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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효진이 눈을 좁혔다. 기시감. 저 센티넬이 말하는 우리, 가 지금 이 상황에서 단순히 북부와 동북부 센터의 의미가 아닐 건 자명하지만, 또 이상한 인상을 받고 만다. 저와 내가. 개인으로서, 이토록 비밀리에. ...왜? " 계속 뜬구름 잡으실 거면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 기다려 주세요." 효진이 팔짱을 꼈다. 그러니까 설득해 보세요. 고심하며 와이엇이 ...
케일은 하나, 둘 숫자를 셌다. 아직 해체되지 않은 구시대의 무기들 위로, 이미 로잘린의 팀이 넘겨준 무력화 완료 명단을 따라 신중히 줄을 그었다. 남은 것으로는 어떤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화면이 바뀌었다. 아직 쓸 수 있는 수로를 틀어 마른 땅에 물을 대고 빈 수로도 따로 정비했다. 아직 완전히 망가지진 않은 장소들을 확인하고-케일이 지도를 포...
“불공평한 것 같아.” 케일은 답답한 기분에 손에 든 것을 전부 들이켰다가 인상을 찌푸렸다. 이놈의 레모네이드. “꿀을 더 타드릴까요?” “부탁하지.” 케일은 몸을 뒤척였다. 햇살이 따가워질 시기가 되어가건만, 거칠게 직조된 차양 덕에 부드럽게 여과된 햇빛이 내려앉았다. 정원의 풍경은 퍽 평화로웠다. 소담히 피어난 꽃들, 둥근 가장자리의 잎사귀들, 널찍한 ...
케일은 위화감에 눈을 떴다. 조용한 방 안은 공기 중에 나른함이 떠다니는 것 같았다. 몸이 개운했다. 잘 먹은 데다 취기까지 올랐던 덕에 기막히도록 잘 잤나보다. 독주를 반 병 넘게 마셨는데 취하긴커녕 숙취조차 없는 건 '케일'의 몸 덕인지 나노봇 덕인지. 케일은 멍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간밤에 일찍 잔 고양이들은 서로 핥아주느라 바쁘고, 라온은 대...
케일의 여행길은 단조로웠다. 예전의 것들보다는 아무래도 속도가 느린 탈것을 타고 이동하다가, 길가의 재미있어 보이는 가게와 휴게소 군것질거리, 노상에서 파는 장난감 따위를 구경했다. 온도 홍도 어린애라 시간은 잘만 갔다. 저녁이 되면 근방에서 가장 좋은 숙소에 머무르다 아침엔 늦잠을 잤다. 한 마디로 세월아 네월아 하며 관광유람 중이었단 뜻이다. 별다른 문...
"우현으로 50도쯤 틀어. 그대로 쭉 간다." "도련님, 거기 서 계시면 위험합니다. 내려오시지요." 케일은 부스러지는 흰 포말에서 눈을 떼고 뒤돌아보았다. 붉은 머리카락이 부산스레 휘날려 시야가 어지러웠지만 등 뒤를 지키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잘 보였다. "......응, 론." 무서워 죽겠네. 케일은 떠는 티를 내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았다. 헤니투스 가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스탠리 생일 축하합니당🥳
https://youtu.be/7X6TKaycA3g Dj Okwari - Perpect Blue ‘여어, 은창이, 많이 힘들어 보여, 고생 했어 오늘도.’ ……이건 꿈인가, 경감님이……. 마지막으로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눈앞에 경감님이 계신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그리고 그리워하던 얼굴. 경감님은 피 한 방울 없는, 깨끗한 상태...
✿본 글은 작가가 창작한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단체/지역 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1. 석진은 그렇게 한국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제 막 마음을 서로 확인했는데 바로 생이별을 하게됐다. 영화에서는 간 줄 알았다가 다시 돌아와서 막 끌어안고 키스하고 그러던데. 세상 환하게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게이트 너머로 사라지는 석진을 조금은 원망스런 눈으로 바...
"어쨌어?" 거칠게 들이닥친 백현의 큰 소리에도 상대는 모든 걸 예상했다는 듯 백현을 바라보며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뭘?" 백현은 그 꼴에 속이 뒤집히는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서는 뻔뻔하게 구는 이 작자를 뭉게버리고 싶었지만 지금 당장 아쉬운 건 자신이었다. 겨우 이딴 놈과 말을 섞으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다. "김준면. 김준면 어쨌어." "아-. ...
안녕하세요. 별-하, 어..... 그 정국이 생일♡ 입니다. 좋은날을 위해.. 국민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무언갈 해보고 싶어 준비를 했는데 생각한것보다 제품이 별로라 테스트 주문한거 보고 ㅠㅠ 의지가 후두둑 떨어졌습니당..ㅎ 키링도 저번에 기대감에 주문했다가 의지 후두둑..ㅋ 이번에 마지막으로 다른 곳 또 찾아서 했는데 여긴 괜찮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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