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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물고 지나가던 초5 이붜. 무심코 옆으로 스친 고2 형의 옆태를 보고 반해선,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빼더니 다짜고짜 "형!"하고 부르며 입으로 잡고 본다. 그러자 소리가 들린 방향을 향해 뒤돌아본 샤잔이 "나 부른 거야?" 다정한 목소리로 물으니, 고개만 끄덕이고는 다가와 샤잔 소매를 잡는다. "형 제 스타일이에요. 핸드폰 좀 주세요." 말하겠지...
하이큐 드림, 쿠로오 테츠로 드림 - 주요 내용은 드림주가 카라스노 배구부 매니저로 입부한 이후부터 진행 됩니다. 드림주는 과연 몇 명의 남자와 엮이게 될까요? (하이큐 버전 남편 찾기를 꿈 꾸며) 드림주 이름은 (-)로 표기 하였습니다! - + 오탈자 수정, 어머니->할머니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것들이 용인되던 시절이 있었다. 섬세함을 넘어...
write by. 캉캉 02 : 찾았다 “아으,..몇시야.” "10시.” “…?” 깨질 듯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잠결에 내뱉은 혼잣말 위로 낯선 목소리가 겹쳐졌다.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었다. 여주는 재빨리 두 손으로 제 두 눈을 비비며 주위를 둘러봤다. 아, 이제야 보인다. 이 낯선 방의 구조, 낯선 침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여주를 놀라게 한 것은, ...
신중한 결제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브금 바뀌니까 꼬옥 바꿔주면 되...(♡) 7년째 짝사랑 중인데 1. 👤 익명 7년째 짝사랑 중이라는 앤데 내가 너무 늦었지 미안해ㅠㅠ 여태 짝남이랑 카톡 하느라 늦었어.. 사실 아직도 하고 있기 한데 진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아직 얼떨떨해.. 👤 익명1헐👤 익명2와씨어ㅐㅑㅇ👤 익명3시발👤 익명4ㅁㅊ 👤 익명4 아직도 하...
2월 초에 헤르미온느는 고양이 수염과 꼬리와 털이 없어진 모습으로 병동을 나왔다. "아쉽네. 꽤 귀여웠는데." "시끄러워." "한 번 정도 만지고 싶었는데, 꼬리." 헤르미온느가 째려보자 로라는 어깨를 으쓱이며 더는 그 화제를 꺼내지 않았다. 그날 저녁에 해리는 그녀들에게 너덜너덜한 검은색 표지의 작고 얇은 50년도 된 T. M. 리들의 일기장을 보여주고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2. 같이 놀자는 게, 이런 거였어? "나 잠깐 화장실 좀." 더 이상은 못 마실 것 같아 잔을 내려놓고 일어났다. 위스키잔을 손으로 돌리던 정국이 눈만 들어 나를 쳐다보았다. 놀자길래 스테이지에서 같이 춤을 추자는 건줄 알았는데, 2층에 잡아놓은 테이블에서 이렇게 술만 마시게 될 줄은 몰랐다. 술이 약한 편이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1.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모두가 청춘을 바친 듯 거리에 나와 있던 연말. 해가 지고 가게의 조명이 켜지면, 그때서야 진짜 하루가 시작되던 때. 우리라고 다를 건 없었다. "3명 들어갑니다." 입구를 지키던 가드로부터 통과 사인이 떨어졌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점점 강렬하게 들리는 쿵쿵대는 사운드에 심장 박동도 빨라졌다...
민혁의 한 달 중 이제 고작 삼일이라는 시간 밖엔 남지 않았기에. 코치의 간곡한 부탁을 맑은 미소로 동의의 의사를 표시한 민혁은 곧 선수단에 들어가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빈을 상상하며 제 첫사랑을 행복하게 보내 줄 준비를 한다. 형 만큼은 행복해야 해 꼭.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싼 짐일 것 같았다. 빈과 오랜 시간을 보낸 기숙사는 비운 지...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경기장엔 쨍한 배트 소리만이 가득했다. 모자를 썼을 지라도 몸에 쫙 붙은 유니폼을 입으니 숨도 쉬어지지 않는지 투수와 포수 사이에 대화는 가뭄처럼 말라갔다. 물론 이 둘은 빼고. "아 형!! 잘 좀 던져~!!!" "미안, 더워서..." "더워? 많이 더워..!?" "그 정도 아니니까 오지 마...." 더위를 많이 타 유니폼을 입고 쓰...
18. “선배님?” “왜 이제와-”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에게는 월요일이 찾아왔다. 준비를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온 차율은 자신의 차 조수석에 기대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석진의 모습에 어리둥절하였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석진은 핸드폰에서 시선을 떼고 차율을 쳐다보았다. “여기서 뭐하세요?” “나 차 없어” 아-, 석진의 말에 차율은 뭔가 알아차렸다는 듯 고개...
“누구!” 똑똑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나야.’하고 들리는 대답. 익숙하지만 여기서 들리면 안 될 목소리에 마에는 방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네가 여긴-.” “어떻게 왔겠어, 루미씨랑 같이 왔지. 잡지사에서 우연히 만났거든.” 우연 같은 소리는. 아마 제가 부탁한 사람이 그녀일 거라, 대충 예상은 했었을 것이다. 아니면 애초에 그 근방을 어슬렁거리고 다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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