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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뻐근한 뒷목을 주물렀다. 눈 앞에 사노 에마가 내 눈치를 살피는게 보였다. "...딱히 화난 거 아냐. 넌 왜 내 눈치를 보니." "아니, 그냥... 기절하고 눈 뜨니까 또 다른 내가 보이면 누구나 이런 반응이지 않을까?" "그래...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아." 이 세계는 절망편이다. 하나가키와 만지로에게서 뜯어낸 정보를 조합한 결과. 그런 생각이 빡 들...
"악!" "읏!" "?!" 몸이 휘청거린다 싶더니 곧바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누군가와 부딪힌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나 사과부터 했다. "죄송해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음?" 붉은 특공복을 입고 있는 이자나와 겨울 옷을 입고 있는 만지로가 보인다. 게다가 여긴 어디야. 묘지? '사노가의 묘'라고 적힌 묘 앞에 이상한 대치를 하고 있는 두 사람과 엉...
"바이크랑 마이키 밖에 모르는 바보!!!" 쾅! 거친 소음이 패밀리 레스토랑 내부를 울렸다. 어이쿠 무서워라. 커피잔을 들어 올려 쏟아지는걸 방지하고 눈 앞에 감정표현이 풍부한 나 자신을 보았다. "나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거야! 열 받아!" "그렇게 열 받는데 또 좋아하는거야?" 그렇게 물으니 화르륵 얼굴이 불탄다. 정말 좋아하나 봐 이 애... 평범한 여...
갑자기 시작된 난투극. 그 사이에 이자나와 마이키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그곳만 도려낸 것 처럼 다른 세상 같았다. 에마는 너무 멀어서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듣지 못했다. 근처에서 싸우는 도만과 천축 대원들의 난투 소리 때문이기도 했다. 도만은 확실히 열세였고 천축은 우세했다. 하지만 양은 달라도 질은 틀렸던 걸까. 아...
나 때문에 계획이 틀어졌다고 해도 오늘 밤에 있을 항쟁이 없어지는 건 아니었다. 400명 모았다는 건 거짓말이 아니었는지 부두에는 붉은 색 특공복을 입은 천축의 대원들이 즐비해 있었다. 저만한 수를 모은것도 대단했고 저 대원들을 위해서 특공복을 하나하나 다 만든 것도 대답했다. 돈이 어마어마 하게 들었을 텐데.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천축 사람들을 보다 하...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전화를 끊어버리면 다시 연락이 안될까 봐 전화를 못 끊고 충전기를 연결했다. 다행히 충전이 되는게 확인됐다. 이곳은 천축의 아지트. 예전에 이자나가 가출했을때 그 건물과 같아서 살짝 트라우마를 건드릴 뻔 했다. 내가 빡돌아서 곤죽으로 만들어버린 남자 두명은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보내버렸다. [갑자기 이동된 거니까 또 갑자기 돌아올 수도 있어. 너무 걱정하지...
"얌전히 키사키한테 가줘야겠...!!!" 에마의 손목을 붙잡은 한마가 퍽, 소리와 함께 크게 휘청거리며 쓰러졌다. 키사키가 놀라 한마를 불렀다. "x발 x같은 새끼가 아까부터 상관 없다고 하는데 자꾸 개x랄을 하네?" 내가 사노 에마 아니랬지? 붙잡지 말라고 했지? 볼일 있으면 그쪽으로 가라고 했지?
분명 방금 전 까지도 후덥지근한 한 여름 밤을 즐기고 있었는데 한 낮이 된 것도 모자라 날씨가 당장이라도 눈이 올거 처럼 추워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결제 도와드리겠습다~" 뭘 하긴 뭘 해. 얼른 겨울 옷으로 갈아입어야지. 당장 근처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가장 따뜻해 보이는 옷으로 골라 입었다. 소지품과 함께 얇은 여름 옷을 가방에 집어넣고 나...
작고 어린 여자아이. 친구의 이복여동생. 허리에도 안 오는 작은 어린애. 와카사에게 있어서 쿠로카와 에마란 그런 애였다. 똑부러지고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인간상이라 아마 신이치로 처럼 사람 좀 꼬이겠다 싶은, 그런 어린애. '어라?' 어린애는 쑥쑥 잘 큰다고 했던가? 볼때마다 애가 커져 있었다. 작고 불안불안 하던 애는 어느 순간...
한적한 사거리 조금 지나 작은 커피 집 안에는 미인 사장님과 직원이 있다. 음료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밀크티. 다섯가지.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는 버터 쿠키와 샌드위치, 커피콩빵이 전부인 단순하고 단출한 카페. 요즘 시대에 메뉴가 왜 이거밖에 없냐고 물으면 사장님 취향이라는 답변이 흘러나온다. 주변 주민들 말로는 돈 걱정 없이...
실제 인쇄용 포토카드 사이즈로 작업합니다. 문의 없이 그냥 포카로 제작하셔도 됩니다. (소량 나눔OK, 판매하는 경우는... 따로 문의주세요) 두~흉상 only, 1장에 두 명 등의 인원추가는 불가능합니다ㅠ.ㅠ 예쁘게 안 나와요! 외관자료 제외 모든 요소 오마카세 가능합니다. 다만 적폐 캐해 할 수 있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작업기간 최소 일주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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