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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복도를 울리는 성난 발걸음이 점점 빨라진다. 엘스와의 다툼 아닌 다툼 이후 되는대로 발길을 이은 엘리는 달빛이 영롱히 비추는 정원에 다다라서야 걸음을 멈추었다. 아직까지 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숨을 몰아쉬며 눈앞의 분수대를 빙빙 돌았다. 모든 사람이 너와 같진 않아, 엘리. 저를 나무라던 엘스의 말 위로, 지난날 저를 할퀴어냈던 상처가 떠올라 욱신거렸다. 모...
아나는 열흘이 지나도록 찾아오지 않았다. 이후에 얼굴을 마주하게 된건 호수에서 신의 사자가 나타난 뒤의 일이었다. 엘사는 종종 그날 밤을 떠올리기만 하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아나가 떠난 뒤, 배를 부여잡고 뒤집어지게 웃는 정령신을 보고나서야 엘사는 그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아나가 건넨 말은 저를 탓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었고, 그가 지은 표정 ...
현재/정국 - 나와 박지민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그날의 일을 입에 올리지 않았다.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전히 퇴근 후에 함께 저녁을 먹었다. 나는 늘 그렇듯 주변에서 들려온 소식이나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총동원해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박지민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옅은 미소로 적당히 맞장구를 쳐줬다. 내 나름대로는 이보 전진...
Congratulations for the Graduation of 95' . 여기서 질문 하나. 도피는 낭만일까, 생존일까. Tht sme trippy shit 끼릭─ 스틱을 움직여 기어를 맞춘다. D는 운전하다, P는 주차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사슴으로 D를, 펜으로 P를 깨우치듯 아주 간단한 운전의 매커니즘을 킴은 고작 스틱을 두어 번 움직이는 것으...
"그래서 어떻게 된다고 했지?" 안나의 책을 잃어버린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파악해보는 중이었다. "나도 책을 완벽하게 외운 건 아니라서 잘 기억이 안 나기는 하는데, 저번에 그 신관이 말하길 지금이 아나스타샤 여왕력 1년 4월이라고 했거든? 근데 실록에는 7월에 왕이 신관을 데리고 환궁했다고 적혀있었어. 그건 분명해." 엘리가 ...
"아악!!! 대체 왜 말을 이 따위로 어렵게 써놓는거야?” Liavatnet 호수 옆으로 난 산책로를 맴돌던 안나가 손에 쥐고있던 아렌델 실록을 짓구기며 버럭 소리질렀다. 그 소리에 놀란 엘리가 어깨를 들썩거렸고, 엘스는 익숙하다는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천년도 훨씬 전의 실록이다 보니 현대어로 바뀌어 있다고는 해도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많아 난해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엘리, 얘기 좀 해" 꾹꾹 눌러 담는듯한 목소리에 엘리의 어깨가 흠칫 떨렸다. "무슨 얘기? 난 할 얘기 없는데" 휴-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도 못한 채 말을 돌리자 깊게 내쉬는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불만 가득한 시선이 자신을 훑고 지나가자 엘리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저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던 그날의 모습이 떠올라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 졌다....
Postype은 그간 구독자로서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큰 마음 먹고, 소설 쓰기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일찍, 방탄소년단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여 그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쓰면서 점차 늘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용기...
#59. = 엄마가 남긴 두 번째 일기장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전부 다 읽고 난 뒤, 나는 떨리는 손을 감싸 쥐며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애를 써야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과 마주하는 일은 여전히 믿어지지가 않지만 일기장에 적힌 엄마의 마음을 읽는 내내 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엄마. 어째서.. 흐흑, 어째서.. 미리 말하...
<벚바람 속 자캐> 낙서브금 https://youtu.be/a_iQqN1Hp74
해야할 일! 그 말을 내뱉으면서도 묘한 위화감이 들어 엘사의 올라간 입꼬리가 순식간에 굳어졌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처지나 될까. 감히 신이 아닌, 저의 왕을 마음에 품고 제게 다가오는 그를 받아들이지도, 그렇다고 내치지도 못한 채 그가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내려 저를 취해주기를 바라는 꼴이 우스웠다.어쩌면 이 말은 안나에게 하는 말이 아닌, 스...
그래서 지금, 세 사람은 왕 아나의 통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식탁에 앉아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용기 있는 것 같아." 차려진 음식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말하는 안나에, 해야 할 일이 식사를 하는 일이었던 걸까 하고 엘리와 엘스가 생각했다. "밥은 주나요?" 세 사람이 명을 받들겠다고 말한 이후, 왕 아나가 조금 풀어진 인상으로 앞으로 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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