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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응접실에서 만났던 날을 말씀하신다면, 예. 제가 맞아요.” “그럼 됐습니다.” 그는 메모한 종이를 착착 접어 탁자에 놓고 다시 손깍지를 꼈다. 나는 차마 뭐가 된 건지 묻지 못하고 다른 질문을 했다. “예상외로 본인이 소설 속 인물이라는 걸 덤덤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음. 그 부분은 논란의 소지가 있군요. 저는 두 세계 모두 실재한다고 생각하지...
지연은 손님을 마중하다가 핸드폰을 보며 멈춰있는 시은을 불렀다. “꼬맹이 여기서 뭐하니? 공부 안 해?” “언니이!!” 시은은 반갑다는 듯 지연을 보고 인사하다가 ‘할매식당’이 어디냐 물었다. “근처에 있다는데 안보여요, 언니.” “너 알바 줄였다 하지 않았어?” 시은은 지연을 만난 반가움과, 물어볼 사람이 생겼다는 안도감에 앞뒤 잴거 없이 묻다가 지연의 ...
유리문 너머로 우산을 쓴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가고 있었다. 예지는 카페 1층 창가 자리에 앉아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빗속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구경했다. 빠르게 돌아가는 바깥 풍경과는 다르게, 휴업 중인 카페는 손님들로 북적거리던 때가 언제였냐는 듯 고요하고 적막했다. 므네메를 데리러 나간 점장님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1층에 앉아있긴 했지만, 다들 별...
“니가 왜… 여기 있냐..?” “왜요? 전 여기 있음 안돼요?” “지금 그런말이 아니잖아.. 너 뭐하자는 거냐” “솔직하게 말씀 드려요?” “..내가 그냥 놔두니까 만만하지?” “아뇨, 한번도 만만히 생각했던 적 없어요.” “경어 써.” “지금은.. 싫어요.” “뭐?” “지금은, 오늘은 파트너로 만난거잖아요. 그것도 선배님이 직접 만나자고 하셨잖아요.” “...
아래의 콘텐츠는 스스로 작성한 창작물이며, 재밌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속어가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위잉) 후.. 하... (띵-!!) 🔴LIVE_ ON 안녕 친구들~!! 다들 오랜만이야~~! 너희들도 알다싶이~ 내가 오래 전부터 웹소설 작가 준비하고 있는 거 알지?? ㄴ유후: 네! 네! ㄴ수밍: 설마~~ 완성했나요오><...
성연은 꽃을 차분히 정리한 다음 9시에 문을 잠갔다. 원래는 저녁 7시면 꽃집 문을 잠그지만 하늘 때문인지 키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심란해진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퇴근 시간이 늦어버렸다. 한숨을 쉬며 길을 나선 성연은 꽃집 한층 위 집에 바로 올라가지 않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오늘은 술 생각이 났다. 성연의 속은 자꾸 복잡해진다. 하늘에게 어떻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하!" '휭!' 에이스케가 내지른 정권은 공기를 넘어 오컬쳐 고스트로크, 타다오미의 가증스러운 얼굴 옆을 가른다. "워, 위험했어! 그사이에 꽤 늘었는걸, 노란 친구?" "그럼, 사람이 발전이 없어서 쓰겠냐? 좀도둑일 때부터 한결같은 네놈이랑은 다르단 말이지! 안 그래, 샌님?" 공격 시도 후 재빠르게 뺀 발로 뒤에서 달려오는 아라타에게 순서를 양보하는 ...
대개 사람들이 회자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은 주인공의 빙의 혹은 회귀로 서두를 달린다. 실재하는 죽음이나 게임 이벤트 등 방식으로 책 속 인물의 삶을 살아가게 된 이들은 상의 반사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거나 저를 부르는 호칭, 주변인의 도움 따위로 어떤 이야기에 새로운 문장이 끼어들었는지 파악한다. 보통이라는 뭉뚱그려진 범주 안에서 독자의 관심을 끌...
Police Admin :2019ver. write By. 휘민 권도현x유준장기용x진해성 P.A #6.풀어진 군기 "체육대회 우승상은 경행에서 MVP받은 5조한테 주는거로 하자" "오케이" "기용아,이번 경행의 날에 오실 선배님들은 몇기 분들이지?" "음..작년에 20기부터 24기 선배님들까지 오셨으니까 이번에는 25기부터 29기 선배님들까지" "연락 돌려...
3년 전 여름. 아마 제일 더웠고 비는 엄청 내렸다 그리고 손은비는 또 이별을 말했다. 이젠 익숙하.. 아니 여전히 아팠다 하지만 오늘 내로 다시 연락이 올테니 차분히 기다리자 라고 하기에는 왜인지 오늘은 연락 한통 없잖아? " 뭐야 언니 또 헤어짐?" " 어" " 아 좀 가만히 있어!!! 정신 사나워! 집중이 안된다고" " 야 윤은재 너 은비한테 연락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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