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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알페 형은 오늘 작업한다고 회사에서 밤 새고, 페스 형은 이미 잠들었고, 송리더 형과 김윤준은 심야 영화 보러 갔고 딱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송형준은 수십 번 내용을 확인하고 차준호에게 톡을 보냈다. [준호야 지금 잠시 비상구로 나올 수 있어?] 숙소에서 이야기 할 수도 있었지만 언제 페스 형이 깰지 몰랐기 때문에 위험했다. 덜덜 떨며 비상구 계단에 앉아 ...
차가운 현관에 그대로 무릎을 꿇고 우는 그가 추울 것 같아서, 조금 가여워 보여서 나는 그의 작은 머리를 그대로 감싸안아 내 배에 가져다 댄다. 엄마를 잃었다 다시 찾은 아기처럼 허겁지겁 안겨오는 몸짓에 나는 잠시 머리 혹은 가슴이 알 수 없는 기쁨으로 죄어오는 것을 느낀다. 소리를 지르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 이 와중에 기쁨이라니? 하지만 그것은 명백한...
BGM : https://youtu.be/lhu8HWc9TlA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 시내의 중심 거리에서 갈라지는 좁은 골목길을 몇 번 지나면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거리가 나온다. 주로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적어도 5년은 된 오래된 가게들이 많은 곳이다. 머리 부분이 반질반질하게 닳은 (단골손님들 사이에서 이 고양이 장식의 머리를 만지면 ...
한국에서 태어나 동네 초등학교, 중학교, 서울의 명문 자사고, 명문 대학교를 나온건 정호석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동네 초등학교, 영국의 중학교, 명문 사립 고등학교, 명문 대학교를 나온 건 김남준이다. 둘 다 한국인이기야 하지만 토종 한국의 피가 흐르는 쪽이라 하면 호석 쪽이고 영국 넓은 잔디밭에서 태양빛 받으며 키스하는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처럼 살아온 쪽...
<HIT ME!>의 2부입니다. BGM: 고상지 / Ataque 조용한 회의실에 백현이 목을 가다듬는 소리가 났다. 잠시 헛기침을 하듯 손등으로 입을 가리던 그가 손을 내리자, 빨간 자국이 난 목덜미가 보였다. 그 상처를 가장 유심히 보는 사람은 찬열이었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의무 및 과학기술부 사령관 변백현입니다.” 가볍게 고개를 숙인 ...
Ep 11. 눈꽃 그리고 공주님 - 우리 헤어져. - ....? - 보탠 거 하나 없어. 헤어져 - 시...시연아!! - 지금 이 순간부터 죽는 그날까지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으로 돌아가줬음 해. 영원히 모른척하면 더 좋고. - 무..무슨 소리야, 뜬금없이, 갑자기..갑자기 자다 일어난 홍두깨도 아니고 갑자기 무슨 날벼락이야! 무슨 일이야...무슨 일 있었어...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눈보라가 세차게 앞길을 막는 곳, 스윈 마을. 나무집 천장에는 고드름이 생겨나고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눈보라에 마을 사람들은 겨울마다 몸을 떨어야했다. 생계를 이어나가기도 어려운데 겨울에는 집에서 나가지를 못하니 사람들은 늘 한숨을 달고 살아야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날따라 사람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져있었다. "아기씨는 어때?" "아주 아~주 예...
똑똑. 찬열이 문을 두들겼다. 안에서 들어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찬열은 손잡이를 잡고, 한 템포 후 문고리를 돌려 열었다. 직사각형으로 넓은 방, 벽 옆으로는 검은색 페인트가 칠해진 나무 책꽂이가 길게 놓여 있었고, 그 사이로는 많은 책들과 경찰서 이름으로 하사 받은 상패들이 놓여 있었다. 중앙에는 길다란 고동색 가죽 소파와, 소파 색보다 보다 밝은 색의...
워드 너무 렉 걸려서 결국 포스타입 킨 방님,,, 아 뭐지,,, 첫만남부터,,,, 씹말ㄹ단 서유준(파릇파릇함) 커피 사러 급하게 가는데 갑자기 뭐랑 부닥치기,, 개딴딴해서 순간 전봇대인ㄴ가 싶은데 앞에 오지고 지리는 남자 하나가 서 잇음…(덜그럭) 아파서 습관적으로 욕하려다가 ㅆ… 안녕…하세요… ㅇㅈㄹ했을 듯 말해놓고 바로 후회하는데 이 오지고지리는 남자가...
「영준 씨, 나 오늘 좀 늦을지도 몰라.」 …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건 좀 많이 늦는 게 아닌가.. 휑한 거실 소파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시계를 바라보았다. 여름도 아닌 겨울에 왜 이렇게 늦게까지 밖에 있는 걸까. 서툴고 어설프지만 일단은 사귀는 사이였기에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약속 있으신가요?」 「도희 생일이거든. 오랜만에 보는 거기도 하고.」 ...
"..봄 끝나가네-" 봄이 지나면 벚꽃잎이 하나하나 사라져간다. 하나하나 흩어져 떨어질 때면 아쉬움이 하나하나 쌓여간다. 사쿠라이 쇼. 내가 가장 사랑한 사람. 나를 가장 사랑했던 사람. 아마. 봄이 되면 항상 곁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가도 봄이 끝나가면 다시 다음 봄을 기다린다. 틀어진 게 언제였을까.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너를 신경 못써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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