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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졸업 축하해 오빠가 들어갈 때 초콜릿 말고 맥주도 사가야 겠네." "조으네요" "아 맞다 오빠 김석진 실연당한 거 알아?" "들었어 즙 존나 짰어." "으 그러니까 까이지." "너무 그러지 마 불쌍하잖아." 칠판은 온갖 granduation, 졸업 축하, twenty 여러 글자로 난무했다. 작게나마 학교 욕도 적혀 있다. 아침부터 시끄럽고 정신이 없었다....
코 찔찔이 어린 시절부터 현진은 사랑에 매우 취약한 타입이었다. 무릎이 깨져 엉엉 울다가도 볼 뽀뽀 한 번에 배시시 웃는 바보. 그 얼굴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다. 예쁘다, 잘생겼다 알맹이 없는 칭찬보단 귀엽다, 사랑스럽다 애정이 묻어나는 칭찬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는 건 누구보다도 승민이 제일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웃는 얼굴이...
* '별을 노래하다'의 전 이야기 입니다. https://posty.pe/qmgkuo 천하삼십육검법天下三十六剣法. 뚫을 수 없는 방패의 검이기에, 공격적인 검보다 낮은 대우를 받아왔었다. 종남의 제일검이 나오기 전까지는. 종남의 제일검, 무명이 누구인가. 구파일방 내에서 한없이 낮았던 종남의 권위를 끌어올린 자. 종남이 배출한 최고의 검. 천하제일 후지기수...
그런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데 성공한 플랫폼이 트위터인 거 같다. 근데 트위터같은 데서 백날 떠들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더 비참함. 그래서 블로그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다시 덕질을 하면서 느껴지는 것을 문장으로 다 완성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단어의 나열로만 기입하더라도 적어놓고 싶어서... 1. 뉴진스 나는 뉴진스를 덕질 대상으로 ...
언제나 그랬듯 눈을 감고 상상한다. 왼 팔뚝에 그어지는 수많은 자국들, 울고 싶어 발버둥치는 뇌와 마음, 뜻대로 되지 않아 일그러지는 눈썹. 아, 이런.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정말이지, 종이와 재가 섞여 참으로 아름답다. 그들과 같이 종이와 재가 섞인 나는 아름답기는커녕 추하기에 바쁜데. 아, 이런. 나는 그냥 먹물이었다. ...
최애의 아이 패러디한거 친구들이랑 디코로 그림 그리면서 놀았던거 채색은...귀찮아서 패스 내 안의 스바루 뇨타...확신의 입덕멤 에스파 카리나처럼 동작 크게크게하는 느낌? 평소엔 펑푸짐한 옷 자주 입어서 몰랐는데 트릭스타 내 제일의 글래머라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반전매력 이런식으로 유명할 듯 변태같나요 그치만 글래머 여캐는 신이야 그리고 마오랑 같이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세드릭은 졸린 눈을 다시 뜨고 읽고 있던 “영국과 아일랜드의 마법 교육 역사”를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사각. 넘겨지는 종이소리. 장작이 조용히 타고 있는 그레이트 홀은 몇몇의 학생들 말고는 다들 없었다. 아마 오늘 오후에 퀴뒤치 시합이 있기 때문이겠지. 그는 생각하고 저 멀리 아직도 꼿꼿히 서 있는 머리를 쳐다봤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라고 했던가. 그가 ...
위의 천재 강백호 되기 106일 챌린지에 이어 새로운 스프레드 시트를 가져와봤어요. 백호도 이쯤이면, 아마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슬슬 재활운동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함께해봐요. 본 구글스프레드 시트는 제가 만들었지만,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제가 만들었다고 언급은 해주세요. 안 그러면 쫌...
(-) 앞에서만 내숭 떠는 란과 산즈가 보고 싶다. 반사 주제에, 자기가 사랑하는 (-) 앞에선 한없이 착한 척 하는 거지. 1. 하이타니 란 "자고 싶어..." "씨발, 아침부터 지랄이야." "빨리 끝내면 보내줄 거지? 그치, 산즈~" 범천 나가면 졸려, 집 가고 싶어, 피곤해 이런 말만 반복할 듯. 사내 새끼들 우글우글한 곳 가서 뭐가 좋겠어. 당장 일...
*음식이름 언급 있음 저희 집도 밥 굶으면 뭐라 하는 집안이라서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 먹는다고 구라깔 때 빼고는 굶을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먹토도 3번이나 걸려서 감시 때문에 먹토도 못하고요. 가족들이랑 같이 먹어서 씹뱉도 못하고요. 교복 프아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집안 상황이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아 팁을 공유하고자 젹어봅니다. 우선 저희 엄마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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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김희철 X 민경훈 "형.. 난 괜찮아.." 나를 지그시 바라보더니 살짝 미소짓고는 스쳐 지나간다. 안된다고 아무리 외쳐도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고, 몸조차 어디에 묶여 있는 듯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렇게 점점 멀어져가는 경훈이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눈을 떴다. 꿈? 주위를 둘러보니 너무 익숙한 방.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 그제야 비로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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