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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고비> 뜨거운 바닥 떨리는 호흡 붙잡아줘 말할 수 없는 애원 - 20.11.21 <에러 메세지> COMPILE ERROR -1254: INVALID TYPE IN YOUR STATUS WTF STARTUP - 20.11.22
함께 도망가자는 말과 사라지지 말라는 말. 어느 말이 더 무겁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양쪽 다 묵직이 마음을 울린다. 쉽게 건넬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말. 듣고 싶어도 부탁하지 못하는 말. 무엇보다 누가 이런 말을 하느냐에 따라-‘누가’ 과연 ‘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진심은 다르게 느껴진다. 모르겠다. 글이 안 써진다. 사람들이 절대자를 왜 찾는지, 신을...
1AU 태양과 지구 사이 수억 킬로미터 그 사이 어딘가의 궤도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무엇과도 충돌하지 말아야 해 미터 단위로 거리를 조정하다 보면 소행성들은 보통 반경 수십 킬로미터라 몇 날을 지새워야 합니다 나만 돌고 있는 건 아니라 모두 타원형의 궤도를 이미 가득 차 있어서 순번을 따라야 할지도 몰라요 동적 할당은 유의해야 하죠 여전히 경로를 수정하는 중...
나부터 사랑하자는 말을 처음으로 한 지 벌써 7개월이 흘렀다. 손 뻗으면 닿을락 말락 저 멀리 아득히 펼쳐져 있는 그 말. 붙잡을라치면 다시 한 발짝 뒤로 멀어져 뻗은 손 그대로 휘청거리게 된다. 한 발 앞으로 가려면 최소 일주일의 시간이, 여러 명의 사람과, 무사히 살아낸 내가 필요하다. 일주일 살이는 9월에만 해당하는 말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유효한 말...
<달에게 비는 소원> - 20.10.23 <Again & Again> 그저 글을 쓰고 수많은 노래에서 위로를 찾고 전부 지나가기를 부디 조금만 덜 소원이야 - 20.10.24 <차또> 어릴 때 오히려 더 잘 숨겼을지도 가면의 유통기한이 끝난 것 같아 차분한 또라이라는 말이 좋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발적인 게 돌발적인...
음식을 써는 여러 가지 방법 한 손엔 포크, 다른 손엔 나이프 오늘의 메뉴를 세로로 썰고 가로지르거나 사선으로 썰고 끝이거나 혼자 먹을 땐 한 번 하고 말아 나눠 먹을 땐 먹기 좋게 조각내지 이건 최소한의 호의 반 이상 남기다가 나도 모르게 많이 먹은 날 그 이후로 궁금해지는 게 있다 당신은 어떤가 포크를 왼손에 쥐나 하나씩 또는 한꺼번에 다 썰고 먹나 먹...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늘의 감사 도시락 여러 이유 중 나라는 항목이 있다는 건 오늘의 그에게도 십수 년 전의 그에게도 비워냄으로써 전하는 하루의 마음 - 20.10.17 사무실 믿음과 소속감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었던 오래 잊었던 유랑하는 시선이 허공에 정착했을 때 이번에도 숨을 공간부터 찾는 눈에 그걸 상쇄시키는 것은 아주 새로운 표본 - 20.10.20 버티다보니 가끔 ...
서약 1. 2. 3. 4. 서명: 보호자 연락처: - 20.10.12 제 상태를 뭐라고 말할 수 있어요? 졸려요 - 20.10.14 좋은 사람들 나를 나로 보는 사람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곳 내가 쓸모 있는 곳 엄청난 행운일 거야 - 20.10.15 노력이란 노력, 노력, 노오력, 해야 하는, 버티는, 나아가는,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 애쓰는, 살아내...
상념 아보카도에서 베개를 손톱에서 능력주의를 자음에서 혓바닥을 오만과 편견에서 고공 크레인을 떠올리며 망가진 CD가 된다 튀어 오르는 잡음을 붙잡으려다 침묵으로 대신하고 신중하다는 포장이 덮여지도록 놓아둔다 수려하고 완벽한 음악을 흘러나오게 하려면 으로 시작하는 생각을 그만하려다가 튄 음은 어쩔 수 없지 싶다가 ‘어쩔 수 없음’ 뭉치를 발견하다가 다들 그런...
예상치 못한 모든 것 네가 있는 하루 너의 세계 밀려오는 1. 충돌 속수무책이었다 성운의 충돌 그건 예상치 못한 모든 걸 만들어내지 소소한 종말부터 블랙홀은 산발적으로 탄생했다 소멸하고 금성만큼 큰 먼지의 출현까지도 2. 선율 쉽게 말한 적 있다 나락의 기쁨과 기쁨의 나락을 동시에 연주하는 선율 심취해 잊었다 눈을 그만 뜨겠다 선언했더니 기다리는 건 허공 ...
새하얀 발끝으로 글자를 쓴다 투박하게 패인 모래 파도가 밀려와 도망친다 돌아오니 사라진 몇 번 더 쓰고 발이 젖고 손톱 사이에 모래가 끼고 새하얀 이곳에 조개껍데기도 해초도 하나 없어 한참 걷다 겨우 발견한 얇은 나뭇가지 부러지지 않게 슬며시 적어본다 파도가 밀려와 도망친다 그래도 흔적이 남았잖아 기쁜 탄식 옆으로 계속 적어보자 허리가 뻐근해질 즈음 비린내...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조명이 꺼졌으니 비유는 쓰지 않고. 너를 위함으로 덧칠한 나를 위함이 가증스러웠다. 어디까지가 경계인 건지 여전히 잘 모르겠네. 나는 네가 좋아, 소중해. 어디까지가 희망인 건지 듣고 싶은 답을 미리 추출하려는 건 아닌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이 아닌지 찾기 힘든 행복을 주문하는 건 아닐지. 원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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