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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긴 하루였다. 동생과 함께 점심 식사하다가 황무진 남매를 만났고, 황무진에게 경성에 남으라는 이야기를 했다. 독립운동에 이미 목숨을 건 녀석에게 그런 이야기를 뱉는 것은 마음 편한 일은 아니었지만. 상황이 너무 심각했다. 황무진을 잡으러 연해주로 암살자들이 여럿 찾아왔었다. 이재현이 그걸 먼저 알아채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해결하긴 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
“이야, 무진이는 정말 똑똑하네!” 황무진이 어렸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이었다. 한 번 들은 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았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았다. 그런 아들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했던 아버지는. 어느 날 무참히 죽은 채로 가족들에게 돌아왔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날. 돌아온 집은 완전히 엉망으로 헤집어져 있었다.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다가...
문이 닫히고도 그들 사이에 대화는 시작되지 않았다. 녹음기를 알아차렸나? 정한은 이어폰을 귀에 꾸욱 누르며 소리에 집중했다. ------------------------------------------------------------------------ “절 찾았다고요?” 승철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요’ 자를 붙이고 있지만 태도와 뉘앙스로 우위를 점한...
뱅상 일코용 배경화면입니다 *적용샷 -상업적이용, 수정, 재배포 금지. 배경화면으로만 사용해주세요 -사이즈 조절은 허용합니다 문의(@Character_S2)
드디어, 서빈희가 헌터로 각성하는 날이 다가왔다. 빈희가 각성하는 날은 사람들이 자신을 괴물들에게 던져 안 좋은 트라우마를 남기는 곳이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일로 인해 빈희의 캐릭터성이 더욱 매력적이 되어, 그냥 지켜만 보고 싶다가도.. 빈희가 진짜 실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린아이가 그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 앞으로 겪게 될 나비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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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바다에 발을 담구다 화들짝 놀라 숨어버린 어느 해가 저물어 가는 하루 끝에) 산적이 바다라니. 이 안어울리는 조합을, 쿨럭, 만들어낸 기분이 어떠신지요, 소저? 매우 좋네요. 그리고 바다가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소병까지 딸려올줄은 저도 몰랐어요, 억울해라. 딸려오다니 섭합니다? 원래 바늘 가는 곳에 실 가는 것처럼 소저 가는 곳에 제가 있는 것 ...
*소장용을 위한 결제창입니다. 중독(中毒) 7화 "...." 수색중이던 여주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곤 자리를 멈춰섰다. 아까 재민이 말했던 정신계 센티넬인가? 아니면 또 다른 센티넬의 등장인 건가. 여주는 정신을 한 곳으로 집중하고 기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주변을 일부러 맴도는 듯한 느낌에 범상치 않음을 느낀 여주가 무전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한 찰나, ...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어느덧 8년이 지난 어느 겨울이었다. 나는 갑자기 약속을 취소낸 친구 때문에 신촌 한복판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야만 했고, 추운 몸을 조금이나마 녹이고자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모아놨다는 전시회를 찾아갔다. 전시회 속 작품들은 하나같이 난해했으며, 어느 하나 이해되는 작품이 없었다. '정지우 작가...? 뭔 이사람 그림에는 알파가밖에 ...
청명은 장문인 처소 뒤에 있는 산에 올랐다. 자신의 은신처로 향하기 전, 제 허리춤에 있는 호리병을 잡아채듯 들고 들이키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환자라는 입장에 있는지라 의원인 제 사매, 당소소가 알면 또 이 양반이 미쳤나! 라면서 열불을 낼 것이 당연했다. 그렇지만, 청명은 자신의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는, 그리고 음울한 기분을 떨쳐내고 과거 자신이...
부엌 식탁에 웬 아저씨가 앉아 있었다. “우리 구면이지?” “네, 안녕하세요.” 구면이긴 했다. 일주일 전에 본 얼굴이었으니까. 야소하치 다리 괴담 조사한다고 마을을 돌아다니던 괴담 매니아 아저씨를 잊긴 쉽지 않다. 당시에도 뭔 말도 안 되는 소문을 조사한답시고 돌아다니는 게 영 이상했는데 지금 집에 떡하니 와 있는 걸 보니 사실 사기꾼이 아닌가 하는 의문...
정국과 태형은 가로등마저 깜빡거리는 거리를 말없이 걸었다. 그때 태형이 먼저 입을 열었다. "너, 아까 설렜냐." "난 항상 설레지 걔한테" "걔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말했을 때도?" "... 그때는 그냥... 설레기도 하고..." 정국은 고개를 숙이고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그저 그랬어 뭐..." "앞으로 걔한테 설레지마." "왜? 뭐 고백이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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