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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다. 받기에는 손이 너무도 떨려왔다. "야마다, 너 지금 어디...! 뉴스 본 거야? 야마다, 듣고 있어? 여보세요? 야마다? 대답 좀 해ㅂ.." 카야마의 목소리였다. 그는 그녀의 물음에 답 할 수 없었다. ".. 어디 병원.. 이야?" "..." "쇼타가 입원.. 아니 치료받고 있는 병원... 어디에 있는 거지?" "... 지금 문자로 주소 보내...
유독 으슥하고 으슥한 밤이었다. 그런 야심한 밤에 무언가 소름 끼치는 기분이 남은 채로 야마다는 집 비밀번호를 누른다. 텅 빈 집은 공허함이 있다가 간 듯 허전한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지는, 소름 끼치게 기분 좋지 않은 날이었다. 야마다는 평소처럼 불을 켜고, 짐을 정리하고, 다음날 출근 준비를 하고, 소파에 앉아 안경을 쓰고, 연락이 있나 없나를 확...
룸메이트라고 좋아했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데뷔 후 숙소에서 잠을 잔 날은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얼마만의 침대 입성인지 모르겠다. 샤워를 마친 다니엘은 침대에 누웠다. 11명의 샤워가 진행될 때 항상 다니엘은 마지막을 자처한다. 중간 순서에 들어가 다음 사람 때문에 조급하게 샤워를 하느니 차라리 좀 기다리더라도 느긋하게 마지막에 하는 ...
―――별 보고 싶다. 그의 프로필 사진 ― 이름은 모르나 너무도 익숙한 고양이 사진에, 그 사진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말이 적혀 있었다. 익숙하지 않다기보다는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말. 핸드폰을 붙들고 처음에는 정말 그가 보낸 메시지인가를 고민했고, 그 이후에는 뭐라 보내야 할지 몇 번을 쓰고 지웠는지 모르겠고, 이미 메시지가 읽음이 된 지는 10분이 지...
아 젠장!! 아이돌 영순이 보고싶어!! 사실 영순 is 뭔들이지만. 영순이 완전 포니테일 찰랑거리고 스타일 좋을거야. 영순이 akb 같이 대형 걸그룹에 속한 한명인데 영순이 썰이니까 영순이만 쓸거임(영순팡인모드). 지금은 머글킹으로 불리면서 인기 절정을 달리는 아이돌이지만 초반에는 스캔들도 자주 나고 그 때문에 안티도 많이 생겨서 고생했을 듯ㅠ 성격이 밝아...
created by. 알님(@RxR1481) 3. 주현은 그날들을 꽤 선명하게 기억하는 편이다. 일기도 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알게 된 친구이기도 해서. 수영이 아니었으면 낯선 환경에 매몰돼 무기력에 빠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만약을 그렸던 날도 있다. 언제나 한뼘 정도의 거리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관계가 이어진 탓은 그 거리감 때문일 것이라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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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잠이 들었지, 멍한 머리로 침대에서 일어나 앉은 아이작은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주변을 살폈다. 이미 어둑어둑해진 방안은 몇년을 봐왔던 풍경임에도 가끔 낯설었다. 하나하나 사물을 되짚어가며 눈을 깜빡일수록 기억이 제자리로 찾아가는 듯 이내 익숙해졌다. 불을 키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자 두통이 일었다. 맞아, 머리가 아파서 평소답지 않게 낮잠에 들었지. ...
땡스투 w.데자와 여전히 2년 전 가시방석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 실장은 틈나는 대로 지훈에게 어떻게 되었냐고 상황을 캐물으며 윽박질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즈음 다니엘네가 컴백을 해서 얼굴을 보기는 커녕 연락도 잘 되지 않았고, 지훈은 당분간 그 핑계를 대었다. 이런 건 최소 만나서 얘기해야 하지 않겠느냐. 실장은 주제에 무슨 예의까지 차리냐며 화를 냈...
"우리 쇼요...자는것도 어쩜 이리 이뻐.." 황홀하듯이 아이를 바라보는 스가를 보며 사와무라가 소름돋아 더욱 아이를 끌어안았다. "우응..." 따뜻한 탕에 있어서인지 기분이 좋아졌는지 아이는 사와무라의 몸을 더 세게 끌어 안았다. 그걸 본 사와무라는 얼굴이 빨개지고 부원들은 부러워 발을 동동 굴렸다. "내가 들지" 우시지마가 아이를 안아 올렸다. 아이는 ...
비명의 틈사이로 무심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긴 은발을 가진 남자가 눈을 감았다. 사령관이라는 직책이 버거운 까닭이었다. 사령관. 모두를 통솔하는 지위. 그렇기에 모두를 잡을 수밖에 없는 지위. 그의 어깨에 달린 목숨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그 수많은 목숨을 위해 그는 아이들을 희생했다. 아이들을, 죄 없는 아이들을. 어린 소년들을 그렇게. "물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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