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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Bgm 들어주셈 “근데 김태형 그거 진짜래?” 단 세 글자가 잠을 확 깨게 했다. 늘 그랬다. 김태형이라는 이름은, 그 애의 목소리는, 늘 나의 잠을 깨게 하고 자꾸 현실에 있는 그 애를 보게 했다.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그 애의 이름도 예외는 없었다. 나는 이어폰을 끼는 척 하며 귓구멍에 걸쳐만 놓았다. 음악을 틀지 않고 최대한 옆에 있는 여자애들이...
이딜샤이어 서쪽에는 고블린과 인간이 함께 힘내어 어렵게 수리한 건물이 하나 있다. 고블린족의 특출난 기술로 만든 엔진과 인간이 자연에서 얻어낸 동력이 조화를 이루니 사시사철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자랑하는 최고의 숙박시설이 탄생했다. 수많은 모험가가 지나가고 들러가는 이딜샤이어의 명성에 어울리는 장소였다. L은 오늘도 이곳에 1박을 머물렀다. 임무가 종결되고...
※ 나비, 되었느냐는 멤버십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앞 세 편을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유료(해외 거주자 분들을 위해)로 책정 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 주세요. (멤버십 가입자 분들은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로이드가 사람 좋게 웃었다. 유리는 요르와 붙어있는 로이드를 보다가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누나가 가이드를 찾은건 기쁜 일이었다. 어째서인지 가이딩을 거절하고 약물로 진정시키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으니까. 이제 폭주할 위험은 없고 약물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도 없었다. 그래도, 그래도! 왜 하필이면 누나 또래의 남자가 가이드인걸...
1. '와, 위험해' 엔븝은 그렇게 생각하고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3년 간 몰래 짝사랑하던 소꿉친구와 그저 아주 짧은 순간, 눈이 마주쳤을 뿐이다. 창가 자리에서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잘난 옆모습을 뽐내며 수업을 듣던 엣딥을 힐끔 거리며 훔쳐보던 엔븝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푹 숙였다. '왜 쳐다보았느냐고 물어보면 어떡하지?' 하...
강민은 커튼을 잽싸게 닫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복잡해지는 머릿속에 눈을 감고 진정하려 창밖에서 떨어지는 빗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톡- 톡- 음악 소리처럼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언젠가 동헌과 마주쳤을 때 동헌이 했던 말이 강민의 머릿속에 맴돈다. "형은 빗소리가 참 좋다, 강민아. 톡톡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낭만적이잖아" 동헌에 대한 생각을...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bgm 여기저기 눌러붙은 누런색 장판은 꼬질꼬질했고, 좁은 방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곳이었다. 사실 처음이다. 누군가 집 안에 들어온 것은. 나는 괜히 이유모를 초조함과 떨림을 있는 힘껏 억누른 채 짐짓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그 애를 들였다. 걔는 죽 찢어진 커다란 눈으로 휘적 휘적 안을 둘러보더니 앉을만한 곳에 털썩 앉았다. “나 ...
꽃은 묘지에도 있고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있는 법인데*화병에 장미 한 다발이 있을 것이다목이 꺾인 채로 말라버리기로 되어 있는 장미들|황인찬, 장미는 눈도 없이 中.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났대도, 그것이 세월마저 이길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심덕은 종종 우진의 머리칼에 섞이는 흰 빛깔을 묘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우진 역시 심덕의 손에 자리한 잔주름을 ...
끝내 온전히 못하더라도, 날 사랑해 주겠니? 완성되지 못하고 추락하는 날, 완벽하지 못한 채 부패하는 날, 부디 용서해 주겠니? 네게 꽃만을 보이고 사라지는 날, 네게 꽃만을 내주고 무너지는 날, 부디 사랑해 주겠니? 봄바람 스치듯 네게 안기던 날을 아직도 찾아서 헤매는 이런 나를 다시금 꼬옥 안아줄 수 있겠니? 아직도 미성숙한 날 사랑해주겠니?
<구성 및 가격> A5/무선 제본/내지 흑백/104p내외 만화 회지 1권+선입금 특전 엽서 15000원 28, 29세에 동거를 시작한 동맠의 첫 만남부터 그들의 역사를 찬찬히 돌아보며 서로의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장르는 #삽질 #일상 #로맨스 *재고 처리 외의 통판 예정은 없습니다. *현장 판매분은 소량만 들고 갑니다. *파...
베아탱 000 씨…… 잘 오셨습니다.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시련…… ……이 될 예정이었으나…… 죄송하게도…… 달리 부탁할 일이 있습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모험가이자 목수 길드원인 메라 파메라 씨가 심각한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 듯합니다……. 저도 넌지시 말은 해보았으나…… 제게는 사정을 털어놓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괜히 섭섭하군요……. 그래도 비슷한...
*스름맨님의 트윗을 모티브로 쓴 글입니다.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브 씨와 이바라가 동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에구사가 고개를 돌려 창밖을 향해 내다보았을 때, 마침 저녁의 노을이 아름답게 떨어지고 있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 사이에 걸쳐 있는 태양은 부드럽게 차오르며 미지근한 공기를 끓어오르게 만든다.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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