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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부터 자주다니던 길이다. 짐과," "짐?" "아.. ㄱ,그.. 짐!! 짐을 옮길때 자주다니던 길..." 저 대화 이후로 정국과 지민은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숲길을 거닐었다. 누군가가본다면 정국이 지민을 끌고가는것처럼 보였지만 정국은 지민의 보폭을 고려하며 걷고있었다. 하지만 지민이 그런 사실을 알턱이 있나. 이제그만 손 좀 놔달라고 하고싶은데....
이건 그저 상상일 뿐이야. 정말, 상상. 우선 차를 타고 달려. 운전은 너가 해도 좋고 내가 해도 좋아. 우린 어리고 또 용감해야 해. 젊음의 특권인 무모함도 있어야 하고. 어쨌거나 차를 타고 달려. 도로에는 다른 차가 없고 우리뿐이야. 내가 좋아하는, 또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우리는 흥얼거려. 나는 가끔 네 무릎을 배고 눞고, 어렸을 때는 금지당...
BGM : Zza Zza Com mi Zza Zza Zza -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눈 왔으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하늘은 아직 파랬다. 구름이 끼긴 했지만 야속할 만큼 예쁘게 파란 하늘에 찬은 아쉬운 듯 입을 삐죽거렸다. 이왕 크리스마스일 거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낫잖아. 찬은 발에 걸리는 돌멩이를 뻥- 찼다. 애인도 없는 크리스마스인데, 눈...
예지의 눈이 조금 흔들렸다. 그러다 곧 원래의 미소를 되찾고는 "그럴 수도 있죠. 제가 원래 좀 흔한 얼굴이라." 라며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그녀의 임기응변이 먹혔는지, 민혁도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예지는 카페를 떠났고, 민혁은 가게를 닫고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침대에 누운 순간까지 민혁은 그 때의 예지...
한줄요약 천계에 신이라 불리던 여인이 지상으로 내려와 마지막 생을 보내려고 내려왔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한 여인의 몸으로 떨어졌다. 유신유 작가의 웹툰 제작을 위한 미공개 창작 시나리오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창작소설 신의 끝> 신의 끝 2장, 신이라...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이십 분째 로버트는 팔짱을 낀 채 창가에 붙어 서 있었다.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한 존재 같은 모습이었다. 남자친구 베른의 집에 머무는 동안 로버트는 그렇게 종종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러다 이따금 묻곤 하는 것이다. “울다하는 정말로 눈이 안 오네요.” 라든가, “여긴 1월에도 안 춥죠?” 라든가, “형은 눈이라는 거 본 적 있어요?” 같은 것들이었다. 제...
-김정훈 오늘도 어김없이 형은 날 찾아왔다.내앞에서 자꾸만 다시 생각해 보라는 형의 말에 내 마음도 찢어질듯 아프지만 우리가 헤어져야만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차라리 아예 마주치지 않는 편이 나을듯 싶어 난 본격적으로 형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알바가 끝나면 뒷문을 통해 몰래 퇴근을 했고 집에서는 혹시 형이 비번을 누르고 들어 올까봐 보조 문고리까지 잠그...
항상 비린내가 나는 곳이었지만 오늘은 특히나 절정에 이르렀다. 바닥은 온통 미끈거리는 시꺼먼 것들이 무늬마냥 붙어있었다. 나는 그런 부둣가의 모습을 창문 너머로 훔쳐본다. 그 아이가 나올 때까지 말이다. 이 마을에서 나와 또래인, 나의 친구를 말이다. 어릴 적부터 지 아비따라 바다에 자주 나간다. 한 10살부터 시작이었을지도 모른다. 뭣도 모르는 애가 뭘 ...
한 줄 요약 신의 계시를 받은 여기사는 힘을 감추기위해 아버지의 권유로 황실기사단에 입성하지만 감당하지못한 힘을 해결하기위해 산으로 오른다. 하지만 4흘 안에 돌아오겠다던 여기사가 그대로 실종 되고 마는데…. <창작소설 신의 끝> 신의 끝 1장, 여기사의 바램 □ 분야| 로맨스판타지 □ 배경| 서양풍, 판타지 □ 키워드| #무심녀 #능력녀 #다정...
카피페 요소가 많은 로코물 비엘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소액의 후원을 해주시면 메세지 카피페와 서비스컷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별거 없어요...
우리는 참 오래 만났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가 서로에게 없는 날을 손에 꼽을 정도로 서로로 가득 찼고, 대학교 때는 서로와의 연락으로 하루를 채웠고, 군대에선 첫 전화와 마지막 전화가 서로였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서로였고, 하루의 틈을 채우는 사람도 서로인 게 당연할 정도였다. 젠가처럼 서로로 가득하게, 단단하게, 빈틈없이 세운 탑은 우리가 사회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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