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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를 차려입고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건 민규의 몫이었다. 장례식장과의 의사소통, 조문객이 몇 명이나 방문할 예정인가부터 음식의 가짓수는, 수의는, 관은, 제단 장식비는, 150짜리를 많이들 하세요. 예상 방문객이 많지는 않으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실 겁니다. 부가 가치세는 별도구요, 가는 길까지 전부 돈으로 나눠지는 그 모든 절차를 민규가 해결하는 동안 ...
의미가 없다면 왜 살지? 근본적인 물음이다. 의미가 없다면 왜 존재해야 하지? 그렇잖아, 벨라. 드물게 웃지 않는 낯, 그저 순수한 의문만을 담은 낯이 당신을 향한다. 고작 그런 이유만으로 우리는 존재하는 게 아냐, 네 말대로라면 세상은 그저 그럴 것도 없는 이야기일 뿐인걸. 고작 연극에 불과해. 그런 건 의미 없어, 의미가 없다면 존재할 이유도 없고. 안...
1978년 1월 2일 월요일 그 뒤로 일주일하고도 반은 리무스가 기억하는 가장 어두운 시기들 중 하나였다. 공격이 있었던 다음 날에서야 집으로 돌아온 포터 부인은 창백하고 지친 얼굴로 다시는 가족들을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들을 꽉 껴안았다. "내가 들은 바로 사망자는 오십 명 정도예요." 그녀가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대부분 부상자 분...
(+) BGM 눈을 뜨자 보이는 기시감 어린 풍경에 혜준은 눈꺼풀을 조심히 올렸다. 두 번째 보는 풍경에 기시감을 느끼다니. 안될 놈이다, 이혜준. 몸을 들어 침대에서 벗어나려던 혜준은 제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두터운 팔에 그대로 멈췄다. 어젯밤 혜준의 다리가 바닥에 닿을 틈조차 주지 않고 자신을 끌어안던 유진은 잠에 푹 빠져있었다. 이대로 눈을 뜬다면 자...
별거 선언 후,주중에는 시간이 비교적 융통성 있는 내가주말에는 출근 하지 않는 니가 아이들을 돌보기로 했었지...그렇게 지낸지 두번째 금요일, 네가 오는 날이다. 사실 첫 주 째에는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연습실에서 연습도 있었고,새로운 믹스테입을 위한 작업들도 해야했는데, 연습은 늘 기계처럼 하던 것들이어서평상시와 별 다를 바 없이 소화해낼 ...
오랜 만에 집에 돌아왔다. 일주일만에 집에 왔는데도,내가 어제 나갔다가 오늘 들어온 것처럼 집안이 정돈되어있었다.마치 시간 여행을 다녀온 듯, 집 안에는 나의 빈자리가 느껴지질 않았다. 소파에 잠시 앉아 한숨 돌린 나는 외투를 걸어놓고 주방으로 왔다. 곧 집에 돌아올 너와 아이들을 위해서 저녁거리를 사왔던 나는 냉장고에 재료들을 넣는다. 다행히 냉장고 안은...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여장 양호열X뇨타 강백호 *한국 배경 집에 돌아온 양호열은 개지 않고 두었던 이불에 몸을 던졌다. 점퍼의 바깥감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냈다. 앓는 소리를 내다가 양호열은 주머니를 뒤졌다. 오래 뒤질 것도 없이 금방 얇은 종이봉투 하나가 손에 잡혔다. 양호열은 상체를 일으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어두운데에서는 그냥 분홍색으로 보였던 봉투는 연한 분홍색과...
“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잠깐 했었어. 아니, 강현성이랑 너랑 사귀는 건 아닌가 생각도 했었다. “ “ 그거 정채윤도 비슷한 말 하더라. 내가 강현성이랑 친할 만한 건덕지가 안보여서 그랬나. “ “ 반대지. 그 새끼가 워낙 씹새끼라 누가 옆에 있는 게 가당키나 하냐. “ 지형의 말에 단우는 피식 싱겁게 웃어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현성이 대학생이 되고 ...
“야, 엄연히 방 탈출 게임인데, 살인마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냐?”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었다. 최승철과 이석민을 죽인 것부터가 이미 살인마는 등장한 것 아닌가. “개소리하지 마. 이미 두 명이나 죽여놓고 어디서 배부른 소리야?” “그건 폐기 처리, 이건 방 탈출 게임의 룰이지.” 그는 무전기를 치켜들며 조수, 아니 사실은 그냥 청부살인을 하러 온 ...
강이채가 하자는 대로 할 걸 그랬나. 잠시 머리를 스치는 후회에 정신을 맡기려다가도 서호윤은 필사적으로 이성을 붙잡았다. 어차피 언젠가는 알게 되었을 사고였다. 가까운 사람의 악재라는 건, 다른 사람의 입으로 전해 듣는 것이 훨씬 절망적이고 힘든 종류의 것이니 힘들더라도 내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옳았다. 설령 걱정으로 마음이 수만 갈래가 되어 낱낱이 찢어지...
4월 29일(토) 하루 디페스타에 누팽님(@nupaeng_DRB)과 함께 도쿄 리벤저스로 부스 참가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신간 정보 및 선입금폼입니다.✨ [선착순 특전] 선입금 선착순 5명: 범천 오리지널 티켓 [부스위치] B19 [마이타케] My Bloody Mary 소설 / A5 / 206P / 전연령 / 무선제본 가격: 20,000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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