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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오랜만에 아무 계획 없는 주말을 맞은 안나는 한스와 함께 잠옷 바람으로 소파 위에 늘어져 티비를 보고 있었다. 이러고 늘어져 있는 게 대체 얼마 만이야? 눈 뜨자마자 엘사에게 전화해 뭐라고 하든 말든 들러붙는 게 요 몇 달간의 일상이자 의무였던 안나는 간만에 느끼는 여유가 즐거웠다. 할 일없는 토요일이라. 가끔은 이런 것도 즐겨야지. 남매가 자리한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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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하셨나요? 어, 그러고 보니 그걸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몇 년 정도 했더라...... 중학생 즈음부터 지금까지니까, 꽤 오래 했네요. 딱 세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얼음 위에 올랐을 때부터, 하루하루 열심히 내가 목표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자,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인생의 큰 전환점이잖아요, 얼...
함락된 로나성.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었다. 성 곳곳에서 가루가 휘날리고 파편이 후드득 떨어졌다. 그러나 이런 모습마저 아름다운 자태를 띠고 있다. 우리의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았다. 양지영은 씁쓸한 미소를 지은 채, 부서진 석상으로 향했다. 석상을 살짝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위태로웠다. 얼...
사라는 매버릭을 집으로 불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스의 마지막이 그를 집으로 불렀다. 친구의 마지막 일상을 정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아이스의 집은 항상 시끌벅적했다.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뛰놀았고 사라는 그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방으로 향했으며 사라 역시 움직일 힘이 없었다. 모두가 침묵을 선택했고...
* 엘사는 머리 아픈 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세상에 머리 아픈 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엘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고민조차도 짧은 생각으로 넘겨버리곤 했다. 부모님 속을 뒤집어놓은 엘사의 행적은 그런 성향의 성과였다. 인생 꼬여봤자 결국엔 어떻게든 풀린다는 게 넉넉한 집안의 외동딸로 나고 자란 엘사의 신조였고 깊은 생각을 초래하는 역경과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현영은 한쪽 구석 서가에 눈을감고 기대어 앉아있다. 등뒤에 꽂혀있는 서가들은 온통 과학서적들이다. "발소리...? 여기 있는 책은 과학책인데 무슨일이에요? 음...뭔일 없으면 내 이야기좀 들어줘요. 좀 길거같으니까 거기 앉아서. 천천히. 음...솔직히 말해서, 좀 지쳤달까요? 아 물론 몸은 아직 멀쩡해요! 봐요, 이정도면 개복치는 아니잖아요? 근데 좀......
Ⓐ Call 따르릉. 다소 클래식한 벨이 울린다. 세노의 것은 아니고 옆집(다음 달 이사 예정)의 기상 알람이다. 팔자에도 없는 오전 1시 30분에 세노의 눈을 번쩍 뜨게 한 주범이다. 아. 진짜. 한창 잠 많을 나이 스물의 세노는 snooze 삼십 분째,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쿵쿵쿵. 세노 저기여. 저 옆집인데 알람 소리 좀 꺼주세...
그날 밤은 정말 유난히도 달이 둥그렜고 달빛도 강렬하였다.마치 스포트라이트처럼.달빛만이 유일한 빛인 인천의 폐공장 안.빗소리가 폐공장 안을 가득 채웠다.아니 빗소리가 아니라 그건 총 소리였고 총알이 떨어지는 소리였다.잘생긴 한 남자가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옆의 기둥들 뒤에서는 자신의 가족 같은 동료들이 심각한 상처를 입고서 헉헉 거리고 있었다.점점 죽음의...
창균은 허리를 툭툭 두드리며 계단에 걸터앉았다. 하도 접었다 폈다 한 허리가 뻐근한 것도 뻐근한 건데, 슬슬 장갑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손끝이 시려져왔다. 들어난 맨얼굴의 귀와 코가 아린 것은 말할 것도 없었고. 눈은 가능한 빨리 치우는 게 좋아요. 이게 한번 얼어버리면 치울 때 꽤나 고생하게 되거든요. 미끄러워서 다칠 수도 있고. 이곳은 공기가 맑아 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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