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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전 포스트를 꼭 읽어주세요. * 저장을 누른 줄 알고 뒤로 가기 했네요. 싹 다 날아가서 멘붕이... 잠시 무너진 멘탈 부여잡는 시간을 가지다가 설정 한번 싹 뒤집어엎어서 이번에 좀 텀이 길었네요... ㅎㅎ * 오리지널 스토리는 최대한 적게 적어서 스토리를 빨리 빼려고 했는데 다시 쓰려고 보니 그게 안 되네요. 개연성이 애들 얼굴이어도 너무 막...
@PIRATA0411 안녕? 제 자리 옆 의자가 끌리는 마찰음에 김홍중은 겨우 책상에 파묻었던 고개를 들었다. 어제 새벽까지 사클에 업로드할 곡을 작업하느라 또 꼴딱 밤 샜다. 사실 오늘이 2학년 첫날인줄 알았음 밤 새우진 않았다. 아무튼 힐끔 옆을 보니 벌써 옆에 누군가가 앉아있었다. 처음 보는 얼굴. 명찰로 자연스레 시선이 내려갔다. ' 박성화 ' 아....
웃긴 건 나는 절대 그애에게 고백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주기만 하는 사랑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단 한번도 나를 돌아봐 준 적 없었고 대부분의 경우 내 마음을 눈치채면 나를 싫어했다. 나는 그애를 그런식으로 잃기가 싫었다. 평생을 사람들에게서 소외당하며 살아왔던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아이였다. 어느...
찬이 사라졌다. 아니, 쪽지까지 남겨두고 갔으니 사라진 건 아닌가. 목적지가 적혀있지 않은 쪽지를 한참이나 바라보던 지훈은 자기가 사줬던 찬의 핸드폰을 쥐었다. 전화번호부를 열자 단 두 개의 핸드폰 번호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마지막까지 지우지 못한 권순영과 나란히 한 제 번호를 한참 들여다보는 지훈의 눈동자가 정처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자신...
* 트위터에 올렸던 썰 백업 * 오탈자 수정 조금만 해서 바뀐건 없어요 * 원본 썰 https://twitter.com/RoRo_novel/status/1400311941483044864 아 근데 비 오는 날 카페에서 김 올라오는 커피 한 잔 들고 창 밖을 보는 처연남 을 연기하는 용제건 보고 싶다 (?????? 양 손으로 커피 감싸 쥐고 아련한 눈으로 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스파클링은 허브를 알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유명할 수밖에 없는 일련의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이를테면, 남자 고등학생답지 않은 깨끗한 피부라든가, 욕설을 담지 않는 입이라든가, 곁에 서면 나는 향이라든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식물 도감이라든가. 허브는 짧은 쉬는 시간이면 자리에 수많은 소리들 속에서도 침묵을 가지고 앉아서 보기만 해도...
시드니 선생의 표정이 경악으로 일그러졌다. 자유지상주의에 관한 마엘 로비넷 샌더슨 주니어의 연설 때문이었다. 그 시작은 단순했다. 고등학생답게 peer-pressure라는 단어의 뜻을 순진무구하게 풀어냈다. 그리고는 인류는 혼자가 아니기에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논리를 전개했는데, ‘그를 뒷받침하는 논거가 최소한 세 개 이상 포함되어 있을 것’이 채...
*'린'님 후원 감사합니다!😍😍😍 *'파란배추' 님이 소재신청 해주셨어요!❤️❤️❤️ *쓰다보니 살짝 .. 내용이 안맞는것 같은데 마음에 안드시면 쪽지 보내주세욥! 다시 쓰겠습니당...❤️ *클럽 안가본 사람이 쓴 티 날거에요 이해해주세요..ㅎ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후타쿠치 켄지미야 아츠무쿠로오 테츠로스나 린타로 여주 알쓰에 클럽 한번도 와본적 없는데 친...
지혁이와 제이는 현재 사내연애를 하고 있다. 지혁이와 제이가 직접 사귄다는 말을 하지 않아서 사귀는 줄 모르는 국정원 직원들이었지만 어느 순간 제이를 다르게 대하는 지혁이를 보고 둘이 사귀는 느낌을 받았고 언젠가 둘이 말하기를 기다리며 모르는 척했다. 몇 달이 지나도 지혁이와 제이 둘 다 사귄다고 말하지 않자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몇몇 직원들이 하 팀장에게 ...
“형. 우리 같이 살래?” “...어? 이 좁은 집에서?” “아니. 나 다음 주 초까지만 여기 살기로 했어.” 창윤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같이 밥 먹다 뜬금없이 전한 소식에 사고가 정지하는 듯했다. 이웃 남자 “무슨 소리야? 작업실 근처로 가는 거야?” “아니. 역 앞에 짓고 있던 아파트 있잖아. 거기 분양 받았는데 완공되어서 다음 달부터 입주 시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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