던 책속 빙의물 좀 풀다 갈게요,,, 세슈 메인으로 여동생이 읽던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로맨스물에 빙의한 밍서기,,,, https://t.co/ENuUNKOeG6 알바가는 길에 이것 좀 반납해줘, 하며 민아가 건넨건 책 한권이었음. 밍서기 알바하는 곳과 도서관은 정반대 방향에 있는걸 알면서도 민아는 ...
8p / 2019. 8. 29
(영상이 짧습니다) 애인에게 시간표를 받았다. 생전 처음 받아본 것이라 입꼬리가 절로 씰룩거렸다. 사진도 하나 찍어놓고, 일부러 뽑아 냉장고에도 붙여두었다.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게 뭐냐며 약간 놀리는 듯 웃던 하나 씨가 굳이 떼어내지 않는 것도 좋았다. 색색깔의 시간표는 내가 보기에도 썩 괜찮았는데, 하나 씨 말로는 월요 공강...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신화적 인물들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차용하였으며, 본 글은 신화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작가 본인의 비뚤어진 상상력에 기반함을 미리 알립니다.] 하늘이 유독 어두웠다. 올림포스 위에서 데메테르와 하데스가 서로 고집스럽게 대치해 서 있어서 더 그랬다. 가운데서 제우스가 난처한 얼굴로 서 있었다. 옆에서 헤라가 미묘한 얼굴로 혼자 생각을...
갑을 로맨스 28 며칠 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바로 끊어냈다. 지금도 그러기 위해 얼른 문을 닫는데 문이 잡힌다. 꽤 오랜만에 보는, 내 전남편 해성으로 인해. "뭐하는 거야? 놔. 신고하기 전에." "얘기 좀 하자." "얘기 할 거 없어." 다시 문을 닫으려는데 이번엔 문이 ...
w.puzzle “지민씨 인사발령 봤어요? 어떻게 된 거예요. 알고 있었어요?” 출근해서 가방을 책상 위에 내려 놓지도 않았는데, 무슨 큰 일이라도 난 듯 미지가 달려왔다. 그리고 그녀가 묻는 말이 인사발령 건이다. 나도 방금 로비 게시판에서 확인하고 온 내용이다. 경영지원TFT로 파견근무라는 인사공문. 당연히 모르고 있던 일이다. 영문을 모르겠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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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신화적 인물들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차용하였으며, 본 글은 신화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작가 본인의 비뚤어진 상상력에 기반함을 미리 알립니다.] 씻다말고 다시 뜨겁게 달아올라 씻는 둥 마는 둥 하고 침대로 돌아온 아프로디테과 아레스는 누가 들어왔다 나간 것도 모른 채로 침대로 뛰어 올랐다. 한참을 서로에 취해 있다 이상한 감각에 아프...
은상은 손바닥에 자꾸 땀이 나서 찝찝했다. 또달포차 4인 테이블의 멤버구성이 진심 말이 안 돼서 그렇다. 이은상의 옆자리가 이세진이고 맞은 편에는 구정모와 김민규가 나란히 착석 중. 사자대면도 아니고 어떻게 자리가 여기만 귀신같이 날 수가 있냐고. 동방에서 개연성 좆구린 삼류드라마 찍어주고 한껏 심각하게 멋진 척하며 헤어졌는데 한 시간만에 다시 재회하자니 ...
"너의 아버님이 사랑했던 인간의 여자는 단명했다고 들었다. 너도 그 아이의 명을 단축시킬 생각인 게냐?" 언제인가 셋쇼마루의 어머님이 던진 질문에 대해 셋쇼마루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은 뻔했다. 그것은 아들에 대한 상냥함도 인간에 대한 견제도 아니었다. 그녀는 아들의 진의를 확인해야 했다. 혈통을 중시하고 인간을 멸시하던 아들에게 인간의 여자와 함께 할 각...
몇 시간이나 지났는지 눈을 뜨니까 방안이 어둡다. 수연 씨는 곁에 없고 어두운 방에서 혼자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신고 있던 슬리퍼는 어두운 방 안 어딘가에 있지만 맨 발로 걸어 나갔다. 환하게 밝은 거실에 인상을 찌푸렸다. 눈을 좀 비비다가 제대로 뜨고 자연스럽게 수연 씨부터 찾았다. “수연 씨” “낮잠을 좀 길게 잤네요?” 소파에 앉아서 나를 보며 ...
급히 저택을 나온 릴리나는 자신의 발이 움직이는대로 계속 뛰었다. 딱히 목적지를 정하고 떠난게 아니라 그저 뛰고 싶어 나왔기에 어디에 가든지 상관은 없었다. 따뜻한 봄바람이 볼을 스치며 간질거렸고 귀에 들리는 바람소리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 무거웠던 마음이 한껏 가벼워 졌다. ‘진작에 나올 껄...’ 숨이 차서 발걸음을 늦춘 릴리나는 그제서야 본인의 상태를 ...
“릴리나 양!” 날카로운 목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외치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네?” 그녀는 엄격한 모습보다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레스 백작 부인의 얼굴을 조심스레 살폈다. 외할머니랑 가까운 사이셨던 세레스 백작 부인은 릴리나의 언니와 오라버니들의 수학, 문법, 예절, 등 기초 수업을 맡아주던 가정교사로 남매를 사이에서는 나름 공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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