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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음대나 클래식, 악기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자가 최소한의 조사만 하고 쓴 글입니다. ** 나오는 지명은 모두 창작으로, 현실과 관계 없습니다. 장원영 만 5세. 어린 아이들은 다 귀엽지만 원영은 특히나 귀여운 유아기 사람이었다. 어떤 공간에 원영이 발을 디디기만 하면 그곳에는 웃음이 번졌다. 원영은 사람들의 호의와 웃음이 좋았고, 사람 자체도 ...
결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창문에 부딪힌 빗물이 제각기 음정을 내며 부서진다. 그날은 답지 않게 김독자가 큰 집을 박차고 나간 날이었다. 서로의 감정을 의심한 것은 아니었다. 당치도 않다. 평생을 함께하고, 저를 존재하게 해준 사람의 감정을 의심하다니. 그저 그 녀석이 언제 사라질까 두려워 조심하고 조심했을 뿐이다. 김독자에게 그렇게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며...
아, 알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 몸을 녹이며 졸음을 깨기 위해 4명의 학생이 방 네 모퉁이에 각각 서서 시계방향으로 한 사람이 벽을 따라 걸어가고, 다음 모퉁이에 있는 사람에게 도착하면 거기에 있는 사람이 다음 모퉁이로 걸어간다. 이것을 밤새 반복해서 오두막을 빙빙 돌았지만, 실은 마지막 사람이 모퉁이로 가면 거기에 아무도 없을 테니 거기서 멈추어 버릴 것...
기묘한 시리즈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었다. 그리고 나는 잔뜩 들떠 있었다. 아침부터 비디오 가게 문도 열지 않은 채로 짐가방을 싸고 있었다. 날씨도 합격, 기분도 합격,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역시 황은비가 빠진 거려나.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그래도 너무 즐거운 걸 어떡해, 하고 중얼거리며 짐가방을 닫았다. 오컬트 포럼의 사람들과 ‘ 합...
약간 크툴루 신화 섞여있는데 원래 케이가 죽을 운명이었는데 더그가 대신 죽으면서 더그가 죽는 루프에 갇히게 된 케이가 절망하는 도중 요그소토스의 힘을 빌려서 아티팩처(시계) 받아서 더그 살릴라고 자기가 원할 때 계속 시간 루프하다가 계속 더그는 죽고 케이는 이게 자체가 주술이다보니까 광기 걸려서 결국 더그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어버리는.. 그런 내용이라네요...
유중혁. 또 유중혁이다. 독자는 제 이름 위에 있는 세 글자를 보고 이를 악물었다. 지난 날들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 날들은 지독하고 신물 나는 패배의 기억들을 담고 있었다. 전교 석차가 적힌 종이를 쥔 손이 희게 질리다 못해 부들부들 떨렸다. 독자는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전교 석차 표를 게시판에 붙였다. 복도를 지나가던 몇이 그를 본 듯 게시판 앞...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바다를 보려면 몇 시간은 가야 하는 별 볼일 없는 깡촌 마을, 머리 샛노란 양아치들이 가득한 그곳의 하나뿐인 고등학교. 새 학기가 시작되던 때 바다 내음 풍기는 고2 소년이 전학 간 곳이었다. "울산에서 온 김희재라고 해, 잘 부탁해." 보기 좋은 웃음을 얼굴에 띠는 희재는 담임 선생님에게 유일한 희망과도 같았다. 답이 없어 보이던 자신의 반에 이 아이가 ...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기절하듯 축 늘어진 태형을 그제서야 놓아주던 석진이었다. 엉망이인 그 얼굴과 몸을 잠시 보던 석진이 씻으러 화장실에 간 사이 태형이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침대에 아무렇게나 떨어져있는 옷들을 주워들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이렇게 오랜시간, 이렇게 잔혹하게 정사를 한 건 처음이었다. 석진이 너무나도 두...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취향 주의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2학년 3반 김태형입니다 #11_비밀스럽게 가져 온 그것 야, 찐따! 김태형! 일어나! 어어.. 우응. (정신 없음) 버스 - 비행기 - 버스 루트를 거치느라 피곤함에 잠에 들었던 태형이 처음엔 어벙벙하면서 나...
마늘상이랑 썰을 엄청 풀었는데... 언젠간 그리겠지 싶었는데 안그릴것같기도 하고... 썰백업을 해볼가 싶기도...!
- 나 부축 안 해줘도 괜찮은데. - 아.. 미안. 김을 부축한 채 병원에서 나오던 황이 화들짝 놀라며 떨어졌음. 미안..하다라. 김이 고개를 돌려 황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훑어봤어. 헝클어진 머리에 잔뜩 구겨진 홈웨어차림, 그리고 한쪽에만 신겨진 슬리퍼까지. 슬리퍼가 신겨있지 않은 발에는 생채기가 생겨 조금씩 피를 보이고 있었어. 대체, 다른 사람과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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