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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님- 부드럽고 둥글둥글 살집있는 평균적 크기의 손, 라인은 남성적으로 각지게, 손톱은 예쁘게 정리 수로- 억세고 단단한 손, 검을 쥐는 쪽은 굳은살, 관절과 뼈, 도드라지게 정호- 곡선 위주의, 선은 고우나 표면은 단단한 손, 활시위를 당기는 쪽에 굳은살 환- 길고 가는 손이나 거친 느낌, 6인 중 가장 고생이 보이게 이성- 가늘고 손가락이 긴, 큰 손,...
-최전설 "김정훈!너 속옷에 이게 뭐야?어?"오늘도 종일 연락이 되지 않는 정훈이를 보기위해 편의점으로 찾아가 보았으나 그만 두었다는 소리만 들은뒤 무작정 정훈이의 집앞으로 가 기다리고 있었다.꽤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때쯤 택시에서 내리는 정훈이의 모습이 보였다.얼굴은 눈물자국으로 엉망이 되어있는데 걷는 모습도 비틀거리는것이 위태롭게만 보인다.가까이 다...
신준영 18 성격 가벼운 분위기의 양아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일탈,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행동. 뒷수습이 불가능할 정도의 일은 벌이지 않음. 본인에게 주어진 것을 아주 잘 이용할 줄 알고 현실 파악이 빠르다. 손에 쥔 것을 놓치지 않으며 애착 내지 집착도 상당. 부족함 없이 살았고 굳이 뭔가를 망설이며 결정해야 할 만한 상황이 없었다시피 해 판...
* 제목 그대로의 설정에 뜬금없이 시작해서 뜬금없이 끝. 디오가 죠나단을 향해 '죠스타 씨'라고 하고 죠나단은 디오에게 '브란도 군'이라고 합니다. 즉, 내숭 떨고 있는 디오. 섬나라 현대AU 연성들 보고 이런저런게 쓰고 싶었었나 본데 그걸 이룰 기력은 없었던 것 같은. 죠나단 죠스타는 오늘도 귀가 전, 잠시 시간을 내어 도서관에 들렀다. 아주 관심 있는 ...
"카게야마!" 저멀리서 우다다 뛰어오는 그는 굳이 누군지 분간할 필요가 없었다.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목소리만으로도 나는 널 알아본다. 방금까지 움직이던 다리를 멈추고 조용히 몸을 돌리니 당연하게도 익숙한 그의 얼굴이 보였다. "메리 크리스마스!" 주황빛 머리결이 흔들리면 작은 몸집이 내게 폭 안겼다. 사실상 제딴에는 격하게 한 모양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몸집...
라이퀴아는 응급실로 출근하자마자 자기가 쓰는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새빨간 장미꽃다발과 흰 새틴 리본으로 정성스레 포장된 케이크를 한쪽으로 밀어두었다. 막내 간호사가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쌤, 그게 뭐예요?" 라고 묻자 "모르겠는데요. 왜 하필 책상 위에 둔대, 귀찮게." 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했을 뿐이다. 픽스턴이었던 에이스는 물론 라이퀴아보다 먼...
1. 루이수아가 바하무트를 봉인하기 위해 12신 강신술을 시전, 그 힘을 빌려 에테르 감옥을 만들었으나 실패함 2. 파파리모가 신룡을 묶어두기 위해 12신 강신술을 루이수아처럼 똑같이 시전했으나, 에테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수밖에 없고, 신룡에 대항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두었지만 결과적으로 파파리모 본인의 에테르를 모두 소진한 채 사망, 실패...
11. 새하얀 타락죽은 알맞은 온도로 식어 있었다. 그마저도 혹시나 뜨거울 새라, 민규는 수저에 반쯤 뜬 죽을 후후 불어 품에 안은 원우의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은수저가 입가에 다가오면 원우는 익숙하게 입을 벌려 받아먹었다. 제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것만 보아도 배가 부를 지경인데, 간간히 전하도 드세요, 하고 권하는 낮은 목소리는 더욱 뿌듯했다. 아...
*약수위 훈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어. 대부분 침울하긴 했지만 온전한 모습이었지.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것들도 꽤 있긴 했지만 말야. 그래서 그런가, 훈은 웬만한 공포영화에는 놀라지도 않았어. 같이 보러 가자던 재현이 옆에서 있는대로 눈을 돌리고 낑낑댈 때도, 훈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어.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 재현에게 한 마디 했을 뿐이었지....
오늘은 크리스마스였다. 오늘은 즐거웠지만, 놀러다니는 내내 네 생각이 났다. 너와 함께 갔으면 덜 힘들었을까 했다. 너와 데이트를 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잔뜩 떠올랐다. 하지만 너는 끝내 거절했고, 그것이 마음아파 도저히 네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한 마디 조차 건네지 못했다. 그리고 너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아무 연락이 없어서 서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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