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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가지 사이로 작품의 엔딩후 4년이 경과한 시점이라는 설정입니다.] *서브공 티베리우스가 하드리우스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하디. 잘 지내고 있나요. 마르스평원에서 당신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당신을 위해 지어진 이곳으로 떠나온 지도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도무스 안팍으로 가득 심은 월계수나무가 푸릇해지고 라벤더의 향기가 진해지면 저는 또 어쩔수 없이...
불쌍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너를 보고, 한 번 더 보고, 그러다 한 번 더 보고. 너를 아끼게 되었을 때 나는 너와 비참해지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비참해진 것은 나 혼자뿐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너는 나를 이용해 너의 조국을 빛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때도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 나를 보고 나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장군님, 다음 생에는, ...
※제가 쓰는 모든글은 오직 픽션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2학년 7반 전정국 좋아한다! -익명- 어느날 ☆☆고등학교 익명게시판에 이런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대충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전정국을 좋아한다는 내용 이었다. 분명 익명으로 글을 올렸는데 지민의 인생은 최악이 되어버렸다. - 자신이 게이인 것을 아직까지도 아무에게 말 못하고 숨기고 있었던 지민...
커피를 마시며 맛집을 찾아보다가 전화를 받은 대영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데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통화를 끊길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손을 멈췄다. "미안한데 밥은 다음에 먹자 내가 제대로 살게" "무슨 일 있어?" "아.. 그게.." 뒷말을 마저 듣고 싶었지만 대영이 저렇게 뜸을 들이는 걸 보니 제게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나가자" 먼저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오전 5시 히나타는 일어날려고 몸을 이르켰지만 몸이 말이 안들었다 몸이 무겁고 잠이 솔솔 오는걸 느끼자 히나타는 단번에 알아 차렸다 감기라는걸, "아.. 감기 걸렸네 오늘 합숙인데.." 어제 훈련을 하고 져지를 안입고 와서 그런거 같았다 히나타는 무거운 몸을 이르켜 거실로 나와 대충 해열제를 먹었다 조금 나아진거 같았지만 머리가 조금씩 아파오는 거 같기도 ...
* * * * * * ☠️사바견력 19999. 4. 26. 일요일 일기☠️어이가 없다.방금까지만해도 난 아주 좋아해 마지않는 차쪼롬과의 여행에 매우 설렌 상태였다.하지만 모험을 떠난 지 단 하루만에 거무튀튀하고 음침한 놈이 붙어버렸다. 하루 묵을 여관을 찾고 오겠다 해서 차쪼롬을 보내줬는데(왕자인 내가 발품을 팔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갑자기 쪼롬이 들어간...
1.중혁독자 2.엠프렉/남성 임신, 출산 주의 3.유료발간입니다. 4. 또 까먹음 현실고증 없음!!!! 5. 책으로 구매 원하시는 분계서는 이 글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 이야기는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된 이야기로 유중혁과 김독자의 어느 날의 기점부터 서술되는 단 하나의 이야기다. * 평화로운 나날의 한 조각 속 김독자는 미묘하게 달라진 컨디션...
*하나의 신을 모시는 종교 아래 세워진 기숙 학교가 배경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을 차용했으나 글 안의 종교는 픽션을 위해 창조된 '실재하지 않는 종교'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성모독 학생들이 학업과 신앙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강원도 산골짜기에 예배실과 함께 지은 기숙 학교 안 고립된 학생들은 자조적인 의미로 도시를 속세라 부르곤 했다. 속세. 제 종...
해가 지고 푸르스름한 저녁 하늘이 점차 바다만큼 진한 쪽빛으로 물들어갔다. 한이 손짓하자 정자 밑을 지키고 서 있던 시종들이 하나씩 정원 연못 근처의 석등에 불을 밝혔다. 천천히 불어오는 봄바람에 벚꽃잎이 하나씩 연못 위로 떨어졌다. 지원은 가만히 눈을 감고 따스한 봄바람을 그대로 맞았다. 얼굴을 살포시 안고 지나가는 바람은 마치 어머니가 어루만져주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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