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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여주는 허리에 몸을 감싸고 있는 큰 뱀을 조심스레 쓰다듬어주었다. 스으- 갈라진 혀가 손끝에 가볍게 닿았다. 여주는 애써 울음을 삼키며 자신을 달랬다. 여주가 키우는 뱀은 남들이 키우는 뱀보다 훨씬 큰 파충류였다. 노란빛이 감도는 버마비단뱀을 키우리라는 건 예정에도 없는 일이었지만 같이 지내면 정이라도 든다고, 제법 살갑게 여주를 맞아주는 아이가 늘 사랑스...
"이건... 지나치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으레 큰 채에 들어 있는 방원의 곁엔 여느 때처럼 행수가 자리했다. 서설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만." "예까지 오시는 길에 아무도 없더이까. 이화루의 대문만 나가도 끌려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울립니다." "어찌할 수 없는 일도 있는 법일세." 방원의 말투에 안타까움이라고는 한 톨도 섞...
아 맞다 그리고 결국 내가 맞았어. 응원해줘서 고마웠어.
헤어짐은 여전히 어렵고 그때가, 그때의 당신과 내가 계속 그립습니다. 내 나이가 어린 탓일까요. 나의 의지가, 삶에 대한 치열함이 약한 탓일까요. 망각은 나를 살게하고 그 끝에는 영영 잊어버릴까봐 울며 쫓아가는 내가 있습니다. 행복과 우울에 대한 설문을 했고 다들 이렇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용기가 생겼습니다. 좀 더 괴로워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트친분들이 주신 문장으로 글 시작하기 챌린지 2탄입니다 :D * 캐붕 날조 有 문장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트친님들 S2 이택언 - "나랑 산책 갈까요?" by ㅇㄹ 님 허묵 - "저번에 준 소원권, 쓰지 않을 거예요?" by ㅇㅇㄱㄹ 님 백기 - "선배! 오늘이 무슨 날이게~요!" by ㅊㅇㅅ 님 주기락 - "나랑 놀러 가기로 했잖아요, 뭐해요...
. . . 아 제엔장............ 답록 두 번 날려먹어서 너무 늦었어 그리고 분량이 너무길어졌네 분량조절 실패! 사랑해 물론 아빈이를 하하하!!!! 그래서 이건 답록입니다 고록 받았을때 좋아서 구르다가 벽에 박아서 멍들었어 아빈아 너를 위해서 포타 계정도 팠어 나 진심이야 너에게 사랑해 아빈이 이제 내앤캐다!!!!!!!!! 하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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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끝이 없으니 전 바다로 도망칠래요. " [ 외관 ] 진은 가문의 윗세대에서부터 피를 내려온 보드라운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 때는 어머니의 밝은 금색 머리카락을 동경하던 때도 있었지만 그게 삶에 그리 이롭지 않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는 그런 시선은 그만뒀다. 갈색 머리카락은 짧게 자를 일이 없어 허리까지 자랐다. 숱은 대대로 그렇듯이 ...
"너나 나나 알긴 알았잖아~"고달픈 대한민국의 대학생활.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쁘며 강의, 과제, 알바에 치여 사는 주찬의 유일한 탈출구는 노래방이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두 번, 화 목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항상 노래방에 얼굴도장을 찍는 것이 그의 철칙. 그런 그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언제부턴가 옆 방이 신경쓰인다는 것이었다. 시작은 평범...
(초반에 도숀 한 스푼 첨가되어 있습니다) “마이!” “오케이.” 허공을 붕 가른 물체가 훅 떨어져 서호의 발 안쪽에 착 붙었다. 나이스 캐치. 빙글 돌며 공을 뒤로 뺐다가 오른발로 차는 시늉을 하고는 왼발로 차 가볍게 수비수를 따돌린 후, 골문 근처에서 대기타고 있을 김건학에게… 넘겨야 했는데. 엥? “뭐야,” 김건학 어디 있어. 당황해 고개를 돌리니 누...
환절기도 아니고, 덥고 습한 한여름에, 천식이 도졌다. 천식은 계속 있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천식이 심해졌다. 워낙 건강이 안좋아서, 여기서 더 나빠질게 있나, 싶었으나 그게 됬다. 더 나빠질 수 도 있다는걸, 은우도 처음 알았다. 어쩌다 한여름에 천식이 심해졌는지는 예상가는게 하나 있었다. 환영고 학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몇가지 있는데, 명문 사립...
*병맛 주의 안하면 못 나가는 방에 갇혔다.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1과 0의 사이, 혹은 그 사이 어딘가에 조영과 조은섭이 떨어졌다. 대나무 숲에 도착한 이림과 무리들이 공간의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도망치자, 그들을 뒤쫓고 있던 영 역시 문이 닫히기 직전 발을 밀어 넣었다. 은섭의 운동 실력을 과소평가했던 것이 영의 계산 착오였을까. 번쩍이며 닫히는 문 사...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석진의 순수한 물음에 민후의 뒷모습을 쫓던 태형의 시선이 다시 석진을 향했다. “그냥 짝사랑이요.” “흐응…” 태형의 작은 대답에 석진의 눈이 저절로 가늘어졌다. 짝사랑이라… 태형과 석진이 자주 만나는 카페는 태형의 학교와 가까운 곳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된 만남은 분명 아니겠지만 태형의 뒤쪽에서 등장했기에 태형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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