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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Merry Christmas my Santa 후- 집안에 잔잔하게 깔려있던 까만 어둠을 밝혀주는 조그마한 불빛이 한순간의 입김으로 인해 아무 저항도 못하고 사라져버렸다. 불을 지필 때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겨우 피웠는데 없앨 때는 왜이렇게 허무한지. 새까만 어둠 가운데 피어오르는 연기의 따가운 화약 내음과 어지러이 흩어지는 모양이 꼭 자신의 처지같아 ...
Do you remember me 절 기억하시나요 I sat upon your knee, 당신의 무릎 위에 앉아 I wrote to you with childhood fantasies. 어린시절 환상을 당신께 써드렸죠. Michael Buble - Grown-Up Christmas List - 훈훈한 공기가 집안을 맴돌고 있었다. 거리가 시끄럽다 했더니, ...
태준은 주어진 일은 늘 열심히 하는 사람이긴 했지만, 12월에는 유독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조금의 NG도 용납할 수 없다는 사람처럼 굴며, 대부분 한 방에 오케이를 따내 제 촬영분을 확확 줄여나갔다. 간혹 상대방이 NG를 내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가 자신보다 선배 배우라 할지라도 까칠한 한 마디를 툭툭 던지며 심경의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겨울이니 당연한 일이지만 생각만큼 춥지않아서 두툼한 겉옷을 걸친게 다였는데 보이지않던 입김이 공기 중에 한가득이다. 더불어 소매밖으로 내밀어진 손도 차갑게 얼어가기 시작했다. 쇼는 그런 손을 모아 호호 따뜻한 숨을 불어 녹였다. 원래라면 이렇게 사람 많을 크리스마스 이브의 광장에 나올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텐데. 불현듯, 너무 보고싶어...
"민현아,.. 민... 민..현아.." 말 한 마디 뱉기도 고통스러운지 고개를 떨구는 종현있었다. 이 말을 꺼낼 때 절대 울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한 종현이었지만,이미 크고 동그란 눈은 빨갛게 변해 눈물을 똑똑-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종현아,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정말 다정했다. 곧 헤어진다고 하는 연인이라고 못 믿을 정도로, 너무 다정했다.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BGM: https://youtu.be/NfP0txAu_J8 0. "나 외국계 기업 다녀." 간만에 참석한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민현은 한참을 머뭇거렸다. 와, 황민현 이새끼. 성공했네. 니가 사라 야. 낄낄거리며 폭탄주를 말던 숟가락에 잔이 박살이 났다. 카멜 코트가 미색 액체를 빨아들여 노란 카레색이 되어가는 걸 무던히 바라본다. 황아 괜찮냐? 아씨....
‘Merry Christmas’ 종현이 침대에서 나와 기숙사 거실로 향하다가 재빨리 몸을 숙였다. 종현의 머리 위로 날아온 빛은 거실 벽면으로 가서 폭죽처럼 터지더니 글자를 만들었다. 종현이 웃으며 그 글씨를 보고 뒤를 돌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종현이 뒤를 도는 바람에 지팡이를 들고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던 민기와 동호가 지팡이를 내려놨다. “...
BGM: https://youtu.be/r-6fGzjtyrc " 민현아 헤어지자. " 자그마치 4년. 연애는 길었고 헤어짐은 짧았다. 풋풋했던 스무 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었던 사람에게 수줍게 고백했던 그곳에서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 " ... " " 안녕 " 사실 짧지 않았다. 내가 바라보던 사람이...
오늘은 특별한 날! 바로 크리스마스! 그리고 민연과 종연의 100일이다. 고백은 민연이 했다. 사실 민연은 100일전 고백이 종연한테 한 두번째 고백이였다. 처음 고백한 날 종연이 당황해 말을 못하고 있자 민연은 제발 따라만 다니게 좀 해달라 했고, 종연은 알았다며 말했다. 그 대답에 민연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사실 종연은 사교성이 별로 좋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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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그 낱말이 찡한 단맛으로 혀를 울린다. “우는 사람한텐 선물, 안 준다던데.” 그래서 바보같이 구는 걸 숨길 수 없었고, 지금껏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들에도 발걸음이 들떠 답지 않게 발도 헛딛였다. 너는 약간 곤란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왠지 눈물이 막 났다. 이번 생 지금 이 순간에 네가 같이 있어서. ********** *캐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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