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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는 기계 옆에 팔짱 끼고 기대선채 피터를 바라봤다. 그에게 정말로 갈 생각이냐며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권유했다. "한번 더 기회를 줄게. 다른 방법이 있겠지." "다른세계로 가는건 모험이긴해요. 하지만 저만큼 적합자는 없잖아요?" 자신의 말이 맞는말이었기에 토니는 아무말하지 못하는것처럼보였다. 하지만 눈빛은 여전했다. 피터는 토니가 여전히 자신을 히어...
실험도중 스파이더맨은 빌런과 함께 전투중에 다른세계에 떨어진다. 그 세계는 MCU마블스튜디오가 존재하는 세계였다! 스파이더맨영화 촬영을 발표하는 장소에 빌런과 함께 등장 후 스파이더맨 과 배우랑 헷갈려서 빌런이 배우를 공격하게되고 톰홀랜드는 생사불명의 상태가 된다. 그런 톰홀랜드를 피터가 발견해 원래세계로 돌아가 치료, 회복될 동안 피터는 톰홀랜드 의 역할...
원본 저장을 한글파일로 했는데 지금 손볼 환경이 되지않아 캡쳐해 올립니다. 곧있음 15주년이네요. (≥∀≤)/
“예약자분 성함이요?” “최민기요.” “...예약하신 날짜가 언제죠? 예약하신 최민기 씨가 많아서.” “많다고요?” “네.” 난감한 기색을 내비치는 프론트 직원의 말에 당황한 남자는 옆에 있던 민기를 불렀다. 민기야, 이리 와봐. “왜?” “너 언제 예약했어?” “잠깐만……11월 28일.”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직원이 내역을 확인하는 동안, 예약한 당사자...
주제 : Merry Christmas! ,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나봐. 눈이 끔찍히도 많이 내리던 날이었다. 너와 내가 하나에서 둘이 되어간지 겨우 일년이 안된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고, 살인적인 추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이 길위에 그득했다. 느릿히 내린 눈 한송이가 차가워진 손 위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결정...
* 합작 주최해주신 앨리스님(Alice33824333) 감사합니다. *연성 속의 날짜가 꼭 크리스마스 당일이 아니어도 된다고 하셔서 크리스마스보다 시간을 넘겨버렸습니다((아련)) 정말로 둘이 같이 퇴근하면 좋겠어요((아련22)) *따듯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창밖으로는 소리 없이 눈이 쌓이고 있었다. 눈송이가 점점 굵어지며 잠이 내려앉은 도시의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트위터썰 백업 (https://twitter.com/Marfi_SGN/status/1064152349034262528) “꼬대각시 불쌍하다. 한 살 먹어 어매 죽고, 두 살 먹어 아배 죽어, 세 살 먹어 걸음 배워, 네 살 먹어 삼촌 집에 들어가니, 삼촌은 들이치고, 삼촌댁은 내리치네....” 아이들이 눈을 가린 한 여자아이를 둘러쌓아 빙글 빙글 돌며 노래...
나는 깊은 구덩이 속에 빠져있다. 이 구덩이는 너무 깊고 가파르기 때문에 줄을 잡지 않으면 올라오지 못하는데, 애석하게도 내가 쥔 줄은 모두 끊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목이 빠져라. 위를 바라보지도, 끊어진 줄을 다시 이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 "교수님, 졸업 과제를 수행하러 왔습니다." 교수 연구동의 벨을 누르고 자신을 맞이한 교수님의 얼굴을 똑바로...
그날은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다. 사실 장난으로 걸린 발에 휘청인 게 아파서 운 것도, 그렇다고 그게 창피해서 운 것도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이런 오해를 불러올 줄은 몰랐다. “너네 ㅇㅇ이 좀 그만 괴롭혀!” 내 옆에 있던 유정이가 소리쳤다. “아..아니. 나는 장난으로..” 반에서 나를 워낙 놀리며 장난을 치던 효섭이는 유정이의 말과...
Vol.24 "크큭큭. 알았어요. 그 셀럽 때문에 늘 하고 싶었던 영화관 데이트도 지금껏 못 하게 해서 미안해요. 이제 알았으니까 다음에 또 같이 영화관 가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요." "다음에도 같이 가주는 거야? 감사합니다, RM 씨!" "아닙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흐하핫." 석진과 남준은 작은 휴대폰 액정 너머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
‘네’라고 대답하면 모두가 널 좋아해 줄 거란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말이었다. 어느 부모가 그러하듯 자신의 아이가 남들과 갈등 없이 잘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 나온 애정 어린 조언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대단히 큰 주문이 되어 30년이 넘도록 나를 옭아맸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 그리고 사랑받는 사람. 이것이 옳은 것이고 행복한 것이라 막 깨우치던...
epilogue 3. 집으로 향하는 길엔 오래된 골목길이 하나 있었다. 가난한 동네의 낡은 아파트 사이에 생긴 길이라 유독 어둡고 습했으며, 쓰레기 때문인지 악취 가득한 곳이었다. 어릴 때부터 그 길은 위험하니 지나다니지 말란 이야기를 들었고 그때엔 교회에서 배운 악한 것들이 사는 곳인가 싶어 두려워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어른들이 말하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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