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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oEmhaAfL6A 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 김여주. 오늘 전학생 온대. 알고 있어? " " 알지. 모를 리가 없잖아. " " 하긴.. 서울에서 오는 거라던데, 기대된다. 잘생겼을까? 키도 크겠다. 부티나겠지? " 한 학기가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전학생이라니. 전학생에 대한 궁금증으로 혈안이 돼 있는 지수를 보니 설핏 ...
One of a Kind Chapter 3. With Team Karasuno "SSS급 가이드에게 카라스노 학생들은 모두 정중하고 예의 바르단 인상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아까 사와무라랑 같이 있던 사람 누구야? 처음 보는 얼굴인데? 카게야마 옆에 서 있던 애 말이지? 키 작고 호리호리한. 레이나에 대해 궁금해하던 학생들의 궁금증은 길고 긴 교장...
*혹시라도 읽어주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조금 아픈 김독자가 나옵니다. 어딘가 조금 나른하다. 김독자는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있었다. 아니 읽고 있었던가. 머리로는 읽고 있다 생각했는데, 눈은 채 몇 줄 되지 않는 단락을 넘기지 못하고 계속 같은 구절 언저리만 배회하고 있었다. 자세의 불편함을 탓하기엔 몸을 파묻은 소파는 매우 안락했다. 쿠션에 끊...
여름이라면 당연히 따라오는 장마철. 다행인 점은 이 곳의 여름은 한국만큼 덥지 않고, 장마도 비교적 짧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동서대륙이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장마가 오는데, 올해는 특이하게 시기가 겹쳐 일행 모두가 장마를 피해 짱돌저택에 가만히 틀어박혀 있게 되었다. 초반에는 저택의 꼭대기 층까지 모든 방을 돌아다니며 숨바꼭질도 하고 놀던 온과 홍, 라온은...
그 죽음은 예상치도 못하게 찾아와서,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들려오는 총소리, 어제도 그렇게 둘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니겠지, 그는 아니겠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 오늘은 또 무고한 -엄밀히 말하자면 살인자가 무고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누가 죽었나, 보면 어젯밤까지 같이 웃고 울던, 하지만 초면이던 사람이 누워있어...
ONG x NIEL - 다니엘은 먼지가 폴폴 날리는 잔해 속에서 마지막 재료를 찾기 위해 눈을 가늘게 떴다. 방진 마스크 대용이랍시고 오일 전에 주운 천을 이래저래 접어 고무줄로 제 머리통에 걸쳐 놨지만 어쩐지 숨만 쉬기 어려울 뿐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았다. 무겁고 가벼운, 결국엔 오염물에 불과한 쟂빛 쓰레기 더미에서 오늘도 쓸 만한 재료를 찾는 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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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나는 아마도 우리 애들이 이랬었지, 이러면서 눈물 짜고 있을 것 같다. 아니, 미라클이 이렇게 짜임새 있는 안무였나 싶다. 러러 하리보 젤리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엄청나다. 석가모니의 말처럼 아름다운것들은 영원하지 않은걸까? 이렇게 실력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캐미스트리가 좋은 애들을 갈라놓다니 정말 소속사도 참 양심이 없다. 7드림한테 너무...
바야흐로 여름. 여름에 접어들었다. 그나마 뜨뜻한 바람 한 점도 불지 않는 일요일 오후.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맹렬히 내리쬐는 그 아래, 축축한 옷가지들을 한아름 안고 있는 나는 아까 전 샤워를 마치고 나와 꽤 보송보송한 상태였다. 얼마전 이발을 해 짧아진 뒷머리 아래로 드러난 여린 피부로는 따끔따끔, 뾰족한 햇볕이 그 날을 세워 찔러대고 있었다. 벌...
그렇게 별의별 - 먼치킨 기준으로는 별 거 아니고 오히려 사소한 축에 드는 - 소동이 다 있었지만 그래도 어쨌든 아이들은 무사히 네덜란드를 지나 독일에 진입했다. 어느새 목적지인 하멜른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식곤증으로 잠들었던 아이들은 민현의 달콤한 목소리에 하나둘씩 눈을 떴다. "얘들아, 이제 그만 일어나봐~ 우리 거의 다 도착했어. 왜 여기 왔는지 설명...
달칵, 현관문이 닫혔다. 현관에 목석같이 굳어선 민형의 머리 위로 노란 불빛이 툭, 켜졌다. 그리고는 미동이 없는 그의 머리 위를 비추다, 오래지나지 않아 훅 꺼져버렸다. 그제서야 천천히 신발을 벗기 시작하는 민형의 움직임에 불빛이 다시 켜지고, 푹 숙인 민형의 얼굴 아래로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울고 싶은 얼굴이었다. 민형은. 울고 싶은 마음이 가득...
*캐릭터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모두들 트위터 유저+몇몇 멤버는 사담계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뉘앙스 정도이지만 54 1100 91 106 82(소타마 유키모모 텐이오 류나기 가쿠야마) 있습니다. *일본+한국 트위터가 반반씩 썪인 느낌입니다. *乙=오츠=오츠카레사마의 줄임말. 수고 정도의 뉘앙스 「20XX. XX. XX 뮤직데이즈: 요츠바 타마키 18P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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