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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멀리서 새어 들어오는 불빛에 비친 벗은 등을 바라보았다. 벌써 몇 년이 지났지. 이 등을 본 것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에 태건에 대한 시선마저도 과거로 회귀해 버린다. 석진은 헤드에 좀더 깊이 몸을 기대었다. 그리고 사이드 테이블에 놓인 담배를 찾아서 손을 뻗었다. 담배를 자주 피우는 것도 아니었고, 가끔 분위기를 맞춰...
날이 계속 습하고 더우니 몸도 마음도 축축 늘어지는 7월입니다. 어차피 무언가가 축 늘어져야만 한다면 지쳐 늘어진 육신을 보는 것보다는 새의 긴 꽁지깃이 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축 쳐진 것을 보는 것이 더 기분 좋은 일이겠죠. 그런 뜻에서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케찰과 긴꼬리딱새에 이어 또 다른 긴 꼬리를 가진 새를 소개해 보도록 할 텐데요. 긴 꼬리를 가...
첫 녹화는 방송이 있던 금요일의 다음 주 월요일이었다. 아직은 참가자들의 VCR과 일반 참가자들의 예선이 방송되고 있었지만 본선 녹화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생방송 기간을 맞출 수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한국 방송 출연이 몇 년 만이더라. 남준은 머릿속으로 셈을 하다가 관두어 버렸다. 사실 미국에서도 이름을 알리게 된 후부터는 제대로 방송에 출연한 기억이 거의...
"그러게 정말 오랜만이다." 한참의 고민 후에 나온 대답치고는 참 간결하다. 그러나 호석은 그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로 이제는 끝난 사이기 때문에 더 따질말도, 더 할 말도 없었던 것이다. 만약에, 아직도 호석이나 다른 멤버들이 남준에게 아쉬움이나 분노라도 남았더라면, 그렇게 분노하고 아쉬워할만한 이유가 있는 사이였다면 지금의 호석은 아마 남준에게 ...
벨기에를 떠난 아이들의 다음 목적지는 독일의 하멜른(Hamelin)이었다. 아주 멀지는 않다고 해도 그라벤스틴 성이 있는 벨기에 겐트에서 독일의 하멜른까지의 거리는 약 500km로 차로 5시간은 걸렸다. 따라서 중간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식사와 화장실을 위해서 휴게소에 들릴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아이들은 또 엉뚱한 사건에 휘말리...
AB6IX, NCT Dream, Wanna One , 동키즈 글을 씁니다
*레인버스 변형 세계관 : 둘 중 한 명에게만 발현, 발현하는 순간부터 비가 오면 페어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 찬희는 적막을 싫어했다. 그건 언제인지 모를 어릴적부터여서, 이유를 묻는다면 딱히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찬희의 집에는 노래건, 라디오건, 낮게 깔리는 소리가 끊어질 줄 몰랐다. 찬희는 운명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열 다섯. 장마가 시작되던...
내가 있는 이 농활 동아리는 소규모로 이루어져 있고 이번 여름에도 한 농장을 방문하여 며칠 동안 지내면서 일손을 도우는 것으로 하고 마지막 날에는 다 같이 술을 마시기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된 날, 우리는 한 방에 모여서 부어라 마셔라 하며 술 게임을 한창 즐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같이 게임에도 참여하고 있었는데 원래 술을 잘 못 마시고 이런 자리를 즐...
우연. 우연이었다. 너와 나의 만남은 그 시간은 우연에서 비롯되었다. 우연을 인연으로 믿는 내게 하늘은... 필연을 말한다. * 우연은 우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름 방학. 여름하면 공포체험이지 하는 친구들을 따라서 가끔 밤이면 귀신이 나타나곤 한다는 내가 사는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학교로 향했다. 폐교도 아니었고 그저 방학이라서 비어있는 학교기에...
턱걸이로 제출하게되어 매우매우 다행입니다... 뭔가 청춘,,,소나기,,,여름여름,,, 청량,,, 하려고 했는데 대실패~~!!(ㅠㅠㅠㅠ!) 합작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른 분들 작품도 상당히 기대중이에요! 마지막으로 로찬 겨론해!!!!
*돔 성향의 차영진이 나오지만 묘사는 x *차영진은 컨트롤프릭이 아닐까? 컨트롤프릭은 연애 시 자길 컨트롤해주는 사람하고 가장 행복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 차영진한테 마라 사주고 싶다. 좋아합니다, 라고 했더니 왜요, 라고 물어서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사실은 이미 결론을 내려서 고백을 한 건데 보는 뽄새가 당장 대답하면 죽이기라도 할 것 같아서 둘러댔다. ...
01 인생을 산다는 건 생각보다 단순할지 모른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가고, 취직을 해서는 결혼하기. 거의 모든 인류가 큰 틀로 보면 비슷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살고 있다. 누군가는 그런 삶에도 인생을 두 번 혹은 여러 번이나 살고 싶어 한다는데 글쎄 나는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어쩌면 몇 번이나 사실 전생으로 살아 본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권태로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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