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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집은 쓸쓸했다. 혼자 남겨진 기분은 처참했다. 한유진은 좁디 좁은 집 안으로 들어와 털썩 몸을 쓰러뜨렸다. 악착같이 살면서 자기 몸 하나 가눌 수 있는 집 한 켠은 마련할 수 있었지만 다리가 망가지게 되면서 헌터 일에도 지장이 생겼다. 앞으로의 생활을 걱정해야 한다. 어떻게 하루를 살아남을 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숙취로 머리는 어지러웠고 현...
동생 한유진 감금계획 성공 어쩌다가 이렇게 많이 쓰게 된 거지... 씬을 쓰려고 시작한건데,,, 과정이 길어지고 있네요 이 부분은 3편이랑 이어집니당 3편이랑 이어집니당 칭찬해 주세요(4) 깨어났을 때에는, 어느 좁은 방 안이었다. 어려웠을 때의 한유현과 한유진이 살던 집에 있던 방 정도의 크기였다. 방 문은 열려 있었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었...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매우 익숙한 장소였다. 마수 사육소. 김독자와 유중혁이 거주 중인 5층은 공용 부엌이 층 한복판 즈음에 자리했기에 그리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식탁 의자에 편한 자세로 앉은 나머지 사람들과는 달리 유중혁과 성현제는 아일랜드 식탁의 안쪽으로 돌아가 한 켠씩 차지했다. 유중혁과 마찬가지로 꽤나 익숙한 손길로 깔끔한 셔츠의 소매를 걷어 ...
*노아야 생일축하해 *캐붕주의 *오탈자 및 내용이 중간에 수정될수 있습니다. 언젠가 꿈에서나 봤을법한 요정이 제 생일이랍시고 다녀간게 아닐까.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광경은 작아지는 포션을 마신 앨리스 같다고 생각했다. 꿈인가 싶었지만 느껴지는 감각이 지나치게 생경했다. 아니 꿈이어도 좋았다. 작아진 자신이 한유진의 방 안에서 이렇게 자고 일어났다니 기쁘지 ...
-트위터에 올렸던 짧은 글을 조금 더 풀어서 작성한 소설입니다. (트위터 아이디: @chococo1017) -내스급 450화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한유진은 평소처럼 사육소에서 몬스터를 돌보고 있었다. 경호 겸 온 성현제는 자신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몬스터들만 돌보는 한유진에게 조금 심통이 났다. 사귀는 사이건만 한유진에게 늘 우선시 되는 것...
*제목과 소재는 란마1/2에서 가져왔습니다! 소재제공 푸딩님 고마와요 라부*캐붕과 날조가 가득한 가벼운 이야기... 그러고 보니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던전에 들어가며 예상 공략기간을 열흘 정도로 잡았던 남자는 나오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건만 소식이 없었다. 물론 던전 안에서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거지만 몇 번 공략도 했던 곳이라기에 그다지 걱정하진...
-유진유현 전력(@UJUH_LOVE) 34회 주제 <꽃> +30회 주제 <반지> 봄이 되면 산과 들에 꽃이 핀다. 진달래며 제비꽃, 민들레 등 달콤한 색감의 작은 꽃들이 시야에 가득 찬다. 코를 간질이는 것은 화사한 봄 내음이다. 따스한 태양과 반짝이는 호수, 숲의 광경은 온통 푸른색으로 시작된다. 고요한 사위에는 새소리조차 없다. 단...
“저 이제 안 아파요.” 길게 이어지던 근육통이 드디어 사라졌다. 마구 몸을 움직여도 관절이 좀 삐걱거릴 뿐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열여덟과 스물다섯의 몸은 다를 수밖에. 삐걱거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나가는 걸 싫어했다니 운동 부족일 게 뻔했다. 그 외엔 별다른 후유증도 없고 기억만 돌아오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
“한국에 문현아라는 S급 헌터가 있어.” 맑은 목소리가 말했다. 나는 힐끗 너를 쳐다보았다. 너의 희고 통통한 발이 소파 등받이 너머로 휙휙 흔들렸다. 소파 위에 엎드려서 허공에 발을 휘저으며 너는 휴대전화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그렇구나.” 나는 그다지 대답할 말이 없어 그냥 그런 대답을 흘렸다. “한국은 등급이 높아도 여성 각성자를 차별한다더라...
Love Holic 현제X유진 12. 왜 이렇게 늦었냐고 묻는 대신 얼마나 다쳤냐며 걱정하던 유현이는 손가락에 덕지덕지 붙은 밴드들을 보고 기함했고 유진은 칼질을 잘못하다가 다쳤다며 두루뭉술하게 대답했다. 차마 성현제의 집에서 치료를 받고 나왔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유현이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양심의 가책이 유진을 콕콕 찔러왔지만 어쩔 수 없었다. “유현...
전편에 성현제가 등선한지 전전전대 고수라고 했는데 그래봤자 200년도 안 흐른 세월이라 이번편부터는 그냥 엄청 오래전에 등선한 고수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9ㅅ9 퇴고x 도요시절(挑夭時節) : 복숭아 꽃 필 무렵 성현제는 덩치에 걸맞게 대식가였다. 게다가 입맛도 까다로워 다른 사람 같았으면 '맛이 비리구나.' 생각하고 넘어갔을 일을, 굳이 점소...
1. 허름한 송실장님 일에 치여서 야근하는 송실장님... 안쓰럽다 못해 허름해보여서 스급이 저정도로 힘들어 보이는 건 세계 최초일 것이라며 속으로 생각하는 한유진(야근의 원인1). 옆에서 그저 웃고만 있는 성현제(야근원 원인2). 2. 현제유진 비상금 모으는 용돈 받는 성현제 돈 관리 유진이가 다 하고 성현제 용돈 받으면서 생활하게 되면 비상금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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