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은율은 나무 아래에서 꼬마와 느긋하게 오수를 즐기다 갑자기 가슴위에 얹어진 무거운 것에 눈을 떴다.......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자다가 웬 처음보는 꼬맹이와 마주하게 된 은율은 이게 꿈인가 생신가 아리까리 했다."얘 누구?""몰라. 그냥 있길래 주워왔다.""니가 가문비냐?"은율을 주워와 비각에게 맡겼던 가문비가 떠오르는 행동에 은율이 ...
노을 젖은 바람이 청년의 머리칼을 흩트렸다. 빠르게, 더 빠르게. 액셀을 밟는 청년의 뒤를 쫓던 노을빛이 산에 가려 흩어졌다. 아쉽네. 떠도는 바람이 속삭였다. 아쉽지 않아. 붉은 바람이 답했다. 산에서 내려간 사내. 번져가는 노을빛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와 버리는 그 사내를 감싸며 붉은 바람이 속삭였다. 흐트러졌네, 이오리. 그는 언제나 완벽했다. 나라는 사...
정말 이상한 녀석이다. 내가 둘러보는 어느 곳이던 카온이 있었다. 학교 교실 안에서도 등교하는 등굣길에서도. 심지어는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를 힘겹게 넘어서며 사이클 페달을 굴리는 그 순간까지 녀석이 곁에 있었다. 기억이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어서, 카온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인식은 흐릿하게만 남아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보다 녀석을 더 신경 ...
소장본 공지 : https://goo.gl/UGoQBY 소장본 입금 폼 : http://naver.me/xplkRc4U ▼ 고굼아「진영이즘」 ▼ 단별「그 해의 여름보다」 ▼ 도지 「피그말리온」 ▼ 삼다「뱀을 죽이는 법」 ▼ 어시「우리가 앓던 장마」 ▼ 은유「한낮의 점성술」 ▼ 제로「Last First Kiss」 ▼ 제이「밀물」 ▼ 체리「영원식」 ▼ 마론「H...
*뷔국 “어, 눈 떴다.” 입 안이 까끌까끌했다. 마찬가지로 뻑뻑한 눈을 깜빡였다. 와, 눈 디게 크네. 정국이 생각했다. 태형이 벌떡, 일어나자 구경하던 말간 눈이 놀라서 꿈뻑. 뭐야, 너. 오랜 시간 잠겨있던 목소리는 마치 녹슨 쇳덩이를 긁는 듯. 저요? “저 전정국인데요.” 그거 말고, 임마. 할 말은 많았으나 더 이상 묻지 않았다. 태형이 덮고 있던...
한참동안 천장을 보던 동철은 조금 남은 제 잔을 깨끗이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계산. 말과 함께 대충 꺼낸 돈들이 계산대에 흩어진다. 테이블을 치우던 사내가 동철을 발견하고 잠시만요 계장님, 앞치마에 손을 문지른다. 됐다는 표시로 손을 내저은 동철이 가게 밖으로 나온다. 차가운 밤공기가 훅 끼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까맣다. 새카만 밤. 달도,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민뷔] 오른팔 박지민 X 잡혀온 애 김태형 2 지민은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부끄럽지도 않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기분이 꽤 묘했다. 사랑한다는 말은 듣는 건 오랜만이었다. 어머니가 도망가기 전 자주 해 주시던 말이었으니까. 지민이 낯선 적은 없었는데, 요새는 지민이 낯설었다. 제발 좀 그만하라는 태형...
"카트 좀 제대로 밀어 봐." "난 제대로 하고 있어. 바퀴가 이상한 걸 어떡해." 더 세게 밀어야지. 줘 봐. 보다 못한 피터가 토니에게서 카트 손잡이를 뺏어 잡았다. 토니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한발짝 뒤로 물러섰으나 여차 하면 다시 잡을 수 있도록 팔을 반쯤 올린 채였다. 저와 다르게 매끄럽게도 밀려 나가는 카트를 보자 하얗고 마른 게 힘은 퍽 세다 싶었...
2. 볼펜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책상 아래, 위, 5500km 상공에 각각 90%, 9%, 1% 존재할 확률’이라는 식이다. 아, 그래. 지금 책상 위에 펜이 있구만.이제 볼펜이 ‘관측’되었으니 이 펜은 100% 이곳에 존재하는 거라네 눈으로 본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 않은가? 증명하지 못하고 눈으로 봐야만 아는게 무슨 과학이냐고?허, 그걸 왜 나한테 물어...
*트위터에 풀던 썰인데 포스타입 구독자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썼습니다. *맞춤법과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조금 보완했습니다. 데쿠캇으로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유에이 대학 익명게시판에 글 올라오는 거 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유에이 학우 여러분. 궁금한 게 있어서 입학 후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짝사랑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이 듭니...
안녕하세요! 딥휘 온리전 : Deep Light 정리표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빈칸의 다섯분은 정보를 수집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부족한 제 정보력을 탓하소서.... 추가정보나 수정정보가 있는 분께서는 트위터 @Blossom__SKY로 둥글+부드럽게 말씀부탁드립니다 :D 아래의 엑셀파일을 누르시면 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