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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이젠 내 모습을 똑바로 봐 집착하는 뱀파이어 김선우, * 약간의 후방주의 (흡혈, 집착, 강제성, 약간의 분위기 등등) "김선우 좀 이상하다." "왜?" "김선우가 나 좋아한대. 근데 좀 뭐랄까, 걔가 사랑하는 방식이 좀 남다르다고 할까." 학교 건물 앞 벤치에서 친구와 커피를 홀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요즘, 아니, 김선우와 지내왔던 날들을 회상해보고 ...
제나 짱 많이 그림... 온천 제나랑 샤이 제나, 화난 제나 등등.. 온천 제나 수위정도면 괜찮을까 고민.. 맨 위에 있는 제나는 고민하는 제나이긴 한데 무슨 상황인지는 저도 몰라요.. 상상에 맞기겠습니당( 저 그림이 젤 맘에 안들음..ㅠ ) 제나가 가지고 있는 꽃들은 링이 줬다고 합니다! 언젠가 얘네 키 비교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어요 부디 작가님이 생...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히든 루트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BGM_세 가지 소원 "말 그대로 궁금해서. 왜 나랑 사귀는 거야?" 새봄은 차가운 요거트 스무디를 있는 힘껏 빨아당기다 말했다. 그도 그럴 게, 천 사백년이나 내 옆에 있었으면 내 모습이 지긋지긋할 거 아냐. 내 실수, 내 잘못, 그 외의 경망스러운 행동들…, 옆에서...
너를 사랑하는 건 내게는 죄악이나 다름없어. 속삭이듯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유달리도 가늘다. 옅게 떨리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새까만 눈동자는 언제나처럼 무감했다. 마리에타라는 이름을 가진 그 사람은 언제나 그랬다. 저와 키, 얼굴 크기 등 비슷한 체형을 가진 사람과 나란히 서 있더라도 그녀의 눈동자에는 다른 이와 다르게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더군다나, 밝...
버터플 에클레어는 하루의 반절을 넘게 잠깐 숨을 멎는다. 그리고는 태평히 일어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다니거나 한다. 잠옷 차림에, 슬리퍼. 어쩌면 가끔은 맨발. 언제든 눈을 감을 수 있는 차림새로. 제 꽃밭의 꽃들을 짓밟고 돌아다닌다. 그러나 꽃은 짓밟히지 않는다. 그야, 이미 육신이 존재하지 않는 몸이니. 몇 번이고 짓밟아도 꽃은 아름답게 피어있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2022.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리퀘스트 글입니다* 추운 겨울, 따스한 사랑 - 문대아현 by. 끄적끄적 "선아현! 학원 가?" "아, 으응..." 선아현은 자신의 뒤에서 달려오는 이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저 같은 건물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인사를 하는 이는 선아현...
Indian Summer 16 by 그늘아래 사라진 주인을 찾는 것이 급선무였다. 사라는 아침 일찍 주인의 집으로 향했다. 주인이 정말 작정을 하고 자신을 속이고 떠났다면, 분명 집에 그 흔적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라는 운전을 하면서도 주인이 병실에서 자신에게 했던 그 고백의 말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약의 효과가 퍼지고 있긴 했지만 분명 ...
- 페잉으로 신청받은 쫑상이며 1,500자 미만이 맥시멈인 짧은 이야기입니다. (키워드 '귀향') 고향의 첫사랑 길을 걷던 도중에 작은 참새가 가냘프게 울며 앉아 있는 게 보였다. 이소를 하다가 땅에 내려앉아버린 모양이었다. 이소를 하는 새는 사람이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니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기에 나는 울고 있는 참새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며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이건 지독한 사랑이었나. 처음은 그저 호기심이었다. 정말.. 그뿐이었다. 지루한 하루를 마치고 아무 할 일 없이 타임라인을 돌아보며 지각비를 내야하냐는 네 말에 그만 픽 하고 웃어버렸다. 네가 궁금해서 겨우 호기심으로 너와 말 툭툭 건낸 것 뿐인데도 그게 그렇게나 좋았을까. 그날도 어쩌면 정말 지극히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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