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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였음 히나타는 자신이 달력에 표시해둔 날자를 보고 씩 웃었지 왜냐하면 오늘은 히나타 생일이니깐 거실로 나갔는데 히나타가 좋아하는 것 들만 엄마가 하신거지 나츠는 생일축하해 하면서 선물주고 행복한 기분으로 학교 갔는데 아무도 생일축하를 해주지 않는거임 히나타는 '뭐지..' 라고 생각했어 안 알려줘서 모를 수 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
석양구 순찰 팀은 요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모두가 프리드 레인의 눈치를 살피는 중이었다. 그가 특별히 팀원들에게 화를 낸다거나 트집을 잡는 일은 없었지만, 심기가 불편한 것만은 분명해보였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두 짐작하고 있었다. 프리드 레인과 함께 사는 은제리라는 묘인 학생이 큰 연예기획사 오디션에 붙어서 숙소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원작 파괴주의, 캐붕주의 *싸이코패스다이어리 7-8화 참고 *개빻은 소재 주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합작 포타 링크 >> https://pd0616.postype.com/ 링크로 들어가시면 다른 합작 참여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하루종일 아무런 연락도 없는 휴대폰 액정을 초조하게 들여다 보는 동식을 미주는 더욱 초조하게 ...
아리스는 세베루스와 립벨 저택의 서재를 뒤지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에도 리들이 외운 주문을 알기 위해 책을 살펴보았지만, 이번엔 방향이 달랐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문제면 뛰지 않게 하면 되겠지." 세베루스는 아리스의 이 말을 들었을 때 황당해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런 세베루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는 듯 아리스가 말을 덧붙였다. "심장을 아예 ...
*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 동혁은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발견한 박스 하나. 그 안에는 작은 치타가 있었다. 동혁은 내가 뭘 잘못 봤나? 하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더 박스 안을 보았고 여전히 그 안에는 작은 치타가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람." 동혁은 치타를 앞에 두고 30분 정도 이 치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던데, 이렇게까지 쏜살같이 지나갈 줄은 생각도 못했지. 지원은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한여름 땡볕 아래서 이삿짐을 옮겼던 것 같은데, 지금 지원은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물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지원은 눈을 찌를 것 같은 앞머리를 대충 머리끈으로 묶었다. 이 스킬은 대학 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이럴 줄 알았다. 모든 불행은 절대 날 피해가지 않지. 조금은 스칠 수 있는 거 아니냐? 어떻게 맨날 정통으로 들이박아. "일단 잡혀가는 수밖에 없나…." 바닥에 떨어뜨린 담배를 발로 비벼껐다. 벤치에 앉아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파란 하늘에 비눗방울이 둥둥 떠다니는 것마저 그림 같은 곳에서 인신매매라니. "흐흐. 저 녀석 봐...
임신한 태형이 임신 초기라 그런지 정국이가 태형이 움직이게도 못 해 ㅋㅋ 방 침대에서 꼼짝말고 있으라 하지 근데 새벽에 수박이 먹고싶대 뭐 이건 태형이가 먹고싶은 게 아니고태국이가 먹고싶어 하는 거 같아 그지? 국아 나 수박 먹고싶어.. 응? 수박? 이 새벽에? 응 태국이가 먹고싶나봐 나 수박 안 좋아 하잖아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사올게 뭐 먹고 싶다는 말...
"좋아해...!! 쿠로오 군..." 고요한 복도에서 여학생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려 퍼졌다.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상처받지 않도록.. 그런데 선은 확실히 긋도록...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나.... 쿠로는 여학생을 앞에 두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애써 피하며 고백을 거절할 방도를 찾고 있었다. "저...쿠로오 군..??" "아, 듣고 있어, 뭐라고?...
“친구들처럼… 저도, 아빠랑 소풍 가고 싶어요. 같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승후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에 꺼내 본 말에 솔직하게 뭘 하고 싶다고 말해주는 지강이 기특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래, 우리 지강이, 아빠랑 맛있는 도시락 싸서 내일 서울숲공원으로 소풍 갈까. 같이 도시락도 먹고, 자전거도 타고, 생태 체험도...
인상을 찌푸리고 풀어헤쳐져 속을 다 내놓고 있는 태형의 가운을 다시 여몄다. "오늘은, 술이나 한잔 해요," 태형이 큰 눈을 치켜뜨며 놀란듯 숨을 들이켰다. "그럼, 호, 호텔은 왜 오자고 하신," "제가 살게요,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정국의 말에 고개를 급하게 끄덕이며 옷가지를 집어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태형을 보고 한심한듯 고개를 저었다. 술?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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