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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외전 4. 그 후 "곧 애들이 온다는데?" "정말? 우리 소서, 언니들을 처음 보겠구나." 소서가 벌써 5살이 되는 동안 라윤과 나환은 인지가 떠돌던 변방을 다니며 세상을 둘러보고 있다고 서신을 전해왔었다. "그것보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모양이야." "어머? 우리 벌써 할머니가 되는 거야?" "그런 것 같지? 기대되기도 하고, 벌써라는 생각도 들고. 오...
내일이 오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뭔가 만들어볼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럴 이유가 없다. 혼자서 축하할 수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특별히 축하해줄 사람이 적은 건 줄곧 있어왔던 일이지만, 아무도 없었던 건 처음이다. 이런 작지 않은 일상의 변화들이, 홀로 지낸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이...
도게자 하우스에 어서오세요! 가을이었다. 한 신축빌라 앞에 선 남자가 쓰고 있던 검은 모자를 스윽, 위로 올리며 주변을 살폈다. 남자의 이름은 유중혁이었다. 올해로 대학교 4학년이 되었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으며, 그와중에 보증금을 들고 튄 사기꾼 집주인 덕에 가을 칼바람 속에 맨몸으로 내쫓긴, 운 지지리도 없는 사내. 그리고 이제 새로운 집에 입주하려 ...
이 글은… 글이 잘 안 써질 때 글을 쓰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이 되는 소리냐고요? 물론 그렇습니다. 대체로 글은 잘 안 써지니까요. 손에 날개라도 단 듯 문장이 막힘 없이 나오기만 한다면 세상에서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글은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둘 중에서 잘 안 써질 때가 문제이지요. 글이 잘 써지는...
원우가 편집장의 사무실에서 나왔다. 문고리에 손을 거두지 않고 이 여운을 느끼는 듯 그가 깊게 숨을 마시었다. 오래된 건물이라 눅눅한 냄새가 폐부를 깊게 찍었지만 정작 그가 맡은 공기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민트 향 보다도 상쾌하고 달았다. 그의 입가에 미소가 비죽 튀어나오며 그런 식으로 기쁨을 감히 숨기지 못했으리라. 자신의 기사가 오랜만에 세상 밖으로...
안 그래도 키가 큰 남자가 교단 위에 서서 30분을 떠든 뒤였다. "아, 그리고 그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교사 뽑을 때 여자보다 남자한테 더 가산점 주는지. 아뇨, 그런 일은 없어요. 가산점을 주고 싶어도 못 줍니다. 면접 볼 때 면접관들이 평가표에 체크하면서 평가하는데, 남자라고 가산점을 줄 항목이 없어요. 껀덕지가 없단 말입니다. 뭐......실제로는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학생 둘이 방에서 각기다른 책을 보고 있다. 사각안경을 쓴 학생이 휴대폰을 보며 옆을 흘끝 보더니 앉아서 라이트 노벨을 보며 웃고 있는 둥근안경 학생에게 날카롭게 쏘아 말한다 "야, 내 집에 놀러 왔냐?" 웃고있던 학생이 사각안경 학생에게 웃음을 겨우 멈추고 말한다 "내가 , 시끄럽게 떠들어서,1번" "걱정이 돼기 때문에, 2번" "그냥 이유없이 불렀다, ...
종이책 안내 -2월 22일 발송 완료. 다음 수요조사는 구매 의사를 보이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진행합니다. 세부 정보: 무선제본, 사이즈는 A5국판 148x210, 표지는 아트지250g 무광코팅, 내지용지는 백색모조지 100g, 분량은 면지를 제외하고 140쪽(작가 프로필, 지은이의 말 포함)입니다. 1월 27일 오후 5시부터 2월 7일까지 수요조사...
"아!! 지각이다."나는 자 성이다.부모님이 사랑을 꼭 이루라는 의미에서 자 성이라는 외자 이름을 지어주셨다.지금은 고향으로부터 떠나와 대구로 왔다.평범한 서울에 있는 중학교를 나와서 혼자 살아 보겠다는 다짐으로 대구로 내려왔다.하지만 쉬운 건 없었다.이사부터 시작해서 너무 힘들다...그래서 첫날부터 지각이다."어제 너무 고생했나. 처음부터 되는 게 하나도...
※이별글입니다. “존, 사랑해.” 그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던 너는 그 뒤론 나에게 그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 사이가 조금씩 갈라지고 있던 걸, 너만 깨달았던 건지 모르겠다. . . . [아이스크림.] 각자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먹었던 아이스크림. 달고도 부드럽던 그 아이스크림은 방긋방긋 웃던 네가 더 행복해 보이도록 만들었다. 새하얀 아이스크림을 빤...
“뭐? 여자아이라고? 쯧, 쓸모없네” 태어나자마자 처음 들었던 소리였다. 아버지는 날 쓸모없는 자식이라 여겼고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 아무리 착한 짓을 하고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해도 아버지는 그저 필요 없는 자식으로 볼 뿐이었다. 안 될걸 알면서도 조금의 희망 때문에 나를 지워버리는 일이 익숙해질 때쯤 성에서 편지 날아왔다. 왕자님의 데뷔당트 초대장이...
8. 홍소경은 관뚜껑을 열어젖히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왼손등의 작은 점이 맥없이 흔들렸다. 손끝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과 관절을 많이 움직여야 했다. 입가의 표정은 명확하지 않고, 두 눈은 먼 곳을 보고 있다. 새삼스레 두 손이 떨리지 않음을 자각한다. 소경은 이내 바닥에 퍼질러 앉아, 유품이 되어 버린 작곡이론 노트를 읽는다. 모드와 스케일을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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