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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7월의 덥고 습한 여름날 밤. 나는 나간다. 연한 파란색에 검은색 띠가 가장자리를 둘러싼 가벼우면서 까슬한 파자마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말이다. 신발은 운동화. 이런 대담함은 밤이기에 가능하다. 낮의 뜨거운 열기는 밤이 되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건물로 들어와 나를 괴롭혔다. 선풍기로 해결이 안될 더위에 나는 나왔다. 오늘 밤은 안개 낀 날. 달을 살...
손에서 거칠게 총이 빠져나가고 반사적으로 반대 손을 든다. 그리고 얼굴을 가린 손바닥을 관통하는 두 발의 탄환. 이 시점에서 헌터의 생명 활동은 정지되었다.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그 옆에 묵묵히 선 워록은 나머지 총알을 별 의미 없이 그의 머리에 박아넣었다. 프리비나-D. 권총을 좌우로 돌려본다. 워록이 알기로는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7발만 장전되는 핸드캐논...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당신은 이 글을 읽고 있나요. 그러길 바래요. 읽혀지지 않는다면 글은 글로써의 의미를 잃게되고, 아무도 사후세계에 대해 알지 못할 테니까요. 왜 갑자기 사후세계 얘기가 나왔나고요? 음, 그건... 조금 복잡해요.> <사실 복잡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사후...
https://posty.pe/7sstmf 어쩌다보니 전편입니다 덕개아저씨,생각해보니까 제가 아저씨한테 도움만 받고 무언갈 못해준것 같네요.그래서 제가 가기전에...소원 하나 들어드릴게요. 그래..?그럼...가지 말라고 하면..안 갈거야..? ...그건 제가 어쩔 수 없는 일인걸요.. 그러면...약속 하나 해줄 수 있니? 무슨 약속인데요? 꼭...다시 돌아...
금빛 테가 둘러진 네모난 면경. 면경에는 입꼬리만 조금 올라간, 창백한 인상의 여인과 무뚝뚝한 인상이지만 손짓은 한없이 다정한 사내가 보였다. 사내는 여인의 머리를 직접 올려주고 있었고, 여인은 그런 사내의 손길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렇게 직접 해주시지 않아도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폐하.’ 여인, 위무선의 말에 사내, 남망기의 입가에 미미한 웃음이 ...
요즘 그냥 아무런 시도도 하고 싶지 않다. 솔직히 긍정적인 생각도 할 수 없고, 남을 돌볼 힘도 없는 것 같다. 나는 왜 이리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에너지를 쓰는 걸까, 또 왜 그거에 무력함을 느끼고 내가 더 힘들어하나. 내가 밝고 강하지 않으면 내가 쌓아올렸던 남들과의 라포가 사라질 것만 같다. 좋은 말을 할 수 없으니 글도 쓸 수 없고 남들과 대화도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엘렌은 날이 추우니 숄을 덮으라는 앙리를 몇 번이고 거절하다가 하는 수 없이 몸을 돌려세웠다. 손에 들고 있던 두툼한 숄을 둘러주는 앙리의 손은 다정하고 가벼웠으며 친절했다. '이런 날엔 조심하지 않으면 감기로 크게 앓을 수 있어요.' 자신이 의사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 목소리는 여전히 다정했지만 한 편으로는 타협 불가능한 일종의 단호함마저 느껴졌다. ...
산즈 키링 도안입니댜.. 도안에는 빗금이없어요 크기는 5cm*5cm입니다
아동학대, 폭력, 유혈, 자살 소재 있음 215년 8월 1일 여우, 세진 출생. 태어나자마자 크게 앓은 날. 229년 XX월 XX일 세진의 성년이 한참 남은 날, 처음으로 형제들에게 괴롭힘 당한 날. 231년 XX월 XX일 출생 이후 세진이 가장 크게 앓은 날. 또한 자신이 사람의 형태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231년 XX월 XX일 어미한테 보통의...
“사애야 우린 최악을 택한 거야 그래도 적어도 혼자서 망가지진 않을 거야” 나는 사애의 목을 타고 내려가며 허리를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녀의 허리는 얇고 갈비뼈가 만져졌다. 척추뼈를 타고 내려가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그녀에게 다시 한번 물었다. “나 사랑하지?” 그러자 그녀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며 답변을 대신하였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그...
이 편지를 읽고 계실 때 즘이면... 저는 아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을 써 내려간 지 며칠 안 되었으니까요. 또한, 쓸까, 쓰지 말까. 고민하다가 끝끝내 쓰기로 결정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그리고 유서는 며칠 내에 쓰는 게 보통이잖아요? ...그래서 당신에게는 참 죄송해지네요. 미안하기도 하고요.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리유나씨.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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