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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나리오 정산이 진행 중입니다.] "드디어 '결(結)'이 완성되는군요." "아, 피곤해 죽겠네. 스타 스트림은 언제 보상을 주는 거야." "글쎄. 이번에도 개연성 때문에 스타 스트림도 고민 중인가 본데.. 아, 정산됐다." [시나리오 정산 보상을 획득하였습니다.] [<스타 스트림>의 누군가가 거대설화 '결(結)'을 완성하였습니다.] [거대 설화...
4 대체 그 작은 땅, 한 학교에 있을 때도 마주치기 어려웠던 사람을 이 넓은 데에서 만나는 건 무슨 거짓말같은 일일까. 남들은 생각을 다 비우고 떠난다는 순례자길을 걸으며 다 버리고 비운 자리에 딱 한 사람을 채워넣은 정윤오는 스물 여섯의 김동영을 만났다. 조금 통통했던 볼살이 쭉 빠져 더 날렵한 얼굴이 됐고 쌍커풀도 좀 더 짙어지고, 머리가 연한 갈색이...
2 나이 먹을 수록 시간이 빠르다는데 틀린 말은 아닌 듯. 괜히 가슴 일렁이게 하던 꽃이 활짝 피자마자 주말동안 비가 세차게 온통 휩쓸고 지나갔다. 쓸려간 꽃처럼 윤오의 마음도 한차례 가라앉았다. 여덟살이나 어린 학생에게 어줍잖은 연애감정을 느끼기엔 윤오의 앞에 있는 현실이라는 게 너무 컸다. 윤오는 더이상 동아리 시간에 구태여 동영의 앞에 앉지 않았다. ...
12.07 선배가 죽는 꿈을 꿨어요. 아주 희미하지만 말이에요. 잘 기억은 나지 않아요. 선배의 죽음을 가만히 지켜보았어요. 심장 소리가 점점 줄어들었어요. 선배의 손이 아주 차가웠어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저 지켜볼 뿐 이었어요.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세상은 고요 했죠. 다시 눈을 떴을 땐, 주위가 시끄러웠어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귀에 거...
트위터에 쓰다가 더 적어두고 싶어져서 ******* 우주력 786년, 동맹의 한 유인행성에 제국의 망명자를 실은 낡은 우주선 한 척이 정선했다. 동맹령에서 페잔항로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 행성은 지리적 특성상 페잔을 경유해 밀항하는 제국민이 가장 많이 도착하는 곳으로, 망명 요청을 접수해서 본국에 연락해 처우를 결정하고 그 답신이 돌아올 때까지 구류 및 ...
w. 은누 "오늘도 다쳤네?" 아이는 손을 들어 볼에 난 상처를 어루만졌다. 엄지손가락으로 상처를 스치는 정도였지만 온 몸이 움찔거렸다. 아파서 그런 게 아니다.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이정도 상처 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이 건드려 아픈 줄 알고 손을 뗐다. 그 손을 잡아 조심스럽게 볼에 대고 부볐다. 사실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저...
삐 ─ , 생명의 끝을 고하는 것과 같은 소리가 오늘도 귓가에 울렸다. 크고, 오래도록.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이명은 레오나르도에게 있어 이제 익숙한 거였다. 약 7분 간격으로 총 4번의 이명이 울리고 나면, 그 뒤는 평화로웠다. 가족의 코골이 합창. 거실과 배관을 통해 흐르는 물. 냉장고. 도니 컴퓨터 및 각종 기계들의 소음이, 이명을, 소음이, 이명을, ...
화려한 빛들을 눈에 담았다. 더 이상 해가 져도 어둠이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저것은 권력의 상징일 뿐이다. 위무선은 모자를 눌러썼다. 어리석게도 기계는 고성능의 변장이 아닌 단순한 변장은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참으로 모순적이지 않은가. 위무선은 손에 쥔 스위치를 만지작거린다. 더 이상 신의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기계의 세상에서. 부조리함을 파괴하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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