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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위드인입니다. 사담은 생각보다 오랜만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나 싶어 마음이 콩닥 콩닥합니다. 전할 사항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런지, 더 설레기도 하네요. 우선! 포타 연재였던 올림포스(꾹데스×태르세포네)가 트위터 썰로 완결을 맺었습니다!! 포타로 연재할까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긴 했는데, 그러면 제가 또 안 쓰고 묵혀놓기만 하더라고...
임시저장글 발굴... 귀찮으니까 그냥 올림 "근본도 모르는 어린애를 왕으로 섬기라는 겁니까?" 회당에는 싸늘한 침묵이 내려앉았다. 왼 어깨 뒤에 선 켈레브림보르가 옷자락을 부스럭거렸고, 반대편의 갈라드리엘은 언 듯 냉기를 흘렸다. 저만치, 기록관 임무를 떠안은 엘론드가 어쩔 줄 몰라 펜을 멈추고 있었다. 길갈라드는 코로 길게 숨을 내쉬었다. 지금 벽에 가서...
병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사스케는 가늘게 눈을 떴다. 아까와는 다르게 나루토의 얼굴이 좋지 않았고 사스케는 표정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었다. 나루토는 묵묵히 걸어오며 침대 옆에 섰고 뒤이어 카카시와 사쿠라가 들어왔다. 셋의 표정은 비슷하며 달랐고 평소라면 시끌벅적했을 구성원들의 침묵이 이어졌다. 긴 침묵 속 가장 먼저 입을 연건 나루토였다. "사스케···...
볕이 잘 드는 창가의 문이 살짝 열려 기분 좋은 산들바람이 포근한 방 안으로 불어왔다. 방안에는 주인의 삶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거대한 책장에는 수많은 책들과 문학상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벽에는 오래된 듯한 결혼사진부터 시작해 자녀들의 사진과 손주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할머니?” 포근한 침대 위에 힘 없이 곱게 누워있는 노인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
여느 때와 다름없는 초가을의 날씨. 초가을보다는 조금 더 따스하고, 푸근한 그런 날씨였다. 다들 어정쩡한 날씨라며 툴툴대고 있을 때, 미첼라 그녀만큼은 좋은 날씨라며 구름 한 점 없이 미소 짓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붉은 태양이 지상을 내리쬐고, 서늘한 바람이 살며시 불어왔다. 이 바람은 미첼라의 얼굴을 간질였을 뿐만 아니라, 이유 없이 그녀의 가슴마저...
1229 이상하게 밤하늘을 보면 수정공이 생각나요. 보고 싶어도 또 보게 되고 가만히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는 해가 뜨고 있죠.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버지가 딸을 향해 뱉는 폭력적인 언사가 다분하므로 트리거에 주의해주세요. 카논은 가정폭력의 피해자이며 가해자인 아버지 (아키라)를 만난 상태입니다. '네 엄마는 어딨냐.' 숨막히는 정적을 깨고 날아들어온 건 남자의 음성, 무너진 건 나의 평화. 뜨겁게 나왔던 커피잔은 이미 미적지근히 식어 손 안에 갇혀있었다. 네 엄마는 어딨냐는 말이 머릿속에서 뼈를 울...
《바다, 소년》 준우×소원 사람 복작복작한 명동거리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소원의 말에 준우는 크리스마스에 소원과 함께 명동에 간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 한 새로운 것들에 신기해하며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그런 소원이 마냥 귀여운 준우다. 하지만 소원도 움직이기 힘든지 이러지리 치이는데 준우가 옆에서 붙잡아준다. 그 모습에 소원이 준우에게 살짝 말한다. "...
막힌 듯 먹먹한 귀가 뚫리자 머리에서 복잡한 소음과 진동이 일었다. 너무나 밝은 빛과 차가운 공기, 그 속에서 이질감이 들 정도로 과열된 기계 부품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기엔 충분한 것들이었다. 안도의 숨을 크게 들이쉬자 무언가 타는듯한 냄새가 안에 끼쳐오는 것을 느꼈다.아, 분명 죽었었지.생생히 떠오르는 숨이 끊어지는 고통에 거친 숨을 몰아쉬는 크립토의 팔...
*본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우리 연애 할래요? 🐨호석아. 🐨우리, 사귈까. 🦄··· 너, 지금 말실수 한 거야. - 이 순간이 얼마나 미치도록 괴로울까. 석은 준이 그렇게나 이기적이게 느껴질 수가 없었을 거다. 너무 이기적이고, 또 미운데··· 근데 또 불쌍해서.- 🐨눈 한 번만 딱 감고, 🦄미친놈··· 🐨미친 척, 그렇게 연애...
다시 눈을 떴을 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흰 공간에 홀로 서 있었다. 그때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아, 내가 죽었구나.' 죽으면 어떠한 큰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무 느낌없었다. "...난 어디로 가야하는거지?" 의문이 드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이 공간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이며, 벗어난다 한들 어디로 갈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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