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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머리 위에 벚꽃 w. 석이형 [10분 내로 안 나오면 먼저 출발할 것] 인간은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찬열은 도통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억지로 끌어올리고는 느린 동작으로 침대를 빠져나오며 생각했다. 잠에 취해 정신없이 울려댄 몇 개의 알람을 모두 꺼버린 탓에 시간이 이렇게 지체된 줄은 몰랐다. ‘못된 김 과장’에게서 온 재촉 문자만 아니었다면 출근 시간을...
Tempest -上- w. 루미별 계절이 바뀌려는지 일주일 내내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날이 잔뜩 흐린 탓에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상쾌한 느낌 같은 건 들지 않았다. 제대로 마를 새도 없이 며칠을 고생한 우산은 속까지 푹 젖어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아 대충 휘둘러 물기를 털어내고 도로 편다. 내키지 않는 걸음인 탓에 버스를 내...
'괴로워...' 붉은 선혈이 이마를 타고 흘러내리며 콧잔등에 맺혔다. 이미 붉게 물들어버린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과 타이어가 뒤로 후진하는 소리, 눈앞에 보이는 것은 기울어진 세상이었다. 세상이 기울어진 건가? 아, 내가 지금 바닥에 누워있구나. 머리가 웅웅거리며 관자놀이가 찢어질 듯이 아파왔다. 그때의 고통, 그때의 감각, 그리고 그때의 비릿한 피 냄새가,...
비와 당신 w. 페이지 비가 내린다.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나갈 시간조차 없어, 후다닥 집을 뛰쳐나갔던 종대는 지금 그 비를 홀딱 맞아가며 집으로 가고 있었다. 부슬비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어찌나 폭우처럼 쏟아지는지. 교복은 물론 온 몸이 죄다 젖어버릴 정도의 엄청난 장대비였다. 덕분에 얼음장처럼 온 몸이 차게 식었다. 딱딱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이가 쉴...
“정말 죄송합니다.” 민석이 허리를 숙여 사죄를 건넨다. 교무실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교사들은 물론이고, 피해 학생―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아닌―의 부모들은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부모가 없는 자식이라서 저렇다느니, 동생 때문에 형 인생 망쳤다느니, 틀림없이 근거 없는 추측들로 형제를 재단하고 있을 터였다. 그 사실을 민석 역시 눈치채지 못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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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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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XO ? / 창밖을 바라보며 세훈은 생각했다. 거리마다 캐롤이 정신 사납게 울려도 유독 실감 나지 않는 계절이라고. 트리 장식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무덤덤한 크리스마스도 있을까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올해가 그랬다. 막연한 크리스마스지만 아무튼 25일은 다가온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그날의 저녁 식사는 늘 함께 하는 것이다. 첫 크리스마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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