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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운명주의 w. 밀크 1 양자리 오늘의 운세 "그 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아 목표했던 일을 이룰 거예요. 그리고 집 앞에서 운명을 상대를 만날 지도!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2 오늘의 양자리 운세였다. 세훈의 입 꼬리가 축 쳐졌다. 보상은 무슨. 오늘도 순조롭게 망하고 오는 중인 걸. 그는 애먼 액정을 내리쳤다. 애초에 이런 미신은 믿을 만한 게 아닌 걸 알면...
I wish your... w. 왼공 K대학교 3학년 도경수는 새삼 고뇌에 빠졌다. 눈앞의 민석이 싱긋 웃었다. “그러면 내기하는 거다?” “...응.” 내가 어쩌다 이런 내기를 하게 된 거지? * K대학교 3학년 도경수와 동기 김민석은 같은 학년 같은 학번 중에서도 제법 친한 사이다. 수업도 겹치는 게 많았고, 군입대 시기도 비슷했다. 오며가며 지내보니 ...
미술관 옆 크리스마스 w. allegoria 민석은 퇴근 후 근처 서점으로 향했다. 점심에 동료들과 담배를 피우며 나눴던 이야기의 주제는 올해 맨부커상에 관해서였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와 올해의 후보작들을 찾아보던 민석은 개중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해 집으로 가지 않고 서점에 들렀다. 평일 저녁의 대형서점은 손님들로 적당히 붐볐고, 2주도 채 ...
無名. w. 딜루 “방득아, 2x2는 뭐랑 똑같다고 했지?” “그게, 아 뭐라 했었지요? 기억이 안 나네.” “2+2랑 같다고 했지.” “아, 맞다, 맞다. 이게요, 선생님. 생각보다 어렵더만요.” 분명 어제 내준 숙제를 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했다. 민석이는 방득이에게 은근히 눈치를 주려고 했지만 해맑게 웃는 그 얼굴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인중에 흐르...
이런 엔딩 w. 고달 [오늘 밤 사이에 전국에 눈송이가 내렸는데요. 그 때문일까요? 전국 기온이 어제보다 약 7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나 서울은 사진에도 확연히 보이지만 바람이 다소 강할 것으로…….] 출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였다.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진 민석은 조용히 거실로 나와 티비를 켰다. 겨울이라고 빨간색과 초록색이 알록달록 섞인 원피스...
이브의 밤 (Eve night) w. 썌럼 백현은 양 손에 커다란 봉투를 들고서 힘겹게 눈길을 걸어 올라가고 있었다. 집에서부터 큰 마트까지 가려면 족히 30분은 걸어서 나가야 했지만 백현은 오늘 집 앞의 구멍가게보다 마트에 가는 것을 택했다. 사실, 배달을 부탁해도 되었지만 백현의 집까지 오는 길이 너무 험해 차로 운반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백현은...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카페 '루미에르'는 대학가의 골목에 자리한 작은 카페다. 입지가 좋진 않지만 의외로 오가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아는 사람은 아는 집. 그런 비슷한 반열에 든 것 같다. 4인용 테이블 두 개와 2인용 테이블 두 개, 그리고 한쪽 벽면에 일자로 놓인 바는 오후 시간대에 특히나 만석이었다. 카페의 유명 메뉴인 초콜릿 브라우니를 먹으려고 먼 곳에서부터 찾아오는 ...
* 앞으로 올라올 대사 백업글은 비밀의 숲 시즌1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본문에 첨부하는 사진들은 미리보기 방지를 위한 사진입니다. 모든 대사는 넷플릭스 자막을 참고하였으며, 실제로 들리는 대사와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점, 온점 등의 문장 부호는 대본집을 참고하였으나 드라마에서 들리는 대로 혹은 자막을 따라 표기한 것도 있습니다. (1화)...
냅킨으로 접은 꽃 w. 케이트 태숙 동네 골목 작은 사거리에 자리 한 붉은 벽돌 색 3층 주택 건물이 공사를 시작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카페가 들어선다고 얇은 코트에 손을 넣고 서로 팔짱을 끼고 옹기종기 모인 동네 아줌마들이 시끄러웠다. 공사 중인 카페 앞을 혼자 지나가던 찬열이 걸음을 멈췄다. 건물에 매달린 현수막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녹색 현수막에...
Eternal dream w. 페이지 ……몇 번째더라.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숱하게 걸어온 이 길을 김종대는 어김없이 걷고 또 걸었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거리. 그 거리를 한참동안 걷다 보면 김종대의 왼편에는 가로등 하나가 나타난다. 양팔로 감싸 안아도 한참이나 모자를 만큼의 커다란 가로등. 크기에 대한 이상함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김종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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