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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양아치가 싫어요 완결 후 연재될 차기작 ··· 저질러 놔야 수습을 하더라고요 ··· 이 세계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 인간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머글(보통 사람)이라고 부른다. 마법의 능력이 없는 자를 통칭하며, 이들은 마법 세계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머글 혹은 일반인이라 마법사들은 칭한다. 그리...
'그때부터였어요... 거울 속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가 보이는게요.' 뻔하다. 딱 봐도 주작. '그뒤로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 자고 싶어도, 졸려도 잠이 오지 않았어요. 계속해서 거울에 신경이 쓰여서. 그리고 거울을 보면... 정말로 그 남자가 절 노려보고 있으니까요!' 연기력도 최악이다. 영어인데도 이렇게 티가 날 수가 있나. 저 어색한 눈동자를 봐...
스케이트보드 바큇자국 같은 발소리가 밤을 긁어댔다. 빙글빙글 매끄럽게 달려오던 걸음은 가까워질수록 삐걱거렸다. 그 인영을 바라보며, 원우는 재킷 주머니에 집어넣은 손을 빼냈다. 벌써 새벽 두 시다. 대학가의 제정신은 진작 저물었고, 이따금 제정신 아닌 이들의 고함이 주파수 틀린 라디오 소리처럼 흘러들어오는 시간. 교차로 맞은편에 선 두 사람이 느릿느릿 서로...
"좋은 아침, 사키." "으응..." 따뜻한 햇살이 드는, 따뜻한 이불 속. 아직 꿈속여행 도중인 나에게 상냥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5분만 더..." "후후, 오빠라니, 츠카사 씨를 찾는거야?" 어라라 당연히 오빠라고 생각했던 그 목소리는 오빠가 아닌 모양이었다. 하긴, 오빠가 내 침대에 누워있을리가 없나... 그럼 누구지... "사~키. 얼른...
단 하루. 3년 만에 돌아온 발레리안에서 원나잇을 한 상대가 적색 수배자일 확률을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 수배자를 개척자 부대가 아닐까 멋대로 판단한 자신의 바보력은 또 얼마나 되고. 아무리 전 애인의 바람 소식과, 축제의 여파로 느슨해졌다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 판단하는 눈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속절없이 그 잘생긴 얼굴에 넘어가버린 자신이 너무 멍청해서...
그 사람은 꽤나 이상한 사람이었다. 나츠키가 돌아오길 원하지 않는다. 그냥 누가 들어와도 아무렇지 않게 대한다. 아니 아무렇지 않게 대한다는 건 좀 과장이 들어있는 표현이다. 그렇게 대하려고 의식적으로 행동한다. 그래. 그게 더욱 맞는 표현일 것이었다. 자신의 행동을 굳이 말리지 않되, 다가오지도 않는다. 나루키 시호라고 했나. 그 아이와 그의 관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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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퓨리는 이해력이 뛰어난 학생이었다. 설명하는 것도, 이해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모종의 이유로 아스가르드에 가서, 지금은 폐위된 공주님의 집행관 비슷한 일을 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다시 지구에 돌아왔다?" "대충." "허.." 물론 믿기 만드는 것은 아이든의 알 바가 아니었다. 퓨리가 헛웃음을 지었다. "지금 나 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 흑집사 전력 60분에 주제 '호텔' 로 참여한 글입니다. 새롭게 펀톰 호텔의 직원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래 명시된 주의사항을 반드시 정독하시고 엄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본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사태는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1. 본 호텔에서는 오직 펀톰 사의 커트러리와 디저트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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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청 / 논컾 / 짧음 / 날조와 캐붕과 급전개/오타비문만발 - 우산소재로 시작한건데 우산 씌워준다던가하는 장면은 다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네요... - 걍 청한테 태호권 배우게 되는.. 청호가 황에게 태호권을 알려주게 되는 일화짧글입니다 황이랑 청이랑 한이만 나옵니다. 명급리 전력 우산 풀잎의 흔들림보다 물이 튕기는 소리가 컸다. 숲의 곤충들은 제자리로 돌...
"아니. 내가 괜찮지 않다." "...형님..." "무슨 일이냐?" "사실... 제가 형님을 아주 많이 연모했습니다."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연모했다..." "형님..." "아주 많이... 지금은 아쉬운 거리지만 나중에는 더 가까워질 것이다." "저도요. 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그렇게 될거예요. 형님." 혁은 확신에 가까운 예언을 하는 듯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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