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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이글은 팬픽션이며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등장 인물의 성격, 습관 모두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 그리고 이건 제 7지구 이야기입니다. :D 무대인사라는 게 그랬다. 기쁨과 행복감도 넘쳤지만, 그에 비례하게 육체적 피곤함도 함께했다. 많은 사람과 만난다는 게 그런 것이었다. 좋은데 에너지 소모가 심했다. “너 어디 불편해?” 대기실에 앉아 눈을 ...
"진짜 고맙다. 친구야. 안 그래도 처치 곤란이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식탁 의자에 던져두고는 냉장고 문부터 열어 아이스박스를 꺼내는 희주, 그 뒤를 따라 부엌으로 들어오는 흥민. "나야 고맙지, 안 그래도 한식 먹고 싶었는데." ••• 이 이야기의 전말은,,,6개월마다 한 번씩 한국에서 반찬을 보내주시는 희주와 여주의 부모님. 아직 저번에 보내...
난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올라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국이가 달려와 날 꼭 안아왔다. "아! 깜짝이야~ 히히.. 나 다녀왔어.." "어서와.. 내사랑.." "으이그.. 저 팔불출.." "이 자식아! 좀 놔줘라! 들어와야지!" "들어와.. 재밌게 놀다왔냐?" "너 얼굴에 살찐것봐! 하하하!" 난 정국이한테 안겨서 거실에 와서 앉았다. 멤버들도 숙소에서...
2. 내가 내가 아닌 세계 어쩐지 침대가 넓은 것 같았다. 슥슥, 팔을 휘두르니 데워지지 않은 침구가 팔 아래로 느껴졌다. 어라... 내 침대가 이렇게 넓었었나. 세현은 아직 완전히 떠지지 않는 눈을 뜨려고 몇 번 씩 눈을 깜박였다. 그런데 시각은 빨라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그 짧은 순간에 느낄 수 있었다. 여기..., 내 방이 아닌 것 같다. 세현은 싸...
훈련소의 3월을 시끄러웠다. 모든 학교들이 3월 1일 광복절을 지나 2일에 개학을 하듯, 일종의 학생 개념인 훈련생들도 여러 심사 후 이곳에 다다랐다. 물론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나 정도쯤이면 높은 등급을 받을 거라고 생각들 하겠지만, 이는 곧 허상임을 깨닫는다. "에.., 모두가 알고들있겠지만 여기는 이여주 중령. 이런 기회는 흔치 않으니 시간을 소중히...
걔를 처음 본 건 어쩌다 듣게 된 교양 수업에서였다. 하필이면 내내 말을 잘 듣던 컴퓨터가 수강 신청 날 튕기는 바람에 생긴 일이었다. 걔가 누구냐면 황인준이라고 같은 학번 동기가 있는데 아무튼 걔의 대해 얘기를 좀 해보자면 인준은 낭만에 집착했다. 운명도 믿었다. 처음 만났던 날 인준은 동혁이 수많은 자리를 두고 굳이 제 옆자리에 앉은 것이 운명이라 생각...
열려 있는 커튼 사이로 밝다 못해 따갑게 비춰오는 햇빛에 지프룩이 잠에서 깨며 인상을 썼다. 손을 올려 빛을 가리고 눈을 뜨자 보이는 낯선 방 안 풍경에 당황한 것도 잠시, '아, 집이 아니었지.' 어젯밤 누뉴의 방에서 잠들었던 것을 기억하며 몸을 일으키다 묵직한 느낌에 엉거주춤 한 상태로 고개를 돌렸다. 지프룩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햇빛을 피하듯 옆구리에...
어쩌다보니 삼각관계 "...나도, 고마워." 무슨 정신으로 대답했는지 모르겠다. 긴장이 풀리고, 생각이 멈춰버려서 그냥 멍청하게 있었던 것 같다. It's Lovechild. *lovechild: [명] 사생아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는 확률적으로 몹시 드문데, 엄마는 그걸 해냈다. 이를 전문용어로 이부중복수정이라고 한다. 즉 나는 이 세상에 처음 존재할 때부...
뒤늦게 상황을 전달받은 팀은 로슈를 침대에 눕혀놓고 진지하게 마주했다. 로슈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 연신 눈을 굴렸다. 그런 로슈의 머리를 토닥거리며 안심시켜준 팀은 조곤조곤, 그렇지만 어린 아이도 알아 들을 수 있게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로슈, 오늘 네가 한 일 들었어. 박쥐 떼를 이용해서 조커를 제압하다니 정말 대단해.” 그렇지만 말이야- ...
*이 글은 전적으로 상상에 기반한 픽션으로, 원작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성관계에 대한 암시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 민감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이가 빠지는 것은 고통스럽다. 브루노 부차라티에게 이에 대한 첫 기억은 여섯 살 집에서였다. 어머니는 흔들리는 그의 유치를 실에 묶어 힘껏 잡아당겼...
시간 개념이 없는 저승에서 세월이란 의미 없었기에. 여우는 오도전륜대왕의 반호 비서, 흑암지옥 수감자 출신 여우, 반인반호. 이 모든 것들이 이유가 되어 온갖 눈치와 핍박을 다 받으면서도 여우는 꾸역꾸역 기억도 나지 않는 속죄를 하듯, 벌을 받듯 정처없이 길을 해맸다. 오도전륜대왕은 속내 모를 표정으로 기특하다며 자신의 업무비서 쯤으로 여우를 데려갔다. 오...
따스한 위로 덕에 멘탈 잘 잡고 잠듭니다.. 다들 행복한 밤 되셔요~ 이건 천재만재 선생님들의 댓글로 써본글입미다 1. 뮬란...(?) 런쥔 명문 사립 여자 기숙사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여주. 여주는 좋게 말하면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고, 안 좋게 말하자면 원리원칙주의자에 깐깐한 학생이었음. 그래서 전학생이 거의 없는 이 학교에 불쑥! 전학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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