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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늘따라 쫓아오는 것이 끈질겼다. 아 정말 짜증나게 하네! 이를 박박 갈면서도 부지런히 발을 놀렸다. 저쪽으로 갔다! 쫓아! 뒤쪽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선뜩한 소름이 돋았다. 다음 골목에서 돌아서 따돌려야지. 눈을 굴리다 저 앞에 보이는 골목길에서 냉큼 몸을 돌렸다. 골목을 돌자 마자 벽에 기대선 핸드폰을 하고 있는, 주변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사내가 보였다...
*오노 나츠메 작가의 'not simple'에서 영감을 받음 알렉산더 즈베레프의 기억은 울고 있는 그를 안고 어르는 미샤 즈베레프의 큰 손과 낮은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된다. 사샤가 얼굴을 파묻고 끅끅대던 미샤의 목에서 나던 옅은 땀내, 혹여 놓칠새라 움켜쥔 셔츠자락의 감촉, 큰 손이 등을 쓸고 지나가는 느낌마저 선연하게 떠오를만큼 생생한 기억이다. 미샤는 사...
"선배님! 안녕하십니까!""어, 그래"예밍은 제 앞에서 허리가 부서져라 꾸벅 인사하는 신참에게 대충 대응하고 서류작성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 예밍이 지도를 해야 하는 신참인지라 신참은 바로 예밍의 옆에 자리 잡았고 예밍은 서류작성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형식만 얘기해줬겠지. 서류 작성이 다 끝나고 잠시 쉴 틈이 생겨 기지개를 피는 예밍은 팔...
* 많이 짧습니다. * 아주 많이 짧습니다. 10. 아주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일주일, 한 달, 어쩌면 일 년. 그 긴 시간을 오로지 잠으로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만 놓고 세상이 아주 빠르게 흘러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 기분이었다. “잘 잤어요?” “… 아주 잘 잤어.” 누군가와 함께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공기. 기분. 온도....
이삭님 리퀘! (라고 씁니다...) 진짜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써지는대로 썼고, 이삭니...ㅁ... 제가 그... 갈수록 힘이 딸려서 더 쓰지 못했지만 나중에 제대로 써드릴게요! 그저... 조각이지만, 제 연성을 받아주십사... 그의 집은 흉가라고 소문난 곳이었다. 마을의 가장 구석에 자리잡은 큰 저택인데, 아침과 땅거미가 지는 저녁이면 까마귀들이 떼를 지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이는 18세, 1년전 학교는 그만두었고, 친구는 그닥 없다. 항상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사람들의 시선은 일그러졌다. 학교를 그만뒀다니, 무슨 생각이냐고 묻는 사람들로부터 나는 꺼림칙한 시선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래서 항상 도망치곤 했지만,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혼자 빠져나온 세상은 나 없이도 잘 굴러간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세...
밤새, 체력을 소모하는 일은 계획에 없었던 터라, 일찍 일어나 관광을 하겠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동이 틀 때쯤 잠이 들어, 점심때가 한참 지나서야 눈을 떴다. 저보다는 정국이 먼저 일어나, 나를 깨웠다. 나는 어제 여러모로 수분과 단백질……. 을 많이 뺏겨 축 늘어진 채였다. 그런 나와는 다르게, 어제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이 얄미...
야오왕을 눈을 보니 홀리겠다며 눈을 뽑겠다는 주화파 두목의 말에 주화파 조직원들은 즉각적으로 도구를 준비했겠지. 주화파 두목은 야오왕의 머리끄덩이를 다시 잡고 꺾었으며 야오왕은 덤덤한 표정으로 무던히 받아들였을 것 같다. 애초부터 털끝 하나 안 건드리고 나올 수 있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니까. 예밍이 저에게 주화파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했지만 예밍의 말을...
*달달하게 집착하는 남형과 속으로만 쎈 승효. - 전지적 관찰자 - 아침부터 승효를 물고 빨고 아주 가만히 못 나두는 이 사람. 분명 평소에는 죽일듯이 사람한테 빡빡하게 구는 고구마같은 조회장이다.
11. 어렵게 작업실에 앉은 지민이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다. 책상에 꽂힌 파일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 눈앞에 놓인 노트와 펜이 오늘따라 크고 무거워 보인다. 이번에는 윤기 형에게 힘들다고 말하지도 못했다. 다 저가 하겠다고 자처한 일인데 투정을 부릴 순 없었다. 무슨 일 있냐는 윤기의 물음에도 혹시나 걱정을 안길까 최대한 밝게 둘러댈 뿐이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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