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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 기본 프로필이름 : 아이자와 테이시 [相澤 停止]나이, 성별 : 19살(고등학교 3학년), 여자키, 몸무게(체형) : 158cm, 49kg(마른 체형)생일, 혈액형 : 5월 29일, O형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삼촌(아이자와 쇼타)소속 : 유에이 고등학교 3학년 히어로과 A반 2. 외관/성격* 외관검은색의 머리와 붉은색의 눈동자. 아이자와와 비슷...
이거 비슷한 거 했었는데 살짝 달라서 걍 했어요 기미룬- 훈이 옷자락 꼭 붙잡고 연신 미안하다며 눈물폭포 쏟기김적분- 비밀로 해달라며 칼 들고 웃으며 부탁권태하- 몰라 죽여다기찬- 멀리.. 떨어짐.. 아주 멀리..사범건- 밤새도록 고민하고 죄책감 갖다가 점점 흑막으로서의 실행능력 떨어져서 흑막이 범건일 버림.적형구- 다른 사람이랑 다를 것 없을 거임 (다른...
한밤중, 새벽 한 시를 넘어갔을 때쯔음 초인종 소리가 띵동하고 들려왔다. 대체 이 시간에 누가 벨을 누르냐 싶었지만, 벨을 누를 사람은 정해져있어서 마지못해 침대에서 일어났다. 이 사람은 항상 왜 이럴까,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문을 열자 거슬리는 알코올의 향기가 확 덮쳐졌다. 그 앞에는 반쯤 자는 상태로 벨을 눌러놓고 벽에 기대고 있는 오오토리씨가 있었...
(14챕 등장 인물에 대한 약한 스포 있음) *** 제 앞에 놓인 완성된 영상이 무사히 인코딩을 끝낸 것을 확인한 고은이 기지개를 쭉 켰다. 시계를 바라보자 똑딱거리는 시침이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퇴근을 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컵라면을 입에 우겨넣으며 완성한 영상이었다. 지금이라도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는다면 기껏해야 제대로 잘 수 있는 시간은...
<16> 7학년, 갓 성인 마술사가 된 해리는 미묘하게 반항기였음. 볼드모트와의 싸움에 있어서 자신이 너무나도 주변인인것이 화가 났음. 어른들이 해리를 애 취급 하면서 호그와트에다 가둬놓고 자기들끼리 일을 전부 진행해버리는거 같아서 소외감이 들었음. 헤르미온느가 기가 질린 표정으로 우리 지금 N.E.W.T. 수험생이라고 혼냈고 론은 너도 혼자서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훈련장에 들어서며 망토를 벗어 던진다. 이어진 견장이 함께 뜯겨 나왔다. 허리띠를 풀어내고 제복의 상의마저 벗어내었다. 흰 상의만 남자 그제야 불을 끌어올린다. 낼 수 있는 한계에 턱턱 부딪히는 불이 강렬하게 일렁이며 바닥을 검게 태우고 녹인다. 공기는 바짝 달아올라 숨을 쉴 수조차 없다. 불길을 따라 머리카락이 하염없이 흔들린다. 한 걸음 내디딘다. 목...
P「지금 시대는 바야흐로 아이돌 전국시대! 3D고 2D고 넘쳐나는 아이돌! 하지만 수요자인 팬들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경쟁은 과열되어 갈 뿐!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남은 길은 단 하나! …수요자를 늘린다!」 미키「에에… 그게 뭐야, 귀찮을 거 같은 거야」 P「어리광부리지 마, 미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블루 오션을 노릴...
* “진짜 일 이따위로 할래?” 또 시작이다. 누가 봐도 문제될 게 없는 사안에 괜히 태클을 걸며 태형이 두꺼운 철제파일을 던지듯 건넸다. “다시 검토해 와. 어째 고쳐왔다는 게 저번보다 더 별로인 것 같냐?” “수정된 거 없는데요. 저번이랑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똑같아요, 도련님 빼고 임원진 분들은 다 괜찮다고 하셔서.” “...아 몰라. 여...
목에 십자가를 걸고 기도문을 읊으며, 심지어는 종종 낡은 신부복을 입고 다녀 이 부대에 종군 신부가 있던가, 하는 고민을 하게 했던 사람이었다. 그 신실한 생활 탓인지 옷 아래로 보이는 몸 역시 상당히 말라보였다. 군인이니만큼 기본기는 있겠지만, 한 손에 쥐면 잡힐 것 같은 발목으로 제대로 된 대련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다만, 그가 산 사람이라도 ...
피곤한 오전이다. 혀를 내어 마른 입술을 적시고도 성에 차지 않아 물을 따라 들이킨다. 새벽 즈음에 훈련을 계획했으나 참을 수없는 노곤함으로 늪에 빠진 사람처럼 이불을 휘감고 침대에 빠져버렸다. 이런 느지막한 시간에 기상이라니. 이곳이 본래 자리했던 부대라면 가벼운 처벌이 이어졌을 것이다. 군인으로서 시간을, 심지어 기상시간을 지키지 못했다니 그아말로 우...
18-9-18-화,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첫 키스는 사과향기 같은 거라구? 난 피맛을 느꼈어. 내 입술에 닿이는 피."* 비릿하다. 성악가들과 악기 연주자들이 떠난, 방금 전의 분주함이 사라진 공연장을 나오며 마치 입에 비릿한 것이라도 댄 것 마냥 나는 몇 번이고 입술을 손등으로 벅벅 쓸어내리고픈 충동에 휩싸였다. 살로메, 오스카 와일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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