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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_방민아 김세나, 여자, 165cm, 소설가 검은 머리, 쌍꺼풀 없는 눈매, 왼쪽 눈 아래에 점은 사라졌다. 쇄골께를 겨우 덮는 머리 길이는 자라지 않은 것처럼 여전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잠을 잘 때도 묶을 만큼 머리를 귀찮게 여기기 시작했다. 미용실을 가지도 않고 머리를 스스로 자른다. 잘 안어울리던 코랄색은 더 이상 입술 위에 올리지 않는다. ...
김세정 공식 인스타
나중에 연락할게. 지우는 희진의 메세지를 반복해서 읽었다. 나중에 연락한다던 희진에게선 늦은 오후가 되었음에도 아무 소식이 없다. 처음 있는 일에 조금 불안해졌다. 매일 가게 앞에 서 있던 희진의 차가 보이지 않았다. 조금 늦나 싶어 기다리다 전화를 해봤더니 받지 않아서, 처음에는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다. 연결되지 않는 전화를 몇 번이나 걸고 메시지를...
✨둘도 없는 소꿉친구, 기다림. 야, 헐 대박 우와⋯. 저 남자 잘생겼지 않아? 나 정도면 꼬실 수 있을 것 같지. 푸핫, 장난이야! 아마두 나는 너 연애하는 꼴 보기 전엔 연애 안해. 못해! ⋯⋯천유담이 다섯 살 때 쯤이었나, 암튼. 지 이름도 쓸 줄 모르던 코찔찔이 시절 만났던 친구였는데, 게다가 부모님까지도 각별한 사이라 어릴 때부터 툭하면 상큼이랑 ...
혐오와 숭배는 표리일체라는 말이 있다. 여성을 숭배하는 문화가 어떤식으로 여성혐오와 결부되어있는지, 그 숭배가 어떻게 혐오로 탈바꿈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저 말이 타겟으로 삼는 상황이나 현상은 아니지만, 표면상으로는 말이 요상하게 들어맞는 상황을 매일매일매일 겪고 있다. 남성을 혐오하겠다는 분들이 저지르는 남성 숭배 말이다. 언젠가 해외로...
- 평소와 다른 남자의 옷차림에 잠시 넋이 나간 듯 바라보던 여자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나서 항상 걸치고 있던 흰색 가운의 행방에 관하여 물었다. 별것 아니라는 듯 태연한 목소리로 자신은 지금 반차를 써서 시내를 나갈 예정임을 전하고 난 후, 제 손목시계와 상대의 현재 상태를 확인한 다음 말을 덧붙였다. "가는 김에 같이 타고 가시겠습니까? 한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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