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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본 글 'the abandoning girl'은 '버림받을 용기'의 리메이크 이전 발행 내용입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01. "……." 눈을 떠보니 보이는 익숙한 흰 천장. 센터 안에 있는 병실이었다. 어떻게 된 거지. 분명 공장에서 임현주한테 쫓기다가-……. 그다음은 기억이 툭 끊긴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마치 누군가가 일부러 잘라놓...
#비밀프로필 이름: 나이: 성별: 키/몸무게: 종족: 성격: 외관: 옷으로 다 가려졌지만 몸 상반신부터 하반신까지 전신에 이레즈미 타투(속칭 깡패문신)가 새겨져 있다. 호: 불호: 그 외: 킹은 태생이 뒷골목 출신이였다. 가진거 하나 없는것에 익숙했고, 하루하루가 투쟁의 연속이였다. 뒷골목의 어느 이름없는 말단 조직원이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킹이였다...
*폭력적인 워딩과 묘사가 있습니다 팔이 하나 부러지고 다리 인대가 나갔다고 했다. 손가락은 약지와 새끼가 망가졌고 이마가 찢어져 몇 바늘을 꿰매 병원에 누워있다고. 김산희의 엄마가 길길이 날뛰면서 소리쳤다. 긴말을 여러 번 반복하는 탓에 외울 수 있을 정도였다. 엉망이 된 얼굴로 소리치는 아줌마가 어깨를 툭툭 때리자 엄마가 기겁을 하며 뜯어말리기 시작했다...
제노는 여주가 너무 좋았다. 바라만 봐도 좋았고 여주가 제 옆에 있는 게 너무 행복했다. 왜 이렇게 좋고 사랑스럽지. 가끔 의아할 때도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어디도 가지 못하게 붙잡고 제 옆에만 두고 싶었다. 제노는 본인이 집착이 심하다는 걸 여주를 만나며 알았다. 일단 그 전에 연애를 한 적이 없으니 여주를 통해 알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혹시라도 여주...
안녕, 벤자민. 잘 지내고 있어? 음, 나도 나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방학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 음,.. 그래서인가, 유독 더 심심하긴 하네. 집에서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으니까. 난 집으로 와서 예전이랑 다를 거 없이 보내고 있어. 음, 좀 달라진 게 있다면 리자가 말을 잘 듣는다는 거? 전에는 집에만 있어서 없던 성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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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전력 120분 참가용 짧은 소품글입니다.회차 순서대로 올리고 싶었는데, 사이에 빠진 게 많네요. 아쉽지만 차차 채우는 것으로 마음 먹어봅니다.오타는 나중에 발견하면 고치겠습니다. 주자서가 거지꼴로 강호에 돌아와 가장 처음 한 일은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 자신의 손을 타지 않은 ‘깨끗한’ 술을. 구소가 세상을 떠난 후 칠규삼추정을 하나씩 몸에 박으며 ...
이자나에게는 갓반인 친구보다는… 갓반인 (의)동생 붙여주고싶다. 멘탈 건강 갓반인이라 멘헤라 이자나에게 말리지 않는… 이자나 땅꿀파고 잇으면 어휴 어둠의 자식이야?!하면서 커텐 뽝 칠거같은 그런 여동생으로..
*퇴고 없이 올려 비문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라늄 작전 이후로 조금 자라서 적당히 긴 브루넷 머리, 생기 있는 초록색 눈동자와 보기 좋게 그을린 매끈한 피부의 매버릭은 언제 봐도 훌륭한 미모였다. 조금 박시한 남방, 적당한 핏의 슬렉스 팬츠, 지난 번에 옷 가게 직원의 추천으로 사게 된 반스 단화까지. 이 정도면 충분히 요즘 젊은이들...
브금이 첨부되어있습니다-. 심들이 다니는 학교라...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외면-.) Thanks to 빡구... 아름다운 반형제 어머님을 만들어주신 빡구님께 감사합니다♥
피와 살이 낭자한 전쟁터가장 앞에서 야수처럼 상대의 목을 물어뜯는전사와 그를 수호하는 천사에 대한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살이 타는 냄새와 화약 연기가 자욱하고 비명과 도륙이 가득한 전쟁터는 붉고, 검었다. "그 소문, 들어본 적 있는가?" "무슨 소문?" "어허, 자네 이렇게 소문에 대해 귀가 어두워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나?" 눌러쓴 군모 아래,...
소우는 죽어가고 있었다. 허약하고, 보잘것없는 신체는 재기불능의 지경에 이르렀고, 귓전에 몰아치는 아드레날린만이 숯을 태우는 불꽃처럼 마지막 기력을 불살랐다. 소우는 숨을 색색 내쉬며 휘청이는 발걸음을 하나씩 디뎠다. 황폐한 복도는 흐려지며 점점 좁혀오는 듯했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뜨거운 피에 더 이상 앞을 제대로 보기도 힘들었다. 칸나를 선택해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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